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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위한 연구모임 진행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 5월 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용역'의 착수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 용역은 세종시의회 주도로 6개월간 진행되며 대한지방자치학회가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지역맞춤형 자율방범대 운영 방안과 치안 민관협력 모델, 조례 개정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의 필요성은 지난해 자율방범대 관련 법률 개정과 소관부서의 자치경찰위원회 이관에 따라 더욱 강조됐다.
또한,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내부 운영을 위한 실증분석과 우수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남부경찰서와의 협력 속에 충남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방문도 이루어져 자율방범대법 개정 후 치안 활동 환경과 대원들의 의식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자율방범대의 조건을 개선하고, 시청, 경찰,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새로운 치안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대를 표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내용과 연구진의 분석 결과는 오는 9월 중간보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세종시의 자율방범 활동과 치안 거버넌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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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세사기 예방 대책 마련 및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7일 세종청년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방문하여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특위는 유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전세계약 체결 과정 및 세종시 전세피해 상담창구 운영에 대한 안내를 함께 제공했다.
특위 위원들은 관내 대학생들과 면담하며 홍보물 배부 및 홈페이지 탑재를 요청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세종청년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장과 시청 청년담당관과 생활상담 운영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문가 자문과 상담,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특위의 김재형 위원장은 "전세사기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위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은 2024년 6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5월 9일에는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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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2일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40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 행사에서는 신규 의정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하여, 의정모니터의 역할, 제4기 운영계획, 상임위원회별 분과위원회 구성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앞서 2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되었으며,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하여 남 20명, 여 20명으로 최종 40명을 위촉했다.
제4기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 ▷시민 생활 불편이나 제도개선 사항 ▷그 밖에 의정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시의회에 제안·제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의 지정·특정 과제 등 의견제출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의 씨앗은 결국 시민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수혜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정책은 결코 좋은 정책이 될 수 없다”라며 “의정모니터 운영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감 넘치는 의견을 전달해 주셨으면 한다. 그 고견을 바탕으로 의정 및 시정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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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세종시의회 공식 방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1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시장 라이언 머피) 대표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영국 대표단은 세종시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벨파스트시를 비롯해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 및 얼스터대학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세종시의회에서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영국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환담을 나눴다.
특히 세종시의회와 영국 대표단은 인구와 평균 연령, 스마트도시 등 유사성을 띠고 있는 두 도시의 혁신 및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두 도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 발굴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세종시의회와 벨파스트시 간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와 벨파스트시는 젊은 도시이자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 분야를 집중하여 육성하는 등 유사점이 많아 두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양국의 신성장을 이끄는 혁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 시장은 “세종시의회 의장님과 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벨파스트의회와 세종시의회, 양 의회 간 교류 협력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영국 대표단은 환담 이후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설 안내와 전자회의시스템 등 회의 진행 방법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영국 대표단은 유튜브 등 방송매체를 활용한 회의 생중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순열 의장은 영국 대표단을 환송하며 “앞으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및 협력 사업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대표단은 ‘한-영 이노베이션 트윈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세종시 방문을 추진해 왔다. 세종시는 이번 영국 대표단 방문을 통해 경제협력 로드맵 합의와 저탄소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 기업 및 기술교류 협약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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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개최
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제3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오후 4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대표의원을 비롯한 교수,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연구모임 회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세종시의 낙화축제, 복숭아축제, 세종축제, 빛축제 등 대표적인 축제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또한, 세종테크노파크의 이형구 센터장이 '문화콘텐츠산업진흥 거버넌스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세종시의 문화·예술·관광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상병헌 대표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세종시 축제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시민 참여와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연구용역은 연구모임 회의를 통해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세종시의 문화·예술 관광자원 현황과 대표적인 축제를 분석하여 문화·예술을 활용한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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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문화도시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주민중심 문화정책 필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25일 "새로운 생각 연구소" 주최로 열린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힘"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권선필 목원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홍보라매 큐레이터세상평생교육원장, 김현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강기훈 청년희망팩토리 이사장이 참여한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가 경북 구미시나 경기 파주시와 같은 규모의 기초단체에 비해 예산과 문화정책 수행인력이 불리한 점을 지적하고, 관행적인 문화정책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문화 향유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나 부산 국제영화제와 같은 전통 있는 문화행사와 경쟁하기 위해 세종시만의 문화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권선필 교수는 세종시의회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세종시 문화예술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문화보다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패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문화적으로 자립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문화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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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두 번째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비반려인도 공존·공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의정실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대학교 나기정 수의과대학장의 충북대학교 수의대 세종캠퍼스 설립 현황 발표와 세종시의 유기동물 보호센터 사업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또한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착수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2023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으로 '탈출 방지 등 안전설비'가 37.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소음, 위생,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박란희 대표의원은 "작년 1월 '하천법' 개정으로 하천에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시의 하천 및 공원을 연계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복합문화센터 구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중점을 두자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7월에 중간보고를 거쳐 10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세종시의회는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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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장애인의 날 맞이하여 인식 개선 및 법적 의무 강조
세종시의회, 장애인 차별·편견 없애는 데 앞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과의 공존을 이루겠다"며, 세종시의회가 장애인 차별 철폐와 실질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19일에 공개한 자료에서 세종시 등록 장애인 수가 전체 인구의 3.3%인 1만 2,928명에 이르며, 이들을 위한 예산과 정책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장애인 가족 지원 예산은 3억 5,685만원으로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법정 의무고용률을 준수하는 공공기관은 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이 의장은 세종시청을 비롯한 산하 기관들이 법정 의무고용률 3.8%에 미달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기관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지난 1년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를 비롯한 관련 조례 6건을 제·개정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20일에는 세종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년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걷기대회 ‘DADARUN SEJONG’에 이순열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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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우람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주민의견 반영한 우람뜰공원 시민에게 한발더 가까이.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이 주도한 "우람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 준공식이 2024년 4월 17일 아름초등학교 옆 우람뜰공원 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상병헌 의원과 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당선인, 이춘희 전 시장, 조상호 전 부시장과 아름초·늘봄초 교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민원을 기반으로, 교통 접근성과 학교 과밀 해소를 목표로 계획됐으며, 여러 차례의 주민 반대와 우려를 극복하고 최종적으로 경사가 완만한 보행로와 조명 시설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총 사업비는 약 12억 5천만 원이며, 보행로의 총 길이는 525미터에 이른다.
상병헌 의원은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8년간의 노력 끝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담동 지역구인 최원석 의원은 "우람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은 도담동과 아름동 주민들의 화합과 상생발전의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늘봄초와 아름초 구성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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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유치특위,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7일,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청, 세종시청, LH세종특별본부,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캠퍼스 개교 준비 현황과 계획,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세종시에 적합한 대학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행복청, 세종시청, LH 등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캠퍼스의 정주·교통 여건 마련, 도서관 장서 확보, 학생 지원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학유치 전략이 주문되었다.
또한, 철저하고 안전한 공사 시공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진행을 촉구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대학 유치 활동에 대한 입장과 어려움을 돌아보고, 앞으로 공동캠퍼스에 입주할 대학들이 세종시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대학유치특위는 5월 초에 활동 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회의를 예정하고 있으며, 제89회 정례회 기간 본회의 보고를 통해 특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특위에는 총 10명의 의원이 활동 중이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