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인바디 측정서비스로 군민 건강 UP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인바디 측정서비스로 군민 건강 UP
[세종타임즈]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부터 군민을 위해 종합운동장에 인바디 측정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바디 측정기란 체성분 분석으로 골격근량, 체지방량을 포함한 체내 수분, 단백질, 무기질량에 대한 적정도를 파악하고 비만진단 결과를 통해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기초대사량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기계다.
부여 군민들은 그동안 보건소나 일부 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던 인바디 검사를 이젠 종합운동장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종합운동장 인바디 측정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종합운동장 중앙 로비에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인별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추정호 이사장은 “이번 인바디 측정기 설치·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단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15
-
부여군,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청사진 마련
부여군,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청사진 마련
[세종타임즈]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이 금강 역사생태문화 관광거점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여군은 지난 10일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군은 대규모 억새단지로 대표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배경으로 백마강 둔치 일원 130ha 부지에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자원을 연계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2028년 국가정원 승인을 최종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년 2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그동안 협의한 전문가 자문 의견과 특화콘텐츠를 추가 개발해 지역의 정체성과 시대를 반영하는 킬러 콘텐츠를 담아냈다.
주요 콘텐츠로는 정원 전시구역으로 백제이야기정원, 부여문화정원, 웰니스 향기정원, 모래물놀이정원, 참여예술정원, 동아시아전통정원, 경관작물정원 등 7개 구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물억새, 맹꽁이습지원 등을 생태정원구역으로 꾸민다.
향후 친수거점지구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와 주민홍보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원 조성 계획을 실시설계에 잘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아울러 수륙양용버스·수변열차·열기구 체험, 금강자전거길 등을 활용한 동선 체계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백마강의 생태자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마강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부소산에서 부여 도심, 궁남지, 백마강변을 연결하는 동선이 완성되고 더 나아가 규암 사비123 공예마을까지 아우를 수 있는 관광거점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단국대 이희성 교수는 “앞으로는 자연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관광사업이 의미가 있다.
다만, 도시정원을 관광화 하려는 여러 움직임 속에서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순천대 최정민 교수는 “백제는 고대 정원기술을 보유했던 나라로서 부여군과 잘 어울리는 정원 조성 계획이며 부여 도심으로부터 접근성을 확보하고 향후 정원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운영계획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정현 군수는 “기본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계기로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첫 단추를 꿰었으며 남아있는 행정절차와 국가정원 진입을 위한 기반시설도 차근차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관련 부서 간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전문가의 제안과 부서장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 추진할 실시설계에 잘 담아내 주길 바란다”는 말로 최종보고회를 마무리했다.
2022-02-15
-
부여군 푸드크리에이터 ‘영자씨의 부엌’이 전해준 선물
부여군 푸드크리에이터 ‘영자씨의 부엌’이 전해준 선물
[세종타임즈]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운영자 서영자씨는 최근 부여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영자씨는 67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인기 채널 ‘영자씨의 부엌’을 운영하며 푸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영자씨의 부엌’에서 생강청 온라인몰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을 부여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부여에 귀촌한 지 8년째라는 서영자씨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잊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귀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기부자 ‘영자씨의 부엌’ 서영자씨의 뜻에 따라 충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2-02-14
-
부여군 드림스타트-부여교육지원청 기관 협력회의 개최
부여군 드림스타트-부여교육지원청 기관 협력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0일 가족행복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아동과 초등 입학아동의 원활한 학교생활과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각 학교 및 부여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와 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거부감과 정서 불안 등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고자 양육자의 동의를 얻어 실시됐다.
부여군 드림스타트에서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해 사례관리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공한 서비스와 참고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아동들에게 중학교에서도 적정 서비스를 지원해 진학한 학교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 올해 초등학교 입학 아동들의 특성을 함께 공유하며 아동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부여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는 “코로나19로 입학생의 특성과 가정환경 파악이 더욱 어려워졌는데, 드림스타트와 긴밀한 업무 공조로 공백기 없는 교육복지 안전망이 구축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의 벌어지는 학습격차, 그리고 높아지는 비만율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02-14
-
부여군, 은산중·송간초 학교숲 조성 추진
부여군, 은산중·송간초 학교숲 조성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관내 학생의 정서함양과 친자연 학습공간 제공을 위한 2022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숲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및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돕고 교직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그동안 홍산중, 대왕초, 세도초,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백제초 등 7개 학교 대상으로 학교숲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은산중학교와 송간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6천 만원에서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다.
