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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 개최
2025-12-16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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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와 실무적 협력 강화로 도시발전 기반 넓혀야
대덕특구와 실무적 협력 강화로 도시발전 기반 넓혀야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도시발전기반 확대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가 대전에 자리 잡은 후 도시발전에 상당히 기여했고 또 많은 과학자가 함께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도 약간의 간극이 존재해 더 나은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평생을 연구에 매진한 과학자의 경험과 능력은 은퇴 후에도 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요소가 많다”며 “이들이 축적한 지식으로 지역기업을 자문하고 지역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현직 과학기술자는 물론 고경력 퇴직자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며 “더불어 대덕의 과학기술인을 하나로 모으는 소통공간은 물론 창업 도움공간도 만들어 교류를 넓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대덕특구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운동장 등 시설을 조건에 따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기존 기관장 간 교류에서 더 나아가 출연연 실무진과의 협의체를 만들어 구체적 협력을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지역축제를 가치와 목적에 맞춰 특화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역축제를 목적에 따라 광역적 경제활성화형 또는 동·마을단위 주민화합형으로 구분, 추진해 더 많은 실익을 거둘 수 있다”며 “예를 들어 ‘0시 축제’는 외부 관광객이 우리시를 찾아와 많은 것을 쏟아붇게 함으로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등 이익을 가져오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전의 장점이 담긴 수려한 건축디자인 확대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름답고 훌륭한 건축물은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리 후손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작은 미술관, 다리 등 하나를 짓더라도 대전만의 수려한 디자인이 되도록 건축과정 등에 행정절차 마련하는 방안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 시장은 최근 방위사업청 이전 확정, 우주산업클러스터 3축 체제 마련, 호남선철도 직선화 등 시정 성과 홍보 강화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성공개최 준비 철저 등 현안을 지시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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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태풍‘힌남노’큰 피해 없었다
대전시, 태풍‘힌남노’큰 피해 없었다
[세종타임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다.
대전시는 지난밤 최대 106.5mm의 많은 비와 순간최대 풍속 18m/s의 강풍으로 정전, 가로수 전도, 배수로 막힘 등 가벼운 피해가 발생했으나, 우려했던 인명피해나 큰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5일부터 6일 오전 8시까지 동구 세천 86mm, 중구 오월드 90mm, 유성 88.2mm, 대덕구 장동 106.5mm의 비가 내렸으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하상주차장 16개소, 언더패스 1개소, 하상도로 1개구간, 하천 세월교 36개소, 등산로 등 숲길 222개노선이 일시 통제되기도 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호우 또는 강풍 피해 신고는 37건이 접수됐다.
6일 새벽 가장동 변압기 이상으로 단전되어 엘리베이터 갇힘 인명구조 3건, 배수관 막힘 1건, 가로수 전도 및 수목전도 등 33건 안전조치 등 총 37건의 피해 신고가 있었다.
대전시는 시 및 구 자치구 단체장 점검회의 4일 개최하고 5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가동해 총 838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임하며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태풍은 시민들과 관계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철저한 준비 때문에 피해가 적었다”고 말하고 평소 재난상황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이 태풍의 간접영향에서 점차 벗어남에 따라 6일 9시 20분을 기해 대전에 내려진 태풍특보를 해제했다.
태풍 힌남노는 6일 오전 9시 현재 포항 북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시속 62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 영향권에서 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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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는 6일 오전 10시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총 10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9대 의회 첫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와 함께 7일과 8일 이틀 동안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순신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입법 촉구 건의안’을,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공공기관 임원 임기 관련 ‘지방공기업법’등의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황경아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접근권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관련’해, 김민숙 의원은 ‘성인지정책담당관 폐지 관련’해, 박주화 의원은 ‘학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추진방향 관련’에 대해 발언했다.
이상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추경 예산안이 대전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편의와 복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바라며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들이 시민의 뜻에 따라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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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미술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미술관, 미술주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 미술주간을 맞이해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술축제인 미술주간은 올해‘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9월 11일까지 열리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미술주간인 9월 11일까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관람료를 20% 할인한다.
또한 9월 7일에는 미술관 대강당에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도시의 열린 가능성을 공유하고 새롭게 만들어 갈 미래도시의 연대를 고민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라운드테이블은 총 2부로 나뉘어 동시대의 플랫폼, 매체, 네트워크는 과연‘모두’를 위한 것인지, 또 다른 문화 저변의 소외자가 누구인가를 살펴본다.
