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기술보증기금, 충남 천안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화)에 체결했다(사진=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기보는 창업기업 거점사업인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진흥원이 추천하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기보의 우대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기보벤처캠프 추천,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기업은 충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충남 스타트업파크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별도 추천기업이며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운전자금 보증금액 확대 청년 테크스타보증 연계 지원 등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창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 현장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금융 부분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시장 찾아 정책금융기관의 충실한 역할 수행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박기영 의원, 박미옥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자금 설명, 이용방법 안내와 현장의 불편 및 건의사항에 귀기울이며 함께 정책 소통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이번 현장소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금리 자금 안내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적자금과 그 혜택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금리 자금을 빈번히 이용 중임에 따라 충남신보에서는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자금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저금리 자금에는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과 ‘중신용 특례보증 자금’이 있으며 그 중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은 김태흠 지사의 저금리 자금 확대 결정에 따라 추가 2천억원 규모로 시행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1년간 3.3%의 이자를 보전받게 된다.
2023-09-20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선배 창업가 초청 강연
포스터(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청년 창업·창직 컨설팅 지원사업’의 선정기업 및 충남 소재 기업 대상 특강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2회차 진행을 완료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선배 창업가의 REAL Build-up 일지'를 주제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부사장이 강연했으며 스타트업의 홍보 및 IP 활용을 통한 사업 확장 방안을 주안점으로 창업에서 성장까지의 생생한 여정을 들려줬다.
지원사업의 선정기업과 사전에 강연을 신청한 충남 소재의 기업들이 2nd CCEI SCHOOL 특강에 참석했으며 부여의 제철 음식으로 만든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며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다음 3차 강연은 10월 26일 창업자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축제인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해녀의 부엌 김하원대표가 선배 창업가로서 후배 로컬 창업자들에게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해녀의 부엌 김하원대표의 특강 신청방법은 bit.ly/ccei_jeju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센터 창업기반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20
-
부여청년창고 입주기업 제비, 한국전통문화대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 개최
포스터(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지원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가 양성 공간인 부여청년창고에서 입주기업 제비 박재범 대표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복합문화공간은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예술 문화까지 영위한다.
팝업스토어,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회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에 들어온다.
부여청년창고 입주기업 제비 박재범 대표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한국전통문화대 청년 작가 3명, 전시 기획 6명과 협업해 소목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여청년창고에서 ‘소목, 그리고 작업자의 방 전시회’를 연다.
소목은 장·농·함과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소목, 작업자의 방’에서는 전통 기법을 이어가며 현대로 연결 지어 내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전시회 기간 내 토크콘서트도 부여청년창고에서 9월 22일 19시, 23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부여군 주민 모두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명확한 콘셉트와 특징을 잘 살려 지속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9-20
-
‘고수온 총력 대응’ 양식장 지켜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여름철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책 수립과 강도 높은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 천수만 해역에서는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천수만 해역은 지난 7월 29일부터 수온이 3일 이상 28.0℃를 기록했으며 8월 8일에는 29.3℃를 기록하는 등 제6호 태풍 ‘카눈’ 이후에도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이 유지됐다.
이에 도와 시군은 올해 초 수립한 ‘천수만 고수온 대응 계획’에 따라 7월 26일 고수온 예비주의보 단계부터 현장대응반을 꾸려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펼쳐왔다.
현장대응반은 주말도 예외 없이 어장 환경 및 양식장 현장 조사 등 활발한 예찰 활동은 물론, 사회관계망을 통한 실시간 고수온 정보 전파 및 대응자료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벌였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장대응팀과는 별도로 보령·서산·홍성·태안 가두리 어업인에게 사전 대응조치로 대응 장비 사전 보급 영양제 및 면역증강제 공급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수산생물 이동병원 서비스 제공 등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적극행정은 2018년 155만 마리, 2021년 35만 마리의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수온 피해 제로화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도에서 선제 대응을 위해 수립한 고수온 대응 계획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어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고수온 문제에 대비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0
-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맞아 성금 6억 기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맞아 성금 6억 기탁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6억원을 전달받았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금을 마련, 도에 전달했다.
도는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1만 2000여 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김 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기탁받은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자 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최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김민구 정촌유기농원 대표 등 4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모든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이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으로 1995년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민구 대표 성낙구 예산군새마을회 회장 윤태균 탕정미래포럼 대표 이선정 송정그림책마을 사무장 등이다.
