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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지역민 큰 호응
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지역민 큰 호응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에서 의료취약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의사, 한의사, 방문간호사, 전문강사가 한팀을 이루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주민 대상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기초검사와 체조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3회 이상 마을회관을 방문해 내과·한방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치매·우울 예방검사 걷기 인지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우리마을 주치의제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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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홍성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성전통시장에서 연일 치솟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내 4%대의 고물가가 장기화할 거라는 우려에 따라 마련한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소비자단체 회원, 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40여명이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을 위해 사업자와 소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은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이행 및 건전한 소비활동 동참 촉구 재래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담았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집중단속 등 물가안정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물가 대책이 효과를 내기 위해선 군민 모두의 참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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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씨앗 파종에서부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다
홍성군, 씨앗 파종에서부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다
[세종타임즈] 전국 최초 유기농 특구이자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홍성군에서 충청남도 최초 친환경 채소 모종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육묘장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성군 유기농연구회는 지난 16일 연구회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친환경 채소 육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본 육묘장은 유기농연구회 주관 회원 농가들이 공동참여해 품목별로 전문화된 육묘 기반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했으며 다품목 재배가 가능한 순환육묘장과 작업실 등이 조성됐다.
연구회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육묘 사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의 전문육묘장을 수차례 견학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공동학습 및 기술협의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중소규모의 사계절 맞춤형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해 왔다.
본 사업을 주관한 이선재 회장은 “그동안 지역 내 전문화된 친환경 육묘장이 없어서 늘 타지서 수급하거나 일부 열악한 환경에서 자가 육묘를 통해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친환경농업의 자립도 향상과 안정된 기반을 확립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채소작목 농가의 경우 소량 다품목 재배 특성상 현장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며 우리 지역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 등 할 일이 참 많다”며 “공동육묘장 운영으로 부담을 덜고 단순 농법 차원의 친환경농업을 탈피해 국내 환경에 맞는 진정한 친환경 유기농업기술체계를 확립하는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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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내 최초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시
홍성군, 충남도내 최초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약 18억을 투입해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8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15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완공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지난 5월 준공한 스마트 횡단보도에 이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우선으로 선별해 홍성읍 6개소, 갈산면 1개소, 구항면 1개소 총 8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냉난방기, 공기정화기,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담고 있는 밀폐형 쉼터 형태로 버스 도착 정보, 방범 CCTV 등 IT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구축되는 시설로 궂은 날씨와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교통신호와 연계되어 빨간불 파란불을 비춰주는 바닥 신호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주의를 환기하는 활주로 형 LED, 보행자 주의 LED 안내판과 CCTV 등 안전 시설물을 통해 보행자 통행 여부와 운전자 정지선 준수를 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갈산면 임모씨는 “대도시에서만 보던 시설물을 홍성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좋다 특히 밀폐형 버스정류장 덕분에 폭염이나 혹한기에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으로 홍성군도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홍성군이 선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타지역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군민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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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 오픈
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 오픈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오는 6월 20일 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e홍성장터’를 오픈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다양화에 본격 돌입한다.
‘e홍성장터’에서는 전국 최초 유기농 특구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부터 홍성한우, 한돈, 광천김, 토굴 새우젓 등의 축·수산물과 가공품까지 140여 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접속 방법은 네이버 등 검색포털에서 e홍성장터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주소 또는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더불어 군은‘e홍성장터’의 오픈에 맞춰 위해 7월 말까지 쇼핑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회원가입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를 지급하며 할인쿠폰은 회원가입 즉시 발행이 되고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홍성장터’오픈 기념 전 상품 15%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단, 이벤트 예산이 소진될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시기별 다양한 홍보와 판촉 이벤트를 추진해 홍성군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e홍성장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e홍성장터’는 코로나 이후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 구매 트렌드 변화에 대응,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온라인 판매역량을 키우고 군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아 효과적인 홍보와 편리한 판매시스템 제공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입점 신청을 받아 더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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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공동구 재난 대비 소방 훈련 실시
홍성군, 내포공동구 재난 대비 소방 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10일 ‘내포공동구’를 대상으로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내포공동구는 전력, 통신, 상수도시설 등 내포신도시 주요 인프라를 지하에 집약하기 위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 이어질 가능성이 커 초기대응이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훈련은 내포 공동구 내부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CCTV, 화재경보장치 및 공동구 도면을 통해 화재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히 파악 후, 화재 신고·전파, 소화기를 이용한 발화점 초기소화, 공동구 내부 작업자와 직원 대피 유도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정희채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화재 발생 시 공동구 지하 발화점을 빠른 파악 및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동구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상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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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홍성군보건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2022년 6월 22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이용요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었으나,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유사 급여를 수령한 경우엔 감면 대상에서 의무적으로 제외됐다.
이번 개정으로 홍성군민의 경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과 함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에 위치해 산모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 홀 등 시설을 갖추어 운영 중이다.
충남도민 누구나 2주 기준 182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족의 산모, 셋째 자녀 이상은 50%, 홍성군에 주소를 둔 산모는 30%, 홍성의료원에 산부인과 분만 산모는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에 따라 많은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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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수도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
홍성군, 상수도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상수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유수율 제고를 목적으로 약 9억원을 투입,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계량기와 무선 통신단말기를 통해 사용량이 실시간 전송되는 시스템으로 검침원의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수도 요금 산정과 유수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동안 인력 검침은 직접 방문에 따른 대면 접촉과 사생활 노출, 공가·물건적치·출입제한으로 인한 검침 곤란, 이사정산 불편, 누수 조기 발견의 어려움 등 불편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검침곤란지역 취약계층 대규모수용가 도서지역 내포신도시 등 1,987전의 수도계량기를 대상으로 비대면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로 우선 교체하고 향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격검침 및 디지털 계량기 도입으로 계량 데이터는 훨씬 세밀해지게 되며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요금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했으나, 무선 원격검침 전환을 통해 옥내누수 조리발견하고 민원·분쟁의 사전 예방 뿐만 아니라 사회안전망 연계 서비스 등 군민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미터링 사업은 올해 구축 완료하고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처 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예산 확보해 노후 미터기와 시외지역을 우선 검토해 스마트 미터링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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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국비 공모 선정
홍성군, 구항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국비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제2차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 ‘구항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2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구항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560여 상주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여러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항면 청광리 구항농공단지 내에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7억원과 지방비 16억원 총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방비 16억 중 10억원은 기존 입주기업체협의회건물토지 등 현물로 충당하며 33억의 사업비로 기존 입주기업체협의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지문화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미니분수, 버스킹 공간 등 옥외 휴식 공간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복합문화센터 1층에는 50석 규모의 구내식당과 북카페, 편의점, 2층에는 관리사무소, 소회의실, 문화강의실 및 창작 공간, 3층에는 헬스장, 소극장, 유튜브 방송실,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무장애 공간 조성을 위해 별도의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BF인증을 추진해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까지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하반기에는 홍성군 이주민센터, 가족센터 등과 함께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60대 정도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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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수상
홍성군, 충청남도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수상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2022년 충청남도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분야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관 표창은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실적 등 4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식중독 예방에 홍보·계몽 활동을 하는 식중독 예방 소통 전담관리원이 민간인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관내 김밥 조리판매업소 식중독 예방 전수 점검과 남당항 새조개·대하 축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보건소 청사 내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월별 식중독 주의 정보 알림을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식중독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여름철로 접어든 시점이다 평균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지만, 식중독 발생 0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 점검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