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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1월 정책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6일 1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코로나 공존상황에서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대응과 도전’으로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이인정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국내외 사회복지 현장에서 코로나 19에 대해 대응한 사례를 살펴보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추구하는 세종시의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김가희 부연구위원, 강예구 주무관, 윤용식 관장, 안철현 원장의 지정토론을 통해 학계와 공공, 민간 차원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황명구 사무처장은 “대면 기반으로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한 발전적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월 정책세미나는 2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정오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
이번 세미나는 관심있는 시민과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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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0만원 상당 꾸러미 100가구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5명은 쌀, 화장지, 식용유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해 이날 취약계층 100가구를 찾아 꾸러미를 전달했다.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채용운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를 중심으로 찾아 살피고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마땅한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윤석춘 면장은 “외롭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함께 나누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주민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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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부용화로터리클럽 설맞이 명절음식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세종부용화로터리클럽이 설을 맞이해 21일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35가구에 밑반찬과 음식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취약계층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1㎏, 라면 1박스, 전, 제육볶음, 김치찌개, 밑반찬 3종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세종부용화로터리클럽은 회비를 모아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등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복지에 꾸준히 봉사해오고 있다.
김태자 회장은 “설을 맞아 우리 이웃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 하는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명절은 취약계층이 더 외롭고 소외감이 더한 시기인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용화로터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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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나눔 손길, 주민부터 익명기부까지
소정면 나눔 손길, 주민부터 익명기부까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익명의 기부자가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찾아와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기부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주민, 출향인사 등의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소정면 주민인 김성태 운당2리장, 배동필 세종시 벼연구회장, 이병두소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각각 직접 농사지은 쌀 20㎏ 10포대씩을 기부했으며 주민 김근문씨도 쌀 10㎏ 50포대를 함께 쾌척했다.
합기도 학원인 무적합기도에서도 수강생들과 라면 10여박스를 기부하기도 했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앞두고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 등을 소정면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을재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들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배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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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기업·직능단체·개인 등 3000만원 상당 성금·현물 기탁
[세종타임즈] 민족의 명절 설이 가까워지면서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으로 온정의 손길이 뻗어나가고 있다.
전동면은 지난 19일 사랑의 기부금 일일모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이 통큰 기부에 동참하면서 총 3,000만원 가량의 성금과 현물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청안물류㈜의 성금 1,000만원 기탁을 비롯해 ㈜이에스지세종, 운주산미곡처리장, ㈜금강, ㈜한진중공업, ㈜롯데건설, ㈜한창산업개발, ㈜디엘이앤씨, ㈜동방전설 등 기업체의 성금과 물품기부가 잇따랐다.
또한 세종 행복라이온스클럽 전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직능단체와 전동면 송곡1리, 송곡2리, 송정2리마을회, 노장2리부녀회 등의 마을 단위 기부도 이어졌다.
한석수, 최용인, 김지필, 박병환, 권혁용, 김대훈, 유상기, 이정수 등 개인 기부도 연이으면서 따듯한 새해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석수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에 참여해 준 기업, 단체, 마을, 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탁 된 성금·현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돼 추후 기부자 뜻에 따라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보내준 정성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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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온정의 이웃사랑 이어져
[세종타임즈]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서세종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1일 연서면을 찾아 농산물판매 등 수익사업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같은 날 연서면이장단협의회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한국불교 세종 보림사에서도 한부모가족에게 전해달며 삼겹살, 흰떡, 딸기 등으로 구성한 설 명절 꾸러미 18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만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일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장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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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기업·단체 8곳 착한나눔현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으로 기부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기업·단체를 찾아 ‘착한나눔 현판식’을 갖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착한나눔 현판을 내걸게 된 기업·단체는 8곳으로 ㈜라인강건산업, ㈜대국조경건설, ㈜모아시스템공조, 성덕효성원, 강약국, 대평약국, 금남서예교실, 금남여성의용소방대 등이다.
같은 날 기부에 동참해 100만원을 기탁한 노원재씨가 세종 77호에, 300만원을 일시 기탁한 남현씨가 세종 81호 나눔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 리더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위한 모금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사업이다.
기탁 받은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덕 효성원을 운영 중인 남현 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봐야겠다라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지난해 7곳이었던 금남면 착한가게가 나눔의 씨앗이 되어 현재 33곳까지 늘어났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변을 돌아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 및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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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주민과 함께 복컴 운영
반곡동, 주민과 함께 복컴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이 지난 20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관리·운영 민관협의회’를 열고 주민 중심의 복컴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복컴은 주민들이 한 곳에서 행정·문화·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보장하고 생활습관에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이다.
복컴 협의회는 복컴을 실제 사용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질 높은 공공시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장, 입주자대표, 체육회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해, 대관 가능 시설·날짜 체육시설 운영기준 기타 복컴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 세부사항을 규정하고 의결했다.
반곡동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복컴 운영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복컴은 여러 기능이 복합돼 있고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 공간을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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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 늘벗학교 개원 준비 착수
18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공립 대안학교 위탁기관 늘벗학교 개원 준비 지원단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의 기관명을 선정하고 개원 준비 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르고 싶거나 공교육 내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원적교로부터 위탁받아 대안교육-상담-치유 중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대안교육 위탁기관 설립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한 2020년부터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는 세종교육원 옆 설립부지에서 2022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기관명 공모를 추진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 4편을 선정하고 관내 교육공동체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다수의 응답자가 선택한 ‘늘벗학교’로 기관명을 결정했다.
또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등교원, 세종시교육청 유관업무 담당자 등 개원 준비 지원단을 구성해 학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개발, 교실·북카페·실습실·급식실 등 수요자 중심 공간 구축, 비품·교구 선정 등 오는 6월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안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늘벗학교 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 최초로 설립되는 대안교육의 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이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켜봐 주는 친구 같은 학교를 만드는 데 집단지성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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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외국 국적 유치원생 교육비 지원 개정조례안 등 의결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외국 국적 유치원생 교육비 지원 개정조례안 등 의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7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7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는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미디어 교육 활성화 조례안’에는 미디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외국 국적을 가진 아동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누리과정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 공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및 조례 제명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잘못된 용어와 문장 등을 정비하기 위해 통과됐다.
교안위는 조례안 내용상 미비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안 3건을 수정 가결했다.
손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진로 확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 조례안’의 경우 중증장애인 사업지원단의 구성 대상을 명확히 하고 지원단의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자문 및 고충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수정 가결했다.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에는 배움터지킴 운영 기본계획에 교육과 관련한 사항을 신설해, 배움터지킴이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수정 가결했다.
세종시장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자율방재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율방재단원에게 임무 수행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하는 소집수당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부정수급 환수 조항을 추가해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교안위 위원들은 교육청 소관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코로나 시대 교육 회복, 교육자치 지방분권 실현, 스마트시티 교육 분야 추진,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심으로 올해 세종시교육청 업무계획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각종 안전 대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박성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경험을 토대로 올해 학생들의 교육과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결된 조례안에 담긴 사항들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