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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규지정 업소 인센티브 지원
서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규지정 업소 인센티브 지원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관내 위생등급제 신규 및 재지정 음식점 대상으로 위생등급 지정률 제고를 위해 66개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1일 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각 업소에 개별 배송 및 직접 방문의 방법으로 지원을 마쳤다.시는 이를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에서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3개 분야 4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현재 서산시 관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128개소이며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지정된 등급을 나타내는 표지판과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지원, 상수도세 일부 감면, 지정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식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할 것이며, 시민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식당임을 인증하는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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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지난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산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2025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가 2025년 10월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특구의 비전과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은 ‘미래는 여는 교육혁신, 서산에서 활짝 열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대상은 서산시 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과 일반 시민 약 200여 명이며,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교육발전특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행사는 낮 12시 비행선 에어쇼를 시작으로 오후 1시 오프닝 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고정익 비행기 에어쇼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진행되었다.또한 행사장에는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와 모빌리티·VR·드론 체험 등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되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산 교육발전특구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신호이며, 시민들이 직접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기획되었다”며 “교육의 힘으로 서산의 내일을 준비하고, 교육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전환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지역 특화 교과서 개발, AI·모빌리티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서대 연계 대학 자원 활용 등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으며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교육경쟁력을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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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주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추진 ‘강력 촉구’
서산시 대산읍 주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추진 ‘강력 촉구’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 60여 명이 12월 1일 경남 진주시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찾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시가 2023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상태였다.대산읍 주민들과 서산시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으며, 중단 통보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는 지난 8월부터 착수했다.서산시의 수요 조사 결과는 조사 표본 1000명 중 759명이 입주 의향을 나타냈으며, 실제 수요는 647세대로 추정돼 건설 예정 세대의 2배 이상의 수요가 집계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결과는 45세대로 나타났으며, 다시 한번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시에 통보했다.조사 결과의 차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사에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 국회의원 공약 기숙사 등 관련 없는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도 포함했기 때문이다.특히, 인접 지역인 당진 석문지구 미분양 1000여 세대 수요까지 포함했다.대산공단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해당 사업의 수요 조사에 그 목적과 다른 사업들의 수요 조사를 포함한 것이 부당한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한편, 이번 수요 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공문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야기됐다.특히, 공모 신청 전 시는 2022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모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했다.시는 대통령,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한 대산읍 주민은 “대산공단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당진 석문지구 공실 세대를 연관시키는 것은 어떤 논리냐”라며 “애초에 국가 공모사업이 한 공기업의 판단으로 뒤집히는 것이 말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단순히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아닌, 대산석유화학단지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이라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주민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산읍 주민들은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약속을 이행할 것을 지속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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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
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올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한 읍면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에 각각 3개 읍면동을 선정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에는 성연면이 최우수를, 음암면이 우수를, 대산읍이 장려를 차지했다.
성연면은 홀몸 어르신 가구의 생활 개선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요양보호사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요양보호사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홀몸 어르신의 사례를 접수한 성연면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주거환경 및 생활편의 개선했다.
음암면은 전기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구를 방문, 건강 악화로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1인 가구를 확인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록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했다.
대산읍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홀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안심센터와 연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최우수는 인지면, 우수는 해미면, 장려는 고북면이 차지했다.
인지면은 취약계층 아동 및 홀몸 어르신에게 필요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위로와 온기가 배달되는 동네’사업으로 최우수를 받았다.
