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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
예산군보건소,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 근로자에 대한 배려문화 정착과 출산장려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를 위한 사무실용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배려 푯말은 ‘예비 맘이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을 위한 따뜻한 배려 부탁드려요’ 문구가 담긴 아크릴판으로 제작됐으며 민원대와 책상 등에 비치해 특히 외형적으로 구분이 어려운 초기 임산부 근로자들이 배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보건소는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된 배려 푯말을 관내 관공서 은행, 우체국, 회사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푯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도 지속해서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배부 외에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및 관내 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부 배려 정책 및 출산 장려환경 조성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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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 공연
예산군,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 공연
[세종타임즈]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1970년대 인천 부평을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와 역사의 현장을 재즈의 음률 속에 녹여내는 밴드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공연의 모든 음악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진행되며 애국가 잘살아보세 작은 별 등 재즈로 편곡된 라이브 연주와 빠르고 경쾌한 스윙 댄스가 작품 내내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매는 오는 6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인 4매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예산군민에 한해서만 예매 및 관람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2층 7000원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관람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된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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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의 입장 옹호하는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예산군, 아동의 입장 옹호하는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동권리 보호 증진 및 실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 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는 등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
군은 박성규 법무사, 한양희 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이의신 예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의 입장을 반영한 정책 및 제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 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황선봉 군수는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 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아동이 소외당하지 않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아동 인권 보호 체계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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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청소년서포터즈단 위촉
예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청소년서포터즈단 위촉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단’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서포터즈단은 여성 친화 정책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정됐다.
서포터즈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군정 전반과 지역사회환경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단은 청소년의 성 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에 대한 배려를 모두 포함한다.
황선봉 군수는 “2019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예산군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서포터즈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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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하반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모집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하반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이번 모집에서 총 1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21년 7월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5개월간이다.
130명의 근로자는 복지, 안전, 환경 등 분야와 관련된 80개 사업장의 공공일자리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는 연령에 따라 1일 3시간, 5시간 단위로 근무하며 시간당 8720원의 임금, 주휴수당, 별도의 부대비가 제공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로 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어야 한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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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내 최초 대중교통 비말 차단막 설치로 코로나19 원천 봉쇄
예산군, 도내 최초 대중교통 비말 차단막 설치로 코로나19 원천 봉쇄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중교통 이용객과 운수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관내 농어촌 버스에 비말 차단 칸막이를 설치했다.
군은 지난 1월 도내 최초로 관내 택시 256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 차단막을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달 26일부터 농어촌버스에도 차단막 설치를 시작해 지난 5월 19일 관내 전체 농어촌 버스 53대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회 추경에서 농어촌버스 비말 차단막 설치예산을 확보하고 대당 11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버스에도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완비하게 됐다.
대중교통 비말 차단막 설치는 코로나19 감염추세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농번기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군의 적극적인 조치다.
군은 지난 2월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 7대에도 비말 차단막을 우선 설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택시에 비말 차단막을 설치해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코로나19 원천봉쇄와 운전자 보호를 위해 농어촌버스에도 차단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완벽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탑승하는 등 생활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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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젊은 청년 귀농 부부의 도전기를 소개한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젊은 청년 귀농 부부의 도전기를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귀농이라는 새로운 도전일기로 서로를 의지하며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젊은 청년 부부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송재필, 김성희 씨 부부다.
남편 송재필 씨는 경기도에서 반도체 회사에 다녔고 아내 김성희 씨는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나, 난임으로 어렵게 얻은 딸의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내 김성희 씨의 고향인 예산으로 귀농을 결심하게 됐다.
부부는 이러한 사연으로 농장 이름도 ‘딸 바보 농장’으로 지었다.
귀농 초기 농업과 관련해 아무런 지식도 없던 부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교육 100시간을 이수하고 귀농 창업자금 3억원과 주택구매자금 7500만원을 융자받아 하우스 13동을 신축하고 주택을 샀다.
부부는 막연히 잘 될 것이란 기대를 했으나 막상 초기자본금이나 귀농 자금을 운용할 때 계획처럼 일이 잘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청년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어려움을 헤쳐나갔다.
부부는 낮에는 12∼오후 2시간 정도 일하고 저녁 시간에는 작물 재배법, 회계장부 작성, 온라인 강의 수강을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또한 귀농 5년 차 동안 멜론, 호랑이강낭콩,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동남아 채소, 엽채류 등 다양한 작목을 시범 재배하면서 적합한 작물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재배 방법을 익힌 결과 친환경 방울토마토와 허브 재배가 부부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특히 친환경 방울토마토는 아이가 농장에서 빨갛게 잘 익은 방울토마토 한 알을 똑 따서 입에 넣는 걸 보고 누구보다 내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작물을 키워야겠다는 결심에서 재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송재필, 김성희 씨 부부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소비자가 찾고 싶은 딸 바보 농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귀농한 초보 농부들이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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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부상 문화의 발상·중심지 역할 강화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보부상 문화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내포보부상촌 세미나실에서 ‘2021 보부상 로드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부상 로드’ 사업은 보부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브랜드 구축 및 지역 문화·경제적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최로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와 지역 보부상단 접장, 사무국장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병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부장이 ‘충남 보부상 공문제의 문화재적 가치와 전승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오석민 지역문화연구소장, 최종호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패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공문제’는 보부상의 존립에 근거가 되는 공문을 모셔놓고 지내는 제사로 새로운 임원선출과 잔치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행사를 의미한다.
또한 2차 토론에서는 윤철현 충남보부상협의회 부회장이 진행자로 나서 ‘충남 보부상 연합공문제 추진 방안’을 주제로 충남 보부상 연합공문제 추진 방안에 대한 지역보부상단간 의견교류 및 일정, 장소, 보부상단별 역할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보부상 문화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예산군에서 보부상 로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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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황선봉 예산군수,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황선봉 예산군수가 ‘대한민국 천년 희망 프로젝트 제4회 모범 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행정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황선봉 군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모토로 4개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광 사업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등 4대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등 지역민의 관심과 현안에 발맞춘 ‘섬김 행정’과 ‘적극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황 군수의 노력이 ‘행정 리더십 분야’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풀뿌리 민주정치를 구현하는 지방자치제도의 성숙과 자치단체장에 대한 응원, 격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과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열렸다.
아울러 모범 자치단체장 시상식은 전국 244개 자치단체 중 도전을 기본 모토로 행정리더십 분야에 대해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한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을 선정하고 노고를 치하함으로써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그동안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목표로 주요 4대 사업 추진은 물론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섬김 행정과 적극 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어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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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폭염 종합대책 마련
예산군, 2021년 폭염 종합대책 마련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 피해 최소화 및 군민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021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산지원반 구급대책반 등 4개 반 15명으로 폭염T/F팀을 구성 및 운영하고 폭염 특보 시 재난 안전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폭염 대응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도우미를 통한 집중관리에 나서고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체계 구축, 영농·옥외작업장 등 취약지역 예찰과 폭염 피해 예방 활동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및 ‘양산 쓰기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여름철 온열 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지정 마을회관 및 노인시설 등 333개소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에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고정형 그늘막 18개소와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운영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물이나 무더위쉼터를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재난 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방문할 때에도 서로의 안전에 유의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 대책 기간 내 선제적 예방대책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유기적인 유관기관 협력체계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무더운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