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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위한 반려식물 전달받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3일 심리방역 프로그램 ‘위용위용’ 을 위해 대전 농협으로부터 반려식물키트 700개와 공기정화화분 2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심리방역 프로그램‘위용위용’은 대전교육청 위센터와 대전 농협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대응 심리방역과 심리·정서위기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5개교 200학급에 반려식물키트를 제공한다.
‘위용위용’프로그램은 학급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며 서로 소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번에 제공받은 반려식물키트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위센터 찾아가는 상담주간 행사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반려식물을 제공한 윤상운 대전농협본부장은 “학생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함께 호흡하고 교감을 나눔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 농협의 식물 나눔으로 인해 위센터 심리방역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교우관계 증진 및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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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9회 대전시 어린이회관 그림대회’개최
대전시,‘제9회 대전시 어린이회관 그림대회’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건강을 그려보아요’라는 주제로 제9회 대전시 어린이회관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6~13세 어린이로 개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는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참가희망자는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접수증을 출력해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월드컵대로 32 심사결과는 11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10명, 특선·입선 각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11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대전어린이회관 이충선 관장은 “건강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 건강에 대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미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실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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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추진
대전시,‘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주도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찾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택, 아파트, 가게, 상가, 골목 등 생활 주변 공간을 시민 스스로 특색 있고 아름답게 가꾼 숨은 명소를 발굴하는 것으로‘내가 가꾼 아름다운 공간, 숨은 정원 100개소’을 목표로 9월말까지 모집한다.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100개소는 홍보책자로 발간해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 조성기법이 뛰어난 곳은 별도 선발해 인증 표찰 수여 및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수단으로써 정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정원에 대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원소개, 사진을 포함한 신청서를 대전시 공원녹지과나 자치구 공원녹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정형적, 전문적이라는 고정개념을 벗어나 정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고 누구나 조성할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며 “정원 100선 찾기를 계기로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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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곳 적발
[세종타임즈]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철 증가하는 악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 8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ㄱ 사업장은 주택가 주변에서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악취 원인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함유된 도료를 목재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의 도장시설을 운영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오염물질이 주변으로 무단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ㄴ 업체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아파트 건물 외부 재도장 공사를 하면서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페인트칠을 해 적발됐다.
ㄷ 업체는 목재를 절단 가공해 가구를 제작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아 이번에 단속됐다.
대전시는 위반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영세 중·소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감안해 엄격한 적발보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거지역 주변 환경 오염행위 위주로 단속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작업 환경과 생활환경에서 맡게 되는 악취 유발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정서적·심리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그치지 않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등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사업주 분들께서는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등 악취 발생지역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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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제 인증’신청하세요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의 신규인증 확대 및 인증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는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농약·중금속·유해물질 등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관리하고 품질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지정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우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GAP 농가의 신규 인증 확대 및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참여하는 농가에 대해 안전성 검사비 등 GAP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연중 자치구 농정담당부서에 신청 가능하다.
또한, GAP 인증 농가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덜고자 농협대전유통과 협의 안영동 하나로 마트 내에 대전시 GAP 전용관을 개장, 판로를 확보해 두었다.
인증기준, 인증비용 등 궁금한 사항은 시 농생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이나 자치구 농정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그동안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하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GAP 인증제도가 있는 것조차 모르는 농가가 많다”며 “GAP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향상과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GAP 인증농가는 318 농가로 토마토, 딸기, 채소, 표고버섯 등 다양한 품목의 생산농가가 인증 받았지만 대전시 전체 농가의 약 2.3% 수준이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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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공공요금, 2만여명에게 96억원 신속지급 완료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2만여명에게 업체당 50만원씩 96억원의 공공요금을 신속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속지급은 지난 7월 27일 이후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중 지급정보가 확인된 1만 937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이는 공공요금 지원대상 3만 6천개소의 62%에 달하며 업종별로는 식당·카페가 1만 7천 개소로 가장 높았고 학원·교습소 1천 8백 개소, 실내체육시설 1천 5백 개소 등 이다.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새로이 영업제한을 받은 이·미용업, PC방 등 1차 신속지급을 받지 못한 사업체에 대해서는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접수를 신청 받는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공공요금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8월 31일 이전인 사업체이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과 업종별 영업신고증 등으로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을 갖고 신청이 가능하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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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선공약화 겨냥한 미래발전 전략과제 발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과학으로 특화한 대전이 충청권을 넘어, 더 좋은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열어 대선 공약화를 겨냥해 ‘과학수도’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등이 담긴 16개의 대전 미래발전 전략과제들을 발표했다.
