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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19시.‘2021 희망나눔콘서트’온라인 개최
8월 31일 19시.‘2021 희망나눔콘서트’온라인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사회서비스원과 CBS가 주관한‘2021희망나눔콘서트’가 8월 31일 오후 7시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웃을 위해 애쓰는 복지 가족들과 대전 시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10회를 맞이해 특별히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후원을 받아 콘서트 및 응원 댓글 참여시 마스크와 소독제를 적립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행사로 모두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에는 V.O.S, 정수라, 천명훈, 윤태화 등이 출연한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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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1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자문단과 전문기관, 시·구 합동으로 6개 반 3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구조부의 안전상태, 가스기기 이용실태, 비상유도등, 누전차단기 등의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준수에 대한 행정지도도 병행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 관리주체로 해금 추석명절 전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추석 명절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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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AI를 온몸으로‘2021 AI 페스티벌’개최
메타버스와 AI를 온몸으로‘2021 AI 페스티벌’개최
[세종타임즈] 인공지능을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공지능 지식교류 축제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 기관·기업과 공동으로 ‘2021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와 AI의 결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및 가상공간에서 진행되며 과학전문 언론사 ‘대덕넷’과 대덕특구 인공지능 개발자 커뮤니티 ‘AI 프렌즈’가 공동 주관한다.
사흘간 개최되는 ‘2021 AI 페스티벌’은 20명의 AI 전문가가 일자별 다른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강연 직후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에는 미래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AI-교육프로그램을 주제로 MZ세대 대표 AI 전문가 허예찬 학생부터 환갑이 넘어 인공지능의 매력에 빠진 장성숙 AI 메이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강연자들이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3일에는 마인즈랩 한국수자원공사 IBM 토모큐브 페블러스 등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산업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번 행사의 핵심주제인 AI 메타버스를 주제로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책임리더 등이 연사로 나선다.
‘2021 AI 페스티벌’은 참가자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갤러리, 라이브러리, 미팅룸 등으로 구성된 행사장을 만들어 예술작품 전시와 음악회를 상시 운영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AI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 AI 페스티벌’은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접목을 통해 AI의 다채로운 모습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년에 시작해 세 번째를 맞는 ‘AI 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대표행사”고 말하며 “특히 ‘AI와 메타버스의 결합’이라는 주제는 인공지능과 초연결·초실감 신산업 융합을 반영한 것”이라며 “대전시도 함께 발맞춰 대덕특구 기반 AI·메타버스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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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공공요금 5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반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 피해가 집중된 약 3만 6천여명의 집합금지, 영업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지난 7월 27일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사업체로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대전시는 이번 공공요금 지원을 1차 신속지급과 2차 신청·확인지급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1차 신속지급은 대전시가 보유하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자 명단과 지급정보 확인이 가능한 2만 2천여명이 대상이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8월 31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한다.
2차 신청·확인지급은 1차 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요금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8월 31일 이전인 사업체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아울러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과 업종별 영업신고증 등으로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을 갖고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코로나19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견디며 지역상권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대전시는 9월부터 특례보증지원, 온통대전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온라인 마케팅 비용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소상공인 분들이 조금더 힘을 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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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기증으로 채워가는 대전교육史
지역민의 기증으로 채워가는 대전교육史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2명의 지역민으로부터 다양한 대전교육 관련 유물 6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대전 각급학교의 자료로 각종 상장, 임명장, 통지표, 졸업앨범, 건강기록부 등이다.
먼저 1993년부터 2003년까지의 유물에서는 현대교육의 생생한 장면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1996년 2월에 받은 5학년 상장은 대전탄방국민학교, 1996년 3월에 받은 부반장 임명장에는 대전탄방초등학교로 같은 해에 받은 증서에 교명이‘국민학교’와‘초등학교’ 2가지로 적혀있어 1996년 3월부터 일제히 초등학교로 개칭했던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다.
더불어 당시 6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불렀던 국민학교를 갑작스레 초등학교로 부르며 겪었을 혼동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또한 1970~90년대 대전 초, 중, 고등학교 앨범 8점은 이 시기 대전교육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밖에도 대전선화초 교지, 건강기록부 등을 기증한 이돈주 시인은 교육유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에도 뜻이 깊어 199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교육박물관에 기증하고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전상길 관장은 “값진 유물을 기증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히 보존관리하며 우리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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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리·감독분야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조성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는 공사 관리·감독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해‘청렴서약서 작성’을 실시했다.
