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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위촉식 개최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회, 출범 및 위촉식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29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안동 주민자치회를 출범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동은 지난 2월, 3주간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했고 3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진행된 주민자치회 위촉식에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신안동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어 갈 위원들에게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신안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위촉된 위원분들이 자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천안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안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은 29일부터 2년 임기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사업을 결정·실행할 예정이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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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무료 축구교실 운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30일부터 2일간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시립 성정 어린이집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 운영 및 견학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공단은 30일 천안이스트 및 FMCU-15 축구팀과 협업해 무료 축구 교실을 운영하고 31일은 축구센터 시설물 및 산책로 견학을 진행한다.
일정 중 비가 올 경우에는 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홍보 영상과 교육 자료를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무료 축구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체육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공공체육시설 활용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단은 천안축구센터는 인조잔디 2구장 잔디 교체 공사를 마무리해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 또는 기업이 직접 주관하는 축구 경기 또는 체육행사라면 20% 감면된 금액으로 축구장을 이용할 수 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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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천안시,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세종타임즈]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4월부터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검사 지연이나 의무보험 미가입 등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시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납부 대상자는 수신한 모바일 문자에서 http://공공알림문자.org로 시작하는 링크를 클릭한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과태료 상세 내역과 금액, 가상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 절감 및 우편 분실 및 배송 지연 등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과태료 징수율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재광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자 4월부터 기존 등기우편 병행 발송 등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후 6월부터는 과태료 부과 및 독촉 고지서에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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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도 전체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천안시, 올해도 전체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편의 차원에서 2022년 상반기 민방위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연차에 상관없이 1시간 이수하면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
교육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선거기간 중에는 교육이 실시되지 않는다.
교육훈련 통지도 대상자에게 알림톡으로 모바일 발송된다.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미수령자에게만 기존 종이통지서가 별도로 교부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은 기간 내에 디지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1시간 사이버 교육을 받고 객관식 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또 서면 교육을 병행해 사이버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민방위 대원 고충을 해소한다.
해당 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자료를 수령 후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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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기념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관
유관순열사기념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관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유관순열사기념관이 소장자료의 보존 관리를 위한 훈증 소독으로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기록물 재질의 특성상 해충과 미생물의 영향을 받기 쉬워 소장자료의 훼손이나 변형을 최소화하고자 매년 보존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작업 효율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임시휴관 동안 기념관 외 유관순열사사적지의 추모각, 생가 등의 야외시설은 방문할 수 있다.
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생애 관련 자료와 아우내 만세운동의 재판기록문, 1947년 기념사업회 발족 자료 등을 소장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리모델링을 실시해 전시자료를 확충하고 관람객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를 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후세에 올바로 전승하기 위한 소독 작업을 시행하오니 관람객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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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질적 평등정책 추진 전 부서로 확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확대를 위한 ‘1부서 1과제 여성친화사업 보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전 부서의 성인지 관점 향상과 여성친화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 부서가 칸막이 행정을 넘어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성평등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성평등 목표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여성친화 이해 교육과 사업에 대한 일대일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고 여성친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 22개 부서는 전문가의 컨설팅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방안을 발표했다.
또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특강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천안시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강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추진을 중점 사업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사회적약자의 시각에서 사업을 만들어가는 도시로 모든 부서의 협업으로 완성된다”며 “각 부서에서는 모든 정책과 업무 추진 시 성인지 관점 반영을 통한 실질적인 평등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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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베리 빵빵데이, 딸기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베리 베리 빵빵데이, 딸기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세종타임즈]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베리 베리 빵빵데이’ 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리 베리 빵빵데이는 지속적인 ‘빵의 도시 천안’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내 제과업계와 딸기 농가 상생 지원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44개 제과업체가 참여해 천안지역 딸기를 넣어 만든 각종 빵과 케이크를 할인 판매하고 딸기로 만든 수제 잼 증정, 홍보체험단 운영 등을 진행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9팀과 인플루언서 13팀으로 구성된 100명의 홍보체험단은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한 뒤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하고 팀별로 지정된 2곳 빵집을 방문하는 빵지순례에 나섰다.