이어, 해미면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해미 온봄’을, 고북면은 어르신의 돌봄, 의료,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화마을에 복지와 사랑을 전해요!’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민·사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연면 이성열 씨, 인지면 정영란 씨, 해미면 최문희 씨 등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위기에 놓은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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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8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미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난 11월 8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열린 ‘제2회 서산 기부런 마라톤대회’의 참가비 일부로 마련됐다.시는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연 연계 모금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미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회장은 “운동을 즐기면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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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개최
가선숙 의원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11월 19일 를 개최하고, 생활임금제 도입 필요성과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서산시가 아직 생활임금제를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례 제정 추진 전에 적용 대상, 제도 실효성, 재정 소요 등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기초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과의 대화는 가선숙 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출자·출연·위탁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가 의원은 인사말에서 “충남도와 6개 시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이 2024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나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라며 “그래도 임기 안에는 주민들과 함께 현실적인 생활임금제를 시행해 보고자 다시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일하는 시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기준”이라며 “서산시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대화에서는 도입 필요성, 적용 범위, 예상 재정 소요, 제도 설계 시 고려할 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서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입 직원 급여가 최저임금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일하는 인력이 허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라며 “예산이 무한정 늘 수는 없지만, 적정 범위에서 조금씩 개선을 시도한다면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민단체 참석자 역시 “충남도와 여러 시군은 이미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서산시는 아직도 도입하지 못한 상태”라며 “최저임금으로는 기본 생계비도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자체가 먼저 좋은 사용자 역할을 해야 민간 영역도 따라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가 의원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서산형 생활임금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일하는 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생활 안정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서산의 현실을 기반으로 한 제도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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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토목 설계협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서산시, 건축·토목 설계협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축·토목 설계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건축허가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건축 인허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건축 관련 인허가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등 복합민원과 관련한 주요 절차 및 법 개정 사항 등을 분야별로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건축인허가 관련 사무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인허가 처리 서비스 혁신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건축·토목 설계협회는 관내 60여 곳의 건축 설계·토목 측량 사무소로 구성돼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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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연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서산시, 연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7일 몬스터FC 축구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가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몬스터FC 축구센터는 600만 원 상당의 쌀 2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산시에 전달했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해 온정 나눔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몬스터FC 축구센터 쌀 기탁식에서는 김남하 센터장, 김 센터장의 딸도 참석해 온정 나눔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 기탁식에서는 이상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성금은 학생회가 지난 10월 25일 방송통신대학교 서산시학습관에서 진행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쌀과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남하 몬스터FC 축구교실센터장은 “딸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기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상민 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장은 “일일 찻집을 찾아주신 많은 분 덕분에 좋은 뜻을 모을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모아주신 온정이 연말 추워지는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이날 전달된 온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곘다”랑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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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결과보고회 개최...축제 성과와 개선 방향 공유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결과보고회 2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지난 25일 16시,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하여 부시장, 축제 관계 부서, 서산문화재단 및 대행사 등이 참석하여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보고회는 먼저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판영 교수가 축제 만족도 및 현장평가 내용을 발표했으며, 방문객 만족도 및 프로그램 참여도, 친환경 운영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하여 축제의 강점과 향후 보완 사항 등을 제시했다.이어진 두 번째 발표에서 류재현 총감독은 축제 개최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운영 과정과 추진성과, 2026년 축제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한편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총 20만 9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특히 올해는 “고성방가 시즌 3 – 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 미래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아이를 맡아드립니다.’라는 이색적인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였다.”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태종대왕 행렬 등 해미읍성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2026년에는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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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으로 품질 고도화 및 시장 확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쌀의 생산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국 세 번째 규모의 벼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들·삼광·향진주 등 고품질 품종 중심으로 연간 9만 톤의 쌀을 생산해 충남 생산량의 13%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향미와 식미가 뛰어난 지역 특화 품종 ‘향진주’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향진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서산을 비롯한 보령, 청양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서산시는 현재 1000ha 내외로 재배 중이며 2026년부터 ‘향진주’재배 면적을 2000ha로 확대하고, 3000ha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네덜란드에 최근 3년간 102톤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향진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산시는 2026년부터 계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균형시비·병해충 방제 등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프리미엄 쌀 브랜드 ‘해뜸향미’를 개발해 현대백화점 납품을 추진 중이며, 마켓컬리 최우수 양곡 브랜드 수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이와 함께 찰기가 우수한 ‘지키미’품종을 활용하여 단체급식 시장을 타겟으로 한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다.지키미는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뛰어나며, 스팀솥에서 밥을 지어도 우수한 식미를 자랑하는 품종이다.이 품종을 활용하여 학교, 병원, 기업체 등의 단체급식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위해 재배단지를 20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가공용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충남농업기술원의 보급종 공급중단에 대비해 황금노들 품종의 자체 채종포 조성을 통해 10톤 이상의 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이 품종은 간척지에서 재배에 적합한 벼로,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난 품종이며 원료곡으로 연간 3000톤 내외로 CJ햇반에 공급하고 있다.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계획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서산을 프리미엄 쌀의 생산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향진주 품종을 포함한 지역 특화 품종의 생산 확대와 품질관리 강화, 프리미엄 브랜드화는 서산시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서산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