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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담당관 신설·불당동 분동 등 조직개편 단행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정책, 건축물 안전, 개별공시지가 현실화, 보행환경 개선 등을 강화하고 불당동을 분동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이러한 조직개편 내용이 포함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천안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부시장 직속‘청년담당관’신설이다.
청년담당관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며 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년정책·청년창업일자리·청년복지 3개 팀을 구성한다.
또한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불당동 지역의 인구 과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불당1동과 불당2동으로 분동하며 불당2동은 오는 11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축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건축안전센터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공시지가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걷는길관리팀을 신설해 각 분야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과를 스마트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농산물 안전성 분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에 전담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한다.
이번 조직개편 시행으로 1과 1동 10개 팀이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3본부 2사업소 2구청 31읍면동 72과 476팀으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은 2,427명으로 47명이 늘어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시만의 새로운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청년담당관 신설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당동 분동 등 시민 편의에 핵심을 두고 행정기구를 확대·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 서서 조직을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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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1년…‘아동이 안전한 천안’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1년…‘아동이 안전한 천안’
[세종타임즈] # 2021년 4월 천안 소재 A병원은 영아를 진료하던 중 아동의 두부에서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 손상 등을 발견하고 112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했다.
경찰은 천안시청에 동행을 요청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수사팀이 출동·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가정은 아동학대로 재신고된 가정으로 밝혀져 시는 의료진 소견, 행위자의 진술 확보 등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부모를 입건하고 아동을 양육시설로 분리조치 했다.
# 천안시는 24시간 긴급전화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친모가 훈육 명목으로 아동을 수회 체벌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을 학대피해아동쉼터로 긴급 분리 조치했다.
해당 아동은 종합심리검사 등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밝게 생활하고 있으며 보호자 또한 잘못된 훈육방식을 깨닫고 상담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이 수행한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자자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조사를 실시하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1년을 맞았다.
천안시는 법 개정과 제도의 개편에 맞춰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위해 준비를 마치고 지난해 7월 선제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9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해왔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위해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분리조치까지 전담하며 아동학대 대응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조사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보디캠을 도입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동학대 일선 현장에서 때때로 술에 취하거나 흥분한 아동학대 행위자들이 격렬하게 저항하기도 하는데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보디캠 착용은 폭력예방은 물론 위급상황 시 증거확보 및 원인규명에 활용될 수 있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건수는 2019년 479건, 2020년 714건, 2021년 10월까지 687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신고접수가 늘어나는 만큼 중대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천안시는 ‘즉각분리제’시행 시범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즉각분리제란 1년 이내 재신고 된 아동학대사건에 대해 아동을 행위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는 시범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아동학대조사 및 조치해 공공화 시행 1년 동안 아동학대 신고 880건 중 154건은 분리 조치했다.
이는 공공화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즉각분리 요건 발생 시 아동을 행위자로부터 적극적으로 분리하고 아동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하는 효과를 낳았다.
또 천안시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보호 아동들을 위한 일시보호비, 아동용품구입비 등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기존 시설 정비를 통한 기능보강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로 아동 초기상담, 사례관리, 양육상황관리 등 학대피해아동 보호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좀더 촘촘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읍면동별 아동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신속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지자체가 수행한지 1년이 됐다”며 “그동안 지자체가 시행착오를 겪어왔지만 아동학대 예방이 최고의 보호책임을 깨달았다”며 “공공과 민간이 모두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뤄낼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전화 112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꺼려지거나 아동학대 관련 단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천안시 아동학대 긴급전화 566-1391로 연락하면 된다.
아동학대 24시간 긴급전화는 연중무휴이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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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읍,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 위한 주민투표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2022년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7월 간담회 실시 및 연령대별 관련 전문가 인터뷰 과정을 거쳐 수립된 마을의제는 총 4개 분야, 7개 의제로 영유아·아동분야 ‘목천읍 아동의 체험교육 지원’ 청소년분야 ‘용돈지원 사업’, ‘역사명소 탐방 사업’ 청년·장년층분야 ‘주민차량 이동 동의 사업’, ‘심리지원 사업’, ‘생필품 박스제작 사업’ 노인분야 ‘과채키트 제공사업’이 후보로 선정됐다.