1부 ‘모두를 향해’에서는 오주영 작가‘게임 속 환경 그리고 생명’ 조은우 작가‘인간과 비인가’ 리혁종 작가‘도시 속 폐기 된 오브제의 예적 변환’ 김경재 건축가 ‘개를 위한 건축’ 듀 킴 작가 ‘LIFE ON EARTH’ 김인경 큐레이터 ‘발달장애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고 전시하는 일’등을 발제한다.
2부 ‘테라폴리스를 위해’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 우리원 학예연구사가 강유진, 조주현, 황효선 와 함께 ‘테라폴리스의 시민이 ’모두‘가 되기 위한 방법을 토론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2022 미술주간을 맞아 초격차의 과학기술과 예술을 연결하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함께 공감예술의 장을 마련했다”며 “미술로 꿈을 꾸고 무한히 확장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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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전한 추석명절 119가 함께 한다
대전소방, 안전한 추석명절 119가 함께 한다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병·의원, 약국 휴진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 관리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중 일일 평균 신고건수는 1,558건으로 평상시보다 약 1.5배 증가했고 병·의원 및 약국안내 등은 592건으로 평상시보다 약 3.8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연휴기간을 기점으로 재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에 전문상담원 6명을 추가 배치해 보강 · 운영하기로 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출동 및 응급처치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당직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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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출근길 이벤트 실시
대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출근길 이벤트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5일 본관 1층 현관에서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및 청렴문화 홍보를 위한 출근길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근하는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전마을교육공동체 공식 캐릭터인 행복이와 이음이 홍보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사업을 홍보하고 교육감 이하 간부들이 직접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 실천력을 제고를 위해 청렴표어가 포함된 포춘쿠키를 통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했다으로써 출근길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지역 내 다양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과 학교의 연대·협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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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에 마감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 관내의 최종 원서 접수 결과는 작년에 비해 249명이 감소한 15,400명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남학생은 전년보다 117명이 감소한 7,960명, 여학생은 132명이 감소한 7,440명이 접수했다.
졸업예정자는 작년에 비해 431명이 감소한 11,212명이 접수했으나, 졸업생은 132명이 증가한 3,688명이 접수했다.
한편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50명이 증가한 500명이 접수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역별 현황으로는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1,919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533명이 대폭 증가했다.
또한, 수학 선택과목에서는 확률과통계와 기하 선택자가 감소하고 미적분 선택이 797명 증가한 6,826명으로 44.3%를 차지했다.
각 영역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국어는 전년 대비 261명이 감소한 15,341명, 수학은 288명이 감소한 14,874명이 선택했다.
사회탐구 영역은 310명이 감소한 7,108명, 과학탐구 영역은 7명이 증가한 7,655명이 지원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2년 11월 17일에 시행되며 시험 성적표는 12월 9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크고 작게 영향을 받은 수험생들이 1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험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수험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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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월드비전으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대전교육청, 월드비전으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5일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로부터 장학금 2천 7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가 2021년에 추진한 글로벌 희망나눔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대전 관내 113개교가 참여해 1억 2천여만원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케냐 밤바 사업장 미도이나, 은디기리아 초등학교 아동 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교육 시스템 및 네트워크 강화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사용되며 이 중 2천만원을 대전시 학생교육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월드비전이 주관한 2022년 꿈 엽서그리기 대회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꿈날개 장학금을 통해 대전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 7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월드비전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는 2001년부터 사랑의 빵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해 대전지역 내 교육지원사업과 저개발국의 교육의 질 향상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꿈 엽서그리기 대회에 대전지역 86개교 교육기관 1만 2천여명이 참여해 지구마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배려와 봉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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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1호 태풍‘힌남노’골든타임 확보 위해 총력
대전교육청, 제11호 태풍‘힌남노’골든타임 확보 위해 총력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지난 2일 각급 학교 및 전 기관에 안전취약부분에 대한 점검 및 상황별·단계별 대응 조치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시교육청–동·서부교육지원청-각급학교간 상시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태풍상황 종료시까지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일 새벽 우리 지역에 힌남노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해 각급 학교에 태풍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단위학교 차원에서 등·하교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단축 수업 등 학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사 운영 조정 시 학생·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등·하교시 학생들의 철저한 안전 지도를 당부했다.
특히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사현장이나 안전취약시설 사전점검을 강조해, 5일 오전, 제11호 태풍‘힌남노’에 대비해 대전괴정중학교 강당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학교 내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유래없이 강한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며“선제적 안전점검과 재난대응으로 학생안전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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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교육위원회 분과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5일 11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제9기 교육위원회 분과 의정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 자문 등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교육위원들이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대전시교육청의 주요 정책방향과 교육위원회 일정 및 활동내용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교육현장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