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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에 여성안심택배함 설치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에 여성안심택배함 설치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성안심택배함’을 성정동 시민문화여성회관에 추가로 설치했다.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성안심택배서비스는 택배기사 사칭 등 범죄 발생 우려로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시민이나 1인 가구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와 천안인적자원개발센터 2곳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 중으로 주변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물품 주문 시 수령장소를 택배보관함으로 지정하면 된다.
이후 택배기사가 택배함에 물품을 보관해 수취인 정보를 입력하면 관제센터가 비밀번호를 이용자에게 전송한다.
이용자는 전송된 비밀번호로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많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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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상황, 긴급복지지원이 도와드려요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생계곤란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급박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선지원 후처리를 원칙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은 긴급 지원의 필요성을 포괄적으로 판단하고 심의를 거쳐 최대 6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긴급복지 지원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이다.
지원금액은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하면 4인 기준 생계비 130만4900원, 주거비 42만2900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이내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사회복지 시설 이용료,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등도 포함된다.
대상 가구는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구금시설 수용되는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실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경우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이다.
신청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주민복지과, 시청에서 할 수 있다.
천안시는 긴급복지지원으로 지난 2020년 7,170가구에 35억원, 2021년에는 8,585가구에 45억원을 지원했다.
지원규모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는 힘들고 어려운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대상자들이 긴급지원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주기적으로 발굴·조사할 것”이라며 “발 빠른 긴급 지원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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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 호흡기전담클리닉 검사·진단체계 전환
동네 병의원 호흡기전담클리닉 검사·진단체계 전환
[세종타임즈]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코로나19 검사체계 전환으로 천안시가 의료기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의료기관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는 우선 신속항원검사 시행 후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천안시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의원 10개소에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고 PCR검사는 천안의료원, 천안우리병원, 한사랑가정의학과의원, 으뜸이비인후과의원, 두리이비인후과의원, 플러스이비인후과의원 5개소에서만 받을 수 있다.
PCR검사 대상은 현행대로 고위험군인 역학연관자, 의사유소견자, 60세이상 고령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이다.
코로나 검사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나,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2020년부터 국비 16억원을 지원받아 11개소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해 현재 의료기관형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북구보건소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중단됐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의료진과 환자를 감염으로부터 차단하기 위한 동선 분리, 음압시설 등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시는 천안시의사회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공유 단톡방을 개설하는 등 코로나19 검사·진단체계 전환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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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취약부문지원 보조사업 의무부담 ‘제로화’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4일 코로나19 사태로 한층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 자원봉사, 문화예술 분야의 위기 극복 및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2년 지방보조금 사업의 의무 부담률을 제로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비로 지원하는 자원봉사, 취약계층 지원 경상보조사업은 10% 이상을, 문화예술 분야 경상보조사업은 30% 이상의 자부담을 해왔으나 이번에 각각 0% 이상으로 기준을 낮췄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공연, 전시 등의 행사가 대폭 축소돼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은 침체된 문화예술인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이번 의무 부담률 제로화에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했다.
보조금이 지원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재량으로 절차에 따라 자부담률을 낮추도록 하고 앞으로의 사업은 보조사업 의무부담 제로화를 적용해 시행한다.
다만, 2022년 보조사업에 대해서만 의무부담을 제로화하며 2023년 보조사업은 추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정책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취약해진 부문의 보조사업 의무 부담을 제로화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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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최첨단 기술 접목 교통체계 확대 구축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해 빠르게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재난과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안전하고 똑똑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급변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 대응 및 신속·안전한 교통체계 흐름 개선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전문가와 천안 서북 ·동남경찰서 용역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향과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능형교통체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도로전광표지판 교체, 신호제어시스템과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센터 시스템 보강 등에 나선다.
도로전광표지판 교체는 지난 2007년 구축돼 운영 중인 관내 주요도로 17개소 도로전광표지판의 표출부, 제어기, 카메라를 새롭게 교체해 교통 원활 여부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호제어시스템과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은 충남소방본부와 데이터 통신 연계 개발을 통한 서비스 구현으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구급차와 소방차의 이동경로에 따라 맞춤형 신호를 부여한다.
신호제어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각종 재난이나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천안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지난해 공모를 통해 확보된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시스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교차로 구축을 통한 주요 정체 구간 개선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사고예방 서비스 도입으로 교통사고 감소 등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사업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빠른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교통정보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천안시 교통환경에 맞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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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 설맞이 선물세트 지원
천안시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 설맞이 선물세트 지원
[세종타임즈] 천안시 수신면은 지난 1월 29일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설 명절을 맞아 홀몸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식료품 선물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들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의 재원은 천안시복지재단으로부터 지정기탁금을 교부 받아 마련했다.
