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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6일 대전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대전동구지회 고강철 회장으로부터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 및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미용업 종사자도 공중위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대전시의회는 미용업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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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대전시의회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위원장이 16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퇴출 의지 확산을 위해 원로배우 최불암씨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병철 위원장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이장우 시장과 이상래 의장에 이어 대전시 공직자로서는 세 번째로 지난 9일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되어 참여하게 됐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클럽과 유흥업소 일대에서 마약류 투약 사범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며 심지어 10대 청소년층 등 미성년자 중에서도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병철 위원장은 “지역내 유흥가를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마약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중고생 및 젊은층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교육에 적극 힘을 쏟아야 할 때” 라며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철 위원장이 지목한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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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5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하고 언론에 배포하는 등 마약퇴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NO EXIT’캠페인은 마약 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지난 9일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상래 의장은 “마약 투약은 한사람의 인생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가정과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심각한 범죄행위”고 말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금번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래 의장은 ‘NO EXIT’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박희조 동구청장과 윤창현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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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지키기 다짐, 사회적인 인식확대 기대
안전한 먹거리 지키기 다짐, 사회적인 인식확대 기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2일 1시 시청 대강당 3층에서 개최된‘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식품위생 단체장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제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대전시의회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인 저변의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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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선제적 스포츠 외교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기반 다진다”
대전시의회,“선제적 스포츠 외교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기반 다진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을 비롯한 정명국 의원, 송인석 의원, 송대윤 의원, 이효성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시의회 대표단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2박 4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등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를 방문한다.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의 공식 초청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대회 방문을 통해, 대전시의회는 국제경기대회의 운영현황을 직접 시찰하고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대회를 찾는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와의 교류를 통해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세팍타크로 경기를 비롯해,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 대전에서 열릴 주요 종목인 펜싱, 수영, 축구 경기 등을 직접 참관하고 이 종목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성공적 대회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긴밀한 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동남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전반적인 대회 운영 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성공적인 국제경기대회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저녁에는 프놈펜의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 폐막식을 참관하며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전략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단 대표의원인 이용기 의원은 “빠듯한 일정이지만, 이번 출장을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전시의회가 중요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장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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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일 오전 10시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및 동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 소비자의 권익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참다운 프로슈머 시대의 개막은 소비자 권익의 사각지대 해소로부터 출발해야 됨을 유념해 대전시의회에서도 소비자 권익 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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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대전 관광 및 축제 활성화 전략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대전 관광 및 축제 활성화 전략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은 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음식 컨텐츠를 활용한 대전 관광 및 축제 활성화 전략토론회’를 열었다.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토론회는 이기진 동아일보 부장의 발제에 이어서 김덕한 대덕대 교수, 김정아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 오세훈 대전관광공사 단장,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대전이 갖는 도시브랜드와 이미지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써 음식 콘텐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연구 방향과 개발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명국 의원은 “대전이 첨단과학 도시로서는 널리 알려 있지만 음식 등 문화와 관광에 관한 도시이미지가 약한 측면이 있다”며 “음식 컨텐츠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대전의 관광과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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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대청호 현장방문 추진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대청호 현장방문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는 9일 대전시 대청호 수질관리소를 방문해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대전시 관계자로 참석한 박필우 수질개선과장은 현재 대청호 인근의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에 따른 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 등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토지 이용 및 건축물 용도 제한 완화 등 요구사항을 보고했다.
보고를 마친 뒤 규제혁신특위 위원들은 선박을 이용해 대청호 주변 수역을 둘러보며 관리 및 점검을 이어갔다.
대청호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동구 대청동까지 대전시 전체 면적의 14.4%가 해당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송활섭 위원장은 “지난 제270회 임시회 때‘대전광역시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변 주민들의 생활편의 도모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며 “일상에 산재한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소하고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현장점검에는 송활섭 위원장을 비롯한 송인석 의원, 김선광 의원, 이용기 의원 등 규제혁신특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래 의장이 자리를 같이 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에 따른 개선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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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8일 청남대에서 충청북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운영비 국비 부담 대정부 건의 지방의회의 위원회 설치 자율성 부여 건의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및 공공부문 선도적 시행 건의 등 16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상정된 안건들과 관련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에서도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국가재산인 기존 철도를 개량한다는 점과 사업 준공 후 역사 등 시설물이 국가에 귀속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을 국가가 건설·운영토록 명문화하고 운영에 따른 손실비용도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의회 산하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맞서는 지역 공동대응의 일환으로 출범한 것으로 대전시의회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충청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명국 의원은 선출 소감으로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심도 있는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가운데 타시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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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8일 오전 11시 대전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이철연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효문화 확산 공로로 표창을 받는 수상자들을 축하 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자식들의 앞날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그 은혜와 사랑 덕분에 현재 우리가 이만큼 잘살게 됐다”고 말하고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앞장 서서 세심한 관심을 갖고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