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자율방재단,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

이정욱 기자

2025-01-12 12:41:36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 아침까지 통학길과 출근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지난 8일 밤 9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직후 비상소집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아름동 관계자와 자율방재단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작업 구간으로는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 보듬3로 주요도로변, 아름초등학교 통학로 등이 포함되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작업이 이뤄졌다.

 

단원들은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활용해 신속히 눈을 제거했으며, 도로와 보도의 미끄럼 방지 작업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통학로와 행복누림터 주변은 어린이와 주민의 이동이 많은 구간으로 세심한 제설작업이 진행되었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기상정보와 제설작업 상황을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공유하며, 대설특보 발효 시마다 제설제 살포, 제빙작업 활동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설주의보 발효 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및 주민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한 아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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