최현수 단장은“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다시금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인석 수신면장은 "늘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보살피고 애써주시는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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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남산 바리스타’ 운영
천안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남산 바리스타’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남산 바리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천안시 남산지구가 국토교통부 뉴딜사업 선도지역에 선정되면서 진행된 도시혁신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총괄코디네이터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기반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참여사업과 사업시행 주체 발굴, 주민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설치됐다.
이번 주민역량강화교육은 주민협의체 가입자 8명을 대상으로 마법의 커피 공방에서 실시되고 있다.
앞서 진행됐던 마을공방 아카데미의 드립커피 교육 과정 이후 주민들의 추가 교육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를 적극 수용해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평균연령 70세의 교육 참여주민들은 한국커피아카데미협의회의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 및 실습과 자격시험을 포함해 1월 17일부터 주 3회 2시간씩 총 14회차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한 조에 4명씩 소수정예로 안전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남산지구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했던 자연아놀자의 김연근 대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연염색 체험을 진행하며 주민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러한 전문 자격 프로그램이 마을의 활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이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의 카페 ‘남산의 봄’에 고용될 수 있도록 천안시와 시니어클럽 등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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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천안시 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시간을 굽는 빵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지난해 공공도서관 이용 천안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도서는 김주현 작가의 ‘시간을 굽는 빵집’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문화도서관본부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도서관 정보나루’와‘도서관리프로그램’대출 데이터로 2021년 천안시 공공도서관의 최다 대출 도서를 분석했다.
지난해 천안시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총 872회 대출이 된 김주현 작가의‘시간을 굽는 빵집’이었으며 ‘천 개의 파랑’, ‘소녀A. 중도하차 한다’,‘위저드 베이커리’등의 도서가 뒤를 이었다.
최다 대출도서 1, 2, 3위 모두 2021년 천안시 시민독서릴레이 선정도서였다.
시는 후보도서 선정 토론회와 시민 선호도 조사,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도서 3권 모두 최대 대출도서에 뽑혀 한 책을 함께 읽고 책으로 소통하는 범시민독서운동 시민독서릴레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을 입증했다.
시민독서릴레이와 아동도서를 제외한 최다 대출 도서는 ‘위저드 베이커리’, ‘식탁 위의 세계사’,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옷장 위의 세계사’, ‘체리새우’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천안시 도서관 전체 대출 권수는 158만8,559권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수준으로 회복했다.
이 같은 천안시민의 높은 독서 열기로 ‘천안시 독서온도탑’은 2021년 137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인기 있는 도서라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도입 및 비대면 독서의 지속적 확대로 전자책 대출률은 2020년 대비 23% 증가했다.
전자책 최다 대출도서인 ‘달러구트 꿈백화점’은 1,064회의 대출을 기록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천안시민의 독서율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돼 매우 반갑다”며 “빅데이터를 분석한 독서경향 파악으로 다양한 독서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해 천안시민의 독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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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2022년 새해 첫 콘서트
천안시립교향악단, 2022년 새해 첫 콘서트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2022년 새해 첫 콘서트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구모영 예술감독의 지휘로 하모니스트 박종성, 소리꾼 조주선, 테너 류정필이 협연자로 출연해 대중성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천안시립교향악단 천안 역사문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를 위한 능수야 버들은’을 초연한다.
이 작품은 호서대학교 음악과 오이돈 교수가 작곡했다.
바람에 몸을 맡긴 듯 이리저리 산들거리는 버드나무들을 표현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천안 삼거리에 전해져 내려오는 능소 설화를 음악으로 들려준다.
천안시립교향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로 개최될 신년음악회의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 사정으로 공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천안시청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황 중계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 여러분이 신년음악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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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40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천안시, 올해 40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수소연료전지차 199대를 시민들에게 보급했으며 올해는 40대를 보급한다.
이중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보급계획 물량의 10%인 4대를 우선배정하며 일반보급은 36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3,2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다.
개인은 세대당 1대, 기업·법인·단체는 1사업장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월 10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면 되고 이후 대리점이 지원신청서를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신청 완료된다.
지원대상자는 출고·등록순의 방식으로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천안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 기능을 갖춰 공기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자동차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하다.
시는 수소연료전지차를 운행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 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지난해 9월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1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또한, 민간에서는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수소충전소 운영하고 있고 입장휴게소는 충전소 설치를 완료하고 개소를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