앞서 홍보체험단 모집에는 모두 5,800명 1,770팀이 신청해 빵빵데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사전에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위해 개발된 ‘딸기 앙금 호두과자’는 판매업소 영업 종료 전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딸기 앙금과 더불어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회원들이 직접 만든 홍보용 수제 딸기잼, 딸기를 활용한 빵 판매는 농가에 보관 중인 딸기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홍보체험단에 참가하지 못한 시민들은 행사 참가 업소가 제공하는 할인행사나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이는 동네 제과점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축제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홍보체험단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케이크를 만드는 새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집에만 머물러있다가 모처럼 밖에서 가족과 맛있고 건강한 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권혁진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이번 베리베리 빵빵데이가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됐길 바라며 본업이 있음에도 행사를 위해 애써준 회원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꾸준한 제품개발로 10월 빵빵데이에는 시민분들께 더 좋은 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제에서 빵지순례에 함께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작은 동네빵집들의 제과 기술력이 나날이 늘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제과점의 경쟁력과 품질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다시 한번 빵지순례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께 감사하다”말했다.
천안시는 추후 참여업소와 홍보체험단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 10월 10일 개최할 ‘빵빵데이’에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업소 확대 및 홍보체험단도 확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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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우기 전 재해로부터 안전한 시민 삶터 점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재해로부터 안전한 시민의 삶터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전 재해 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주변 환경과 안전 조치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기상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 대책 마련은 필수적”이라며 “인근 주민이 자연재해로부터 맘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돌발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지역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도심 재해예방 및 저감을 위한 최적의 침수방지대책 수립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 삶의 터전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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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5일반산단 확장 착공…2023년 준공 목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가 2023년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거듭난다.
천안시는 주식회사 뉴테라개발이 30일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장, 충남도 투자입지과장, 시·도의원, 산업단지 시행사·시공사·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식,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제5산단 확장사업은 ㈜뉴테라개발이 수신면 신풍리 일원 47만2,000㎡ 부지에 총사업비 1,483억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제5산단 확장을 위해 2017년 12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하고 2019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접수 후, 주민 공람·공고 합동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충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2021년 3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확장이 완료되면 기존 152만㎡ 부지였던 제5산단이 199만6,000㎡로 늘어나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 현재 입주한 46개 업체와 더불어 2,400명 일자리를 창출할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분야 30여 개 우수기업까지 유치하면 동부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제5산단 확장 조성은 기존 입주기업의 사업확장은 물론 연관된 기업 입주 기반 마련 등 연계 효과를 발생시켜 동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천안시는 2025년까지 제5산단 확장사업을 포함한 13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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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 1주년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 1주년
[세종타임즈] 미세먼지 없는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31일 1주년을 맞는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활동과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남구 행정복합타운 내 지하 1층~지상 2층 총면적 6,942.80㎡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에는 다양한 체험시설로 조성된 ‘흥놀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열람실, 상담실, 카페, 꿈누리쉼터, 어린이놀이터 ‘흥아뛰자’, 지상 2층에는 대공연장, 자유소극장이 있다.
꿈누리터는 ‘놀 권리가 보장되고 꿈과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놀이터 안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잠재적인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통합적 음악활동, 창의융합예술교육, 과학교육,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상담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아동권리 모임 ‘놀 권리 활동가’인 ‘꿈누리더’는 놀기 좋은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공식 어린이 모임으로 꿈누리터만의 서체를 만들고 안전리플렛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사회복지시설 입소·이용 어린이 초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관람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도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문화 공간 수요를 충족한 꿈누리터는 개관 이후 지난 2월까지 6만3,000여명의 방문객에게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체험존 이용 인원 5만4,000명 중 1만5,000명은 타지역 이용자로 나타나 꿈누리터가 천안 관광객을 늘리고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누리터는 지난 1년간 받은 어린이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1주년을 맞아 3월 29일부터 ‘꿈누리터 생일축하해 쑥쑥자라자’를 진행한다.
기획 부스와 포토존 등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파티장과 생일상을 꾸미는 ‘꼬마파티플래너’, 생일 축하를 위한 신기한 마술공연 ‘매지컬꿈누리’등을 운영하며 4월 5일 1층 로비에서는 식목일을 맞아 맑은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함께 씨앗을 심는 ‘꿈 씨앗’을 진행한다.
1주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학업과 코로나19로 줄어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꿈누리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아동도 권리의 주체라는 관점에서 시책을 추진하고 아동의 눈높이와 시선에 맞춘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