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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흥타령쌀 소비에 적극 앞장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쌀 소비가 감소하고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천안흥타령쌀 소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1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천안흥타령쌀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식습관 서구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량이 감소해 쌀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전 부서 관내 행정기관,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329개소, 산업단지 관리사무소 10개소에 쌀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9월까지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판매행사는 52개 행정기관과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흥타령쌀 27톤을 판매해 7,067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또, 지난 9일~10일 열린 ‘2022 빵빵데이’ 행사는 천안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쌀로 만든 다양한 빵을 선보여 쌀 소비에 적극 기여하기도 했다.
그 결과 7월 기준 7,687톤이었던 쌀 재고량은 현재 2,098톤으로 73%가량 소진된 것으로 나타나 천안시는 올 추곡 수매 전까지 남은 재고량을 모두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공비축미곡 3,935톤을 매입할 예정으로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물량이다.
이밖에 시는 갤러리아 센터시티점과 업무협의를 통해 10월 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행사로 흥타령쌀 4kg를 증정할 예정이며 관내 대규모 점포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형 농업환경국장은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를 위해 특히 관내 대학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쌀 소비를 적극 늘려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천안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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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천안’ 돌봄의 가치를 말하다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여성친화도시 천안, 돌봄의 가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2회 천안시 젠더거버넌스 구축 100분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
여성친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포럼은 올해 지역사회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통한 저출생과 고령화 시대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조성협의체, 실무협력단, 성별영향평가위원, 요양보호사, 재가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의 ‘여성친화도시 추진현황 및 2023년 여성친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선미 충남사회서비스연구원의 ‘충남노인돌봄노동자의 실태와 돌봄의 사회화를 통한 저출생, 고령화 사회 대안 제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김혜경 백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최영자 천안종합재가센터장의 ‘돌봄노동자의 삶을 말하다’, 고금숙 통합병동 요양보호사의 ‘우리가 만나는 돌봄의 사각지대’, 권오균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요양보호사 남성이 필요한 이유’,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돌봄노동자를 위한 천안시 여성친화사업 방향’ 순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신동헌 부시장은 “오늘 토론은 저출산 인구위기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돌봄 문제를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천안시도 돌봄환경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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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순항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신동헌 부시장,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주요 일자리사업 유관부서장, 지역고용분야 자문위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인구·산업 등 천안시 고용시장 분석을 통한 천안시 일자리 분야 현황 분석 결과, 민선8기 일자리 비전·전략과 목표 등 중·장기적인 일자리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듣는 시간이었다.
이번 일자리 종합계획은 새정부 일자리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박상돈 시장의 공약 사항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안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일자리 사업 발굴 및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 12월 말경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내실 있는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민선8기를 이끌어 가는 일자리 분야의 종합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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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호우피해 지역 위문 및 성금 전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과 청양군을 14일 오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재의연금 전달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도내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대표해 박상돈 협의회장이 직접 청양군청과 부여군청을 차례로 방문해 공동모금회를 통한 각각 1,0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의연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6일 오전 천안시청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박상돈 협의회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과 청양군에 협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박상돈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는 이날 김돈곤 청양군수와 박정현 부여군수를 연달아 만나 “천안시도 2020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적이 있어 수마로 고난을 겪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피해로 실의와 상심에 빠진 이재민과 농민, 소상공인 등 군민들과 피해복구를 위해 힘쓰는 동료 공직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의연금이 조금이나마 군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부여군과 청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부여군은 주택 침수 157건, 전파 7건, 반파 14건, 상가 침수 59건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청양에서는 벼 157ha, 시설작물 171ha 등 총 494ha 규모의 농작물과 농경지 피해와 더불어 6647건, 252억원에 이르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돈곤 청양군수와 박정현 부여군수는 “박상돈 충남시장군수 협의회장님의 위로 방문과 수해복구 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항구복구에 전념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충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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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면 주민자치회, 저소득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10대 지원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풍세면 주민자치회와 사단법인 풍세사랑복지회는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행보조기 10대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보행이 어려움에도 생활고로 인해 보행기 마련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활동 기회를 넓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전달식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풍세면 주민총회를 기념해 풍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졌으며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안태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사회활동에 제약이 많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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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동-천안엔젤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 협약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일봉동은 천안엔젤라이온스클럽과 13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자원봉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엔젤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월 14일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그들의 안위를 살피는 인적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엔젤라이온스클럽이 복지 서비스연계에 동참해 일봉동의 지역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봉동 복지 전달체계로는 행복키움지원단, 도솔로타리클럽이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향란 천안엔젤라리온스클럽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틈틈이 봉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일봉동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경 일봉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동참해주신 천안엔젤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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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천안지점, 온누리상품권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천안지점은 1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상당을 부성1동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정 기부했다.
부성1동은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저소득 소외계층 30가구에 각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고반석 지점장은 “여전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부성1동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천안지점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성1동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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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주거취약계층에 전문적인 방역서비스 제공
봉명동, 주거취약계층에 전문적인 방역서비스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 쪽방, 반지하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주거 위생이 열악한 가구 등 50가구에 방역 전문업체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11월까지 2차례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가정 내 오염 발생 구역 확인과 해충 발생 장소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충박멸과 세균방제를 위한 소독서비스를 제공하며 살균제도 지원해 이후에는 자가 방역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 12일에는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방역과 함께 집안 내부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도와주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쪽방,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홍보·안내하며 취약계층 발굴에 힘썼다.
박경화 동장은 “이번 방역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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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전 세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한 통장 교육
불당1동, 전 세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한 통장 교육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 불당1동은 13일 오전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편성하고 통장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등록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실조사는 수원 세모녀 사건처럼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방문 조사를 꺼리는 경우를 위한 비대면-디지털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조사 대상자는 10월 23일까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또 유선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보조적으로 진행되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에는 11월 13일까지 각 세대를 통장들이 방문해 실제 거주자를 확인한다.
디지털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원칙상 반드시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각 지자체 여건에 따라 추가로 선정한 세대 등이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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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2동, 우리동네 어린이는 우리가 지킨다
불당2동, 우리동네 어린이는 우리가 지킨다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불무초와 아름초 등굣길에서 ‘우리동네 어린이 지킴이’ 아동인식 개선 캠페인을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스스로가 아동 권리의 주체임을 알리고 그 권리를 통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불당2동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또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가치를 찾는 풀뿌리 주민 생활 자치와 이웃에 대한 포용과 배려 등 공동체 돌봄 활성화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원하고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진석 불당2동장은 “아이들은 천부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주민 서로가 배려하고 협력하는 불당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아름드리공원에서는 불당2동 어울림 한마당 ‘오싹오싹 할로윈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