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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관문, 천안대교’ 밤하늘 수놓는 랜드마크 기대
‘천안의 관문, 천안대교’ 밤하늘 수놓는 랜드마크 기대
[세종타임즈]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천안의 관문 ‘천안대교’가 천안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새롭게 거듭난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개설 당시 설치된 천안대교의 기존 경관조명은 조명등 노후화로 경관조명 표출에 어려움을 겪고 과다한 전기료로 인해 방치됐었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15억원을 투입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사 선정 및 특화조명계획을 위한 관련 전문가 자문과 공공디자인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될 천안대교 경관조명은 천안대교 주변이 학교와 주거지로 밀집된 현황을 고려해 화려한 빛 보다는 천안대교의 입체감과 구조미를 부각시키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절제된 빛을 연출한다.
또 계절·시기별로 다양한 색의 조명은 물론 ‘천안의 흥’이나 ‘천안의 역사’ 등을 형상화하는 천안대교만의 특화된 조명을 설치해 천안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야간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3월 초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 말 아치교 외장도장공사를 시작으로 6월까지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추진 중인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새로운 야간 명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천안대교가 우리 시 관문으로서 천안의 밤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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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초저출산 대응…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
박상돈 천안시장, 초저출산 대응…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천안시 인구 자연 감소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초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직접적인 출산장려 정책이나 단기적인 인구유인책으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며 “풍부한 일자리, 좋은 주거환경, 양질의 교육여건 등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천안을 만드는 등 ‘전 생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 대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천안시 인구는 68만5,246명을 기록해 2020년 68만5,595명보다 349명이 감소했다.
2020년까지 10년 동안 지속해서 증가하던 천안시 인구가 2021년에 첫 감소세로 전환됐다.
시는 출생아 수 감소, 고령화 등 자연적 요인과 천안지역 부동산 규제, 코로나19 등 사회적 요인을 인구감소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대응 4개 부문, 14개 분야, 113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올해 1월 출생아부터 출산 시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 0~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 지급, 천안시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등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공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 만들기에 더욱 힘쓴다.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천안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통합돌봄천안케어 공동체 운영, 노인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등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사회경제적 청년정착 지원사업, 면접정장 대여사업 등의 38개 사업 추진으로 지역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를 강화한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추진하고 있는 852㎡ 규모의 13개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겨 3만 9,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인구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수도권과 1시간 이내 거리의 편리한 교통, 수도권에 비해 낮은 주택가격, 풍부한 교육여건 등의 장점을 살려 인구 유입은 물론 직접적인 출산 장려 위주 정책이나 단기적인 인구유인책에서 탈피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반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인구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시민 평균연령 40.16세의 젊은도시이다.
지방소멸지수는 1.37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보통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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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주민자치위원회,‘따뜻한 한 끼’반찬나눔봉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불당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마련한 식재료로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겨울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15가구에 전달했다.
송용일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집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선 불당1동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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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읍, 취약가구에 지역자원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성거읍, 취약가구에 지역자원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거읍은 지난 12일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이 관내 갑작스러운 가장의 죽음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 2가정에 지역자원을 연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근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어린 두 자녀를 키우는 모자가정이 된 A씨는 허리 건강 악화로 남편의 유품을 혼자 정리할 수 없었고 B군은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성거읍 맞춤형복지팀은 두 가구의 도움 요청을 받은 후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열고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집을 청소하고 해당 가구의 회복을 위해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봉사 일정을 맞춰 주말에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유품 정리와 생활 폐기물 수거 등 청소를 하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김영상 성거읍장은“이웃의 어려움을 알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돕는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픈 마음까지 따뜻이 보듬어가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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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무료 배부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무료 배부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3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해,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수강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
김재구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내에 검사 키트를 구비했으니 증상이 있는 수강생은 언제라도 사무실을 방문해 확인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수강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커진 요즘, 신속항원 무료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해 주신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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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삼천리금속,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은 ㈜삼천리금속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천리금속은 2015년부터 매년 성금 100만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총 8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현익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병창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삼천리금속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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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수 54만5820명 잠정 확정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다음 달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천안시는 대통령선거의 준비를 위해 지난 9일~13일까지 선거인명부작성과 거소투표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선거인명부 작성 및 거소투표신고 접수 결과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천안시 선거인 수는 54만5,8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49만2,546명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소투표신고인명부 등재자는 836명으로 지난 선거 거소투표신고인명부 804명 대비 3.9% 증가했다.
거소투표신고인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확정하게 되며 선거인명부는 법정기일인 25일 확정하게 된다.
작성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14일~16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끝 3자리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으며 누락 또는 오기가 발견되면 구두나 서면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있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다며 선거인명부 등재여부를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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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지역사업단,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후원금 전달
충남혁신지역사업단,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후원금 전달
[세종타임즈]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충남혁신사업단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이 후원금을 천안시 문화 소외가족들을 위한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건강한 가족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송경석 충남혁신사업단 총회장은 “2021년도 여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CRIC회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이번 후원금이 회원들의 뜻에 따라 문화 소외가족들의 문화 활동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문화 소외가족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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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전면 휴관
천안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전면 휴관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방역지침에 따라 14일부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노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742개소, 노인교실 5개소 등 노인여가복지 시설을 운영 중인 천안시는 그동안 어르신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차 백신 접종자 중심 이용, 방역지침 준수 등 코로나19 감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집단감염 발생 증가추세에 따라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집단감염 등의 우려로 휴관을 결정했다.
다만, 노인복지관에서 수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례관리, 어르신 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대면을 최소화해 지속해서 제공한다.
운영 재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경로당 등 고위험 집단시설을 긴급하게 휴관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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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 뉴욕 한인 미래세대에 전하다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과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14일 오전 영상회의를 통해 ‘유관순 상’ 수상자 지원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박 시장과 문 회장은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국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진행된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 뉴욕주 의회가 상·하원 만장일치로 3.1운동의 날 기념 결의안을 채택하고 나소카운티가 유관순 열사의 자유, 평등, 인권 정신을 기리는 유관순 상을 제정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매년 3.1운동의 날 기념식에서 유관순 상 수상자를 공모·선정한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수상자 1인당 1,000달러, 총장학금 2,000달러를 후원한다.
천안시는 방학 기간 수상자들을 천안으로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호국충절의 기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탐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지난 2020년 이후 방문하지 못한 ‘유관순 상’ 수상자도 함께 초청해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1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의 한인 미래세대에게도 계승되길 바란다”며 “미국의 한인 후세들이 역사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부심을 갖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