과제는 대전의 정체성이자 브랜드인‘과학’분야, 시대적 어젠다인 ‘초광역’분야, 대전만이 가진 독특한 강점을 가진‘대전 특화’분야의 3대 핵심전략으로 구성됐다.
먼저 과학 분야 전략과제로는 ‘과학수도’대전 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3개 과제가 담겼다.
초광역 분야에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전~세종 제2순환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충남~대전~충북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메가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등 6개 과제가 포함됐다.
대전 특화 분야에는 대전현충원 연계 국가대표 메모리얼파크 조성 청 단위 등 중앙행정기관 정부대전청사 집적 디지털 그린 대전산단 재창조 대전 도심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조차장역 레일스카이 복합단지 조성 전국 지방의회 중앙연수원 건립 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등 7개의 전략과제가 담겼다.
이날 허 시장은 발표된 과제들에 대해 “명실상부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주도할 첨단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과학’으로 잘사는 미래도시로의 대전 도약에 역점을 두고 선정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이어 “지난 3월부터, 공약과제 발굴을 위해 행정, 과학부시장 중심의 TF팀을 운영하는 하는 한편 대전세종연구원, 5개 자치구, 그리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개 분야 16개 전략과제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아직은 코로나19의 터널에 있지만 시민들이 활짝 웃는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모은 힘을 응집해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강하고 위대한 미래도시 대전을 시민 모두와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발표된 대성공약 과제들은 각 정당 후보자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과제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에 방문 설명 등을 통해 적극 알리는 한편 민·관·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선공약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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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심 영어독서로 영어 수업을 더욱 풍성하게 할래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8월 31일 ‘2021 달콤새콤 영어교사 전문성 신장 프로젝트 제4회 영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영어교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것이며 영어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 실용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수업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영어독서 활동을 적용한 수업 방안’을 주제로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6개 영어교육 연구회 중 ‘중학교 영어독서연구회’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산여자고등학교 전예진 교사의 ‘학생활동-배움 중심 영어독서 리더 프로그램 디자인하기’ 특강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했다.
특강에서 전예진 교사는 부산국제외국인고 및 일반고에서 자신이 직접 가르쳐 본 경험을 토대로 개념 중심 교육과정, 학습 유형을 고려한 독서 활동 디자인 방법, 독후 활동 피드백 방법 등을 생생하게 제시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대전동산중 주아영 교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자료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주셔서 좋았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영어교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앞으로 영어 독서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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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아 교재·교구 소독기 구입비 6억 4천여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공·사립유치원 및 특수학교에 유아 교재·교구 소독기 구입비로 총 6억 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교육의 특성상 교과서 대신 매일 사용하는 교재와 교구, 장난감 등을 통해 유아 간 각종 전염병 및 코로나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교재·교구 소독기는 청결한 살균·소독과 안전한 관리로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 및 건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아 교구소독기 지원 사업은 254개원당 250만원씩 총 6억 3,500만원을 지원하며 현재 소독기 보유율이 16%로 미흡한 상황에서 유치원과 특수학교 방역 및 집단감염으로 인한 재확산의 선제적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해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유치원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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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전 UCLG 총회, 시민이 알린다.
2022 대전 UCLG 총회, 시민이 알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기자단과 총회를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2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정재근 사무총장 주재로 시민기자단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대전 UCLG 총회 시민기자단 온라인 간담회’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기자단 구성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UCLG 총회 개요, 취재 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의 운영 계획, 발전 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시민기자단의 활동으로 내년도 총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우리 조직위에 잘 전달해줄 수 있는 가교역할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대전 UCLG 총회 시민기자단은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층과 대학생, 직장인, 주부,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분포해있다.
총회가 열리는 2022년 10월까지 총회에 관한 다양한 소식, 행사 등을 취재해 SNS에 알리는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