부여군은 학교와 공간 구성 등에 관한 협의를 실시해 오는 6월까지 숲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들이 학교숲에서 휴식 및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복 산림녹지과장은 “학교숲은 지역주민을 비롯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교육적 취지를 최대한 살리고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과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4
-
부여군, 코로나19 위기관리 지방자치 부문 대상 수상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코로나19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한 2022년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1년 코로나 위기관리 지방자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는 ‘코로나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역맞춤형 민·관 선제적 방역체계’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지난해 8월 카자흐스탄 근로자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가파른 확진세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백신접종 유무와 무관하게 식사 모임을 4인으로 제한하는 ‘강화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역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 민간단체인 부여군자율방재단은 방재단원 100여명을 동원, 확진자가 주로 발생한 부여읍과 세도면 지역 등에 대해 전면적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에서 배부한 소독약을 활용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승강장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전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동참해 준 군민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현재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
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에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에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달부터 가스 사용관리에 취약한 재가치매환자 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 설치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란 가스사용시간을 설정해 설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밸브를 잠그고 가스 공급을 차단시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치매환자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군은 2021년까지 치매환자 가정에 가스안전차단기 총 777대를 보급했다.
김갑수 치매안심센터장은 “가스누출사고는 재산상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까지 유발하는 대형 참사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치매 어르신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1
-
부여군, 2022년 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올해 예산 약 4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군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 수요에 부응해 보조금 지원 대수를 지난해 200대에서 올해 262대로 크게 늘렸다.
군이 전기차 보급 지원을 시작한 이래 연간 보급물량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차종별로는 승용 및 초소형 125대, 화물 137대 등 총 262대의 전기차가 지원된다.
대당 지원액은 승용 최대 1,400만원, 초소형 799만원, 화물 최대 2,3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급한다.
차량 가격 5,500만원 미만인 경우 보조금 전액을 지원하고 5500~8500만원이면 보조금의 50%를 지원, 8500만원을 초과하면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해서 부여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접수하며 오는 21일부터 2주간 상반기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유류비 절감 혜택이 많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교통대기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1
-
부여군, 전국 지자체 최초 토착미생물 자원 확보 ‘시동’
부여군, 전국 지자체 최초 토착미생물 자원 확보 ‘시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토착미생물 자원화 사업에 나섰다.
토착미생물 자원화 사업은 부여에만 서식하고 있는 특화된 기능성 토착미생물을 자원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작장해와 같은 작물 피해 예방에 수입산 미생물보다 효과가 뛰어난 토착미생물 자원을 확보해 농가에 보급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토착미생물 자원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 1월 부여읍 왕포리를 시작으로 16개 읍면에서 현재까지 총 207점의 토착미생물 발굴용 시료를 채취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성 곰팡이 성장을 억제하는 길항균 선발 토양 선충의 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유용미생물 선발 유용균 시제품 제조 및 성능 평가 등 미생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할 참이다.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와 기존 미생물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미생물 자원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놨다.
군은 용역 결과가 나오는 올해 말 특허를 출원, 농가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 할 예정이다.
앞서 부여군은 2019년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미생물배양실 운영을 시작하고 유용미생물을 자체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해 왔다.
친환경 굿뜨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탁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공급되는 미생물 7종으로 지난해에는 농가 10,076곳에 912톤을 유상 공급하는 등 해마다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전국 최대 1,000톤 생산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부여군 특성에 가장 알맞은 토착미생물을 발굴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 추진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해 굿뜨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미생물 가격을 50% 감면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1
-
부여군, 2023~2025년 공급 예정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4월 8일까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대한 토양개량제 공급을 통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 공급으로 올해 신청하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토양개량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대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에는 장암면, 세도면 등 5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5억 6,421만원으로 규산질 3,650톤과 석회질 2,487톤, 패화석 233톤 등 총 6,370톤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비료의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동살포를 희망하는 농가에 한해 신청을 받아 지역농협을 통해 공동 살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력 증진과 작물 수확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해 누락되지 않도록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