주민투표는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동천안농협 본점 내방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투표장소 방문이 어려운 마을은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백순필 단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목천읍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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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5일 삼은저수지 내 삼은생활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3~4인씩 조를 나눠 저수지 수변 산책로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하고 마스크착용 안내문 배부 등 공원 내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했다.
이용화 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자 청소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삼은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홍 직산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삼은공원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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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 남·여새마을협의회가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리오갤러리,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19 검사 받기, 백신접종 등을 홍보했다.
박동원, 정진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 등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희망하며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우 신안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빠르게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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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4분기 간담회 실시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4분기 간담회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4분기 간담회와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분기에 추진한 홀몸어르신 행복밥상 배달사업 홀몸어르신 유산균음료 지원사업 찾아가는 클린하우스 나눔사업 여름철 제철김치 나눔사업 등을 살폈다.
또한 4분기 추진사업으로 4분기 찾아가는 클린하우스 나눔사업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으며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신규단원에게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장윤곤 단장은 “4분기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특화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중앙동 내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모두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중앙동장은 “봉사활동이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애써주시는 단원님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새로 위촉되신 단원님께서 행복키움지원단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앞으로 많은 활동에서 활발히 참여해주시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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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산업개발, 난방취약계층 위해 이불 후원
넘버원산업개발, 난방취약계층 위해 이불 후원
[세종타임즈] 천안시 풍세면은 인테리어 업체인 넘버원산업개발이 지난 22일 홀몸노인, 증증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난방취약계층 25가구에 겨울 이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가정 중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난방비 지출이 큰 가정을 선정했으며 단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이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추위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해줘 올겨울을 잘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종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심적인 외로움이 클 것 같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영 풍세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넘버원산업개발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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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천안백석3관리소와 ‘행복가득 러브하우스’ 실시
백석동, 천안백석3관리소와 ‘행복가득 러브하우스’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주택관리공단 천안백석3관리소와 협력해 지난 22일 주거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행복가득 러브하우스’사업을 실시했다.
‘행복가득 러브하우스’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대상을 조사해 도배·장판 및 샷시 교체, 보일러 교체, 가전제품 수리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정은 사례관리 대상으로 세대주의 질병과 생계곤란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각종 폐기물과 노후한 가전제품이 산재해 악취와 곰팡이 등으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행복키움지원단은 주택관리공단 천안백석3관리소와의 협업을 통해 집 내부환경 청소는 물론 도배, 장판, 타일 교체 등의 집수리를 진행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은영 센터장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고 대상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경환 단장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러브하우스 주거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세대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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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희망나누미 7호점’ 업무협약 체결
북면, ‘희망나누미 7호점’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천안시 북면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2일 상동리에 위치한 동부목재철물과 희망나누미 7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누미 사업이란 관내 소재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단체나 기업체 등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복지자원을 취약계층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약은 행복키움지원단의 찾아가는 집수리 사업에 필요한 물품 후원을 하도록 추진됐으며 ‘희망 나누미의 집’소형 현판을 전달했다.
이두균 북면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생활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북면 취약계층을 위해 값진 후원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 이웃이 이웃을 돕고 나누는 문화가 활성화되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 맞춤형복지팀은 20년 3월 희망나누미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까지 5호점과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4월 6호점인 바보찐만도와 협약을 맺은바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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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주민자치회, 제2회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대상’
성환읍 주민자치회, 제2회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대상’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가 제2회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에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는 매년 주민자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30개 읍·면·동 지역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연례행사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박람회 현장 사례발표와 주민자치토크쇼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우수사례는 지난 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난 2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본선 경연에서 선정됐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해 마을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제안대회’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민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주민총회의제와 주민자치계획, 각종공모 사업의 아이디어와 지역변화를 위한 캠페인에도 활용하고 있다.
안병순 회장은 “주민제안대회를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례행사로 추진했는데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되는 성과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병창 성환읍장은 “천안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의 성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민자치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민·관협치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