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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품앗이’ 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
홍성군, ‘품앗이’ 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
[세종타임즈]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은 지역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문화가치를 확장하기위한 ‘품앗이’ 마을 축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품앗이’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는 마을의 문화·경관 등 자원을 바탕으로 마을주민이 함께 만드는 특색있는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마을 문화가치를 확장 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원으로 마을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마을은 축제 전문가의 컨설팅과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마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품앗이’ 마을 축제 지원사업 공모는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2월 21일부터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메일로 접수한다.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은 ‘마을 축제를 통해 마을주민의 화합과 행복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마을의 문화자원이 세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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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사업대상자 선정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사업대상자 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홍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홍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촌지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민간 농업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바이오 숯을 활용한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등 71개 사업에 대한 대상 사업 설명 및 대상 농업인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방향 등을 토의해 시범사업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올해 사업은 총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이날 확정된 시범사업에 대해는 조기에 착수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적기 추진과 사후관리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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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육의 공공성 강화 첫걸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홍성군, 보육의 공공성 강화 첫걸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7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의 첫 사례인 천사어린이집에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중 일환인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은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운영하는 사업으로 보육의 서비스를 높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사전 적격심사와 위탁심의를 통과한 민간어린이집 대상으로 군은 무상으로 건물을 사용하는 대신 어린이집 원장에게 초기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권 보장과 리모델링 및 근저당권 설정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환되더라도 기존 보육 교직원을 승계하고 안정적인 급여 지원으로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함께 추가적인 시설 보수 필요시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홍성군은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방식은 비용 대비 효과적인 확충이 가능해 군은 올해 안으로 관내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3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추가 전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천사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축하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앞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우리군에 아이와 부모 웃음소리가 마르지 않는 고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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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행정명령’ 발령
홍성군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행정명령’ 발령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6일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식물방역법에 따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홍성 관내 사과·배 과원 소유자, 농작업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가 대상이며 별도 해제 시까지 예방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발령된 행정명령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이수 의무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 사전예방 약제 살포 의무 과수 건전 묘목 사용 및 유통 관리 농가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의무 과수 경작자 영농일지 기록 의무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매개곤충 및 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겨울철 사전예방 궤양 제거 의무이다.
행정명령 미이행 시 손실보상금 25% 경감 및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1일 28일 과수농가를 대상으로‘과수 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홍성군 내 사과·배 재배 농가라면 필히 참석해 교육 이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행정명령은 우리군의 농작물 보호를 위한 발령이다 농가 모두 의무 사항을 잘 준수해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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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와 임유 시권 신규 지정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와 임유 시권 신규 지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와 ‘임유 시권’이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로 지정된 4건 7점의‘유교부식회 관련 문서“는 일제강점기 홍성 유학자의 민족운동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독립운동가 지산 김복한 선생의 장자 김은동과 그의 문인들이 민족의 자주와 유교 진흥을 목적으로 유교부식회를 설립하고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홍성을 중심으로 기관지 ‘인도’, 취지문·선전 전단 등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임유 시권’은 1665년에 임유가 온양행궁에서 열린 특별과거시험에 응시해 작성한 답안지이다.
임유는 청난공신 임득의 장군의 증손자로 ‘사람의 힘으로 조화를 빼앗을 수 있는가를 논하라’는 시험문제에 답안을 작성해 합격했다가 다시 취소됐다는 관련 내용이 ‘승정원일기’ 등에 기록되어 있어 현종 시기 역사적 사건을 알 수 있는 사료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은 양곡사·창주사·권빙묘갈·한산이씨족보 총 4호가 지정됐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6호로 늘어났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가치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정해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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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유아·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정책 추진
홍성군, 영유아·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정책 추진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와 보호자대표, 교직원 등이 모여 2022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보호자대표,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논의와 심의 사항에 대해 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심의하고 위탁 기간 만료되는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체를 결정했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저출산 문제로 인한 어린이집 아동의 이용감소와 관련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 및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특례 인정 허용 여부, 어린이집 대표자 변경 시 정원감축 인원 결정,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또한 5개 보육 정책과제와 이에 따른 21개 세부과제 실현방안을 논의하고 2022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부모의 보육·양육부담 경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개발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육정책위원장은 “복지란 시대의 변화를 읽어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고 향상된 홍성군의 보육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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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하게 주민의 안전 지킨다
홍성군, 스마트하게 주민의 안전 지킨다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범죄는 물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능형 CCTV를 도입하고 홍성군 CCTV 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홍성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예측분석과 핫스팟 분석을 통해 범죄 취약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CCTV가 설치된 관내 42개소에 지능형 이상음원분석 솔루션을 구축한다.
지능형 CCTV는 기존 녹화만 가능했던 CCTV에 차량충돌음, 비명소리, 비정형 단어 등을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이상 음향 발생 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CCTV 관제 시스템 고도화 사업이다.
솔루션이 구축되면 이상 음원 발생 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표출하고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마을 진입로 주요 교차로 및 인구밀집지역에 생활안전과 마을 방범을 위한 CCTV 18개소 42대를 설치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로써 홍성군에 설치된 CCTV는 내포신도시를 포함해 총 969개소 2,136대로 늘어날 예정이며 CCTV 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연계로 24시간 연중무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올해 내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기존 홍성과 내포에서 각각 나뉘어 운영하던 CCTV 시스템을 통합해 홍성군의 모든 지역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지능형 CCTV 설치 확대와 스마트한 통합 운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20명의 관제원이 24시간 연중무휴로 관제하고 있으며 지난해 범죄 수사, 코로나19 역학 조사 등의 목적으로 CCTV 영상정보 총 797건을 관계기관에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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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들의 건강관리·문화 활동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주 2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인 여성농어업인이며 세대원 전체 합산 농지 소유 면적이 5ha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인이 다른 법령 등에 의한 유사 복지서비스의 수혜자가나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로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는 경우는 지원이 제외되며 2023년부터는 ‘도내 거주자 중 202131.까지 전입한 자’라는 기준이 신설될 예정이다.
1가구당 지원금액은 20만원으로 건강증진, 영화관람, 도서구입, 미용실,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의료분야 및 유흥, 사행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제외된다.
발급처는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광천지점, 충남영업부 및 관내 농협은행 출장소 3개소를 포함한 총 18개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카드발급 희망 지점을 신청인이 선택하고 선택한 지점에서만 카드발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복지 향상은 물론 삶의 활력소가 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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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최대 300만원 지원
홍성군,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최대 300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2022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접수를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이며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5,000만원으로 설치비의 60%를 보조해주고 자부담은 40%이며 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5일까지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47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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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
홍성군,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서부면에 있는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가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명상과 휴양, 스파, 뷰티, 숲 치유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관광을 의미하는데,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2~2023 추천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2018년과 2020년에 지정된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콘텐츠 적절성 및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에덴힐스의 재지정을 결정했다.
에덴힐스는 약 10만평 규모에 아름다운 자연 숲에서의 힐링과 뷰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천연성분 원료를 직접 조합해 본인의 피부 맞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는 맞춤형 컨설팅, 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벤치마킹 및 역량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과 뷰티를 위한 여행 수요가 높아진 요즘 우리군에 위치한 에덴힐스가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재선정되어 기쁘다”며 “에덴힐스와 함께 홍성군의 다양한 관광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개발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