시설지원과 전 직원은 각자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금지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비밀 엄수 금품 또는 향응 요구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서약서에 서명을 하며 청렴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새겼다.
또한, 청렴 활동의 하나인 1인 1청렴문구 작성 캠페인을 통해 “부정부패는 바이러스, 청렴은 백신”이라는 문구를 선정해, 청렴 공동체라는 의식 변화를 위해 직원 및 업체 관계자들에게 스티커를 배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홍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수준 및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자가 진단해, 시설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상황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를 통해 시설공사 청렴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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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재정과, 청렴강사 초청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재정과, 청렴강사 초청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재정과는 부서 직원의 청렴의식 강화와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오세철 청렴교육강사를 초청해 대전교육청 701호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부패방지법, 공공재정 환수법, 이해충돌방지법, 위반행위 신고제도에 대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관련 법과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사 및 연수 참가자 발열 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강의실방역 및 환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대전교육청 조영준 재정과장은 “직원 한명 한명의 청렴함이 모여 우리 기관이 청렴해지고 더 나아가 대전교육 전체가 청렴해질 수 있다”며 “공직자는 더 엄격한 청렴 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솔선수범 정신을 확고히 해 더욱더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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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베토벤 불후의 명곡‘ 미사 솔렘니스 ’공연
대전시립합창단, 베토벤 불후의 명곡‘ 미사 솔렘니스 ’공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합창단이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베토벤 불후의 명곡‘미사 솔렘니스’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교한 해석과 섬세한 지휘가 돋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소프라노 윤정난, 알토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이승왕, 대전시립합창단, TIMF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미사 솔렘니스’는 대부분 연합합창과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됐다.
그러나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에 적합한 소규모 편성으로 오직 대전시립합창단만의 목소리와 TIMF앙상블의 챔버 오케스트라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19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토벤의‘미사 솔렘니스’는 ‘장엄미사’라고 하며 다른 미사곡과는 달리 미사용이 아닌 연주회용으로 작곡되어 실제 미사에 쓰이는 일은 없다.
베토벤이 완전히 청력을 잃은 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딛고 5년간의 수많은 고뇌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스스로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평가하는 작품이다.
작품은‘키리에’,‘글로리아’,‘크레도’, ‘상투스’, ‘아누스데이’의 총 5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관현악 편성으로 약 100여분 동안 진행된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합창 성부는 고음역에서 극단적인 피아니시모로 연주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나믹은 기악 파트에서도 나타난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듯이 요동치고 멈춘 뒤 다시 대포 소리를 동반한 전쟁이 떠오르는 장면이 연주된다.
이는 마치 베토벤을 괴롭혔던 시련과 고뇌가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긴 듯하다.
하지만 베토벤이 이 작품을 통해 바랐던 것은 시련과 고뇌를 극복한 내면과 외면의 평안이다.
이번 연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베토벤이 바랐듯이 마음의 안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는 베토벤 장엄미사를 작은 편성으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위대함을 잃어버리는 일도, 의미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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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 ’강좌 진행
대전시립박물관,‘ 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 ’강좌 진행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인문학 강좌‘옛 그림 속에서 거닐다’를 9월 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6개 도시를 선정해 풍속화에서부터 근대 사진엽서까지 각 도시의 모습이 담긴 옛 그림들을 감상하며 해당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풍경을 살펴본다.
9월 9일 대전을 시작으로 9월 16일 평양, 9월 23일 제주도, 9월 30일 중국 쑤저우, 10월 7일 일본 에도, 마지막으로 10월 14일 서울을 거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참여 신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강의 세부 커리큘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외출이 제한된 요즘, 이번 강좌를 통해서 옛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도시를 마음껏 여행하는 간접 경험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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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홍보매체 이용 광고’주인을 찾는다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1185면의 홍보매체를 시민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홍보 매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해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 소기업 · 소상공인, 법령에서 행정적 · 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가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8.27.~9.17.까지이며 시 홈페이지에서 응모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체 25개 내외를 선정하며 한밭대학교·대전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한다.
광고물은 시가 제작비용을 지원해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2022년 1월 ~ 6월까지 6개월 동안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에 게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시 홍보매체를 광고 여력이 없는 민간 사업체에 개방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등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해당되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