김민구 대표는 보령에서 체험 농장인 정촌유기농원을 운영하며 친환경 유기농업을 보급하는 등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귀농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낙구 회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청소년 해외 교류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행사 개최 등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 중이다.
윤태균 대표는 2019년 아산에 탄정미래포럼을 설립해 지역 문화제와 시민아카데미 등을 개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선정 사무장은 2017년 부여 송정마을에 귀농한 후 그림책 읽는 마을 사업을 추진, 노인복지 향상 및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림책 읽는 마을 사업은 매년 1만 50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효과를 올리고 있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하는 ‘충남 도민의 날’ 행사 때 갖는다.
2023-09-20
-
‘도민 참여 숲’ 홍보에 도 사회단체 팔 걷어부친다.
20일 충남혁신도시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충남 사회단체의 공동대표와 실행위원들이 모인 대표자회의에서 도민 참여숲의 헌수 모금에 대한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전 도민에게 도민 참여숲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내 사회단체와 함께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도 공공기관유치단은 20일 충남혁신도시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해 충남 사회단체의 공동대표와 실행위원들이 모인 대표자회의에서 도민 참여숲의 헌수 모금에 대한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혁신도시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충남도내 126개 사회단체, 2백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연합회, 국제로타리3620지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충남4-H연합회, 충남의용소방대연합회, 충청남도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충청남도지부,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전국이통장협의회충남지부,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대한건설협회세종충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세종충남도회,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주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등 15개 사회단체에서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공공기관유치단 혁신도시정주기반팀장의 사업설명으로 시작으로 충남혁신도시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에서 힘을 모아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김희동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장은 “충남의 대표공원을 조성하는데 기업이나 사회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충남도 대표공원을 조성하는데 2백만 범도민 추진위원회 회원들도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7월 도는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참여기관, 향우회, 사회단체와 나눔 문화 확산 홍보 활동과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시군과 연합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탄소중립 실현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민 참여 숲” 기부금 모금은 홍예공원을 도민이 함께 만드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개인과 기관, 협회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를 통해 헌수금을 모금하는 것으로 느티나무, 단풍나무, 참나무, 목련, 은행나무, 이팝나무 등 나무 1000그루 구매·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에 활용할 계획으로 지난번 6월 1일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1차 헌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번주 22일에는 2차 헌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공공기관유치단장은 이번 도민참여숲 조성은 모든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며 특히 충남도는 탄소중립특별도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관심있는 정책 중 하나로 탄소중립 도민참여숲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0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온가족 기념행사’개최
9월 16일(토) 내포자연놀이뜰 이전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온가족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사진=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세종타임즈] 송미영은 9월 16일 내포자연놀이뜰 이전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온가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내포자연놀이뜰이 이전 개원 1주년을 맞아 1·2·3 세대가 통합될 수 있는 놀이 체험으로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유아의 인성 덕목을 더욱 함양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경훈은 환영사를 통해 자연놀이뜰의 운영이 인성덕목, 교육, 환경의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참여해 주신 가족 모두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주요 행사로 추억의 놀이 여행, 엄마 손 인형극이 운영됐다.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달고나 게임, 추억의 문방구, 뮤직 고고장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예산의 구전동화 ‘의좋은 형제’를 바탕으로 내포자연놀이뜰 엄마 손 인형극 단원들이 자체 제작으로 구성한 인형극을 선보였다.
지역사회단체의 참여도 이어졌다.
당진 기지마을, 홍성 구항마을, 사)윤봉길 월진회, 홍북읍 새마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내포자연놀이뜰 안에서 지역사회가 어우려져 인성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오전, 오후 각각 100가정씩 200가정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비가 오긴 했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함께 맛있는 전도 먹고 즐겁게 놀 수 있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포자연놀이뜰 실내, 실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들이 함께 이루어 지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개인전시놀이체험 신청방법은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마이페이지에서 신청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9-20
-
안전한 대백제전 ‘먹는물 관리 강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 대백제전’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먹는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검사는 방문객과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 내 냉온수기 등 먹는물 공급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연구원은 행사 전 사전 검사를 21일 실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전수조사 1회, 부적합시설 재검사 1회 등 주 2회에 걸쳐 정수기 수질기준 항목인 총대장균군과 탁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수질검사 결과를 다음날 즉시 공주시와 부여군의 대백제전 진행 부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행사기간 동안 먹는물로 인한 방문객과 행사관계자들의 건강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