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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해빙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부여군, 해빙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해빙기를 대비해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관계 공무원 13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긴급 복구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재난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군에서 관리하는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13개소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하수도 시설물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상수도 물탱크와 가압장 구조물에 대한 기초 침하 및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구조물 누수발생 및 균열여부 안전점검 매뉴얼 및 연락체계 재정비 등이다.
부여군은 이번 사전 안전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붕괴 우려 등 위험 지역은 즉시 수리하거나 신속한 응급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빈틈없는 안전점검으로 재난 위험요소를 철저히 예방해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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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
부여군,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
[세종타임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일 동물보호와 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
이날 동물보호명예감시원으로 위촉받은 6명은 동물보호단체인 길고양이보호협회 대표로 동물보호를 위해 수년간 힘써왔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동물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를 진행하고 나아가 동물학대 행위를 감시·신고·구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반려동물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지역 동물보호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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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교통안전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부여군, 교통안전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교통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부여시회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충남도와 군 관계자, 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부여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지도사협회, 개인택시,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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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무원노동조합, 3.8 세계여성의 날 맞아 전 공직자에 꽃 선물
부여군 공무원노동조합, 3.8 세계여성의 날 맞아 전 공직자에 꽃 선물
[세종타임즈] 부여군 공무원노동조합은 8일 114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는 구호 아래 부여군 공직자 약 1,100명에게 꽃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겨울 동안 확진자 폭증에도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 모두에게 봄을 상징하는 프리지아·라넌큘러스 꽃을 전달해 직원들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며 부여군의 따뜻한 봄을 기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조합비로 관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으로 세계여성의날에 공무원과 공무직,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꽃을 나누면서 차별과 혐오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하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장은 “3월부터 제11기 지부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시작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부여군 공무원노동조합은 우리 공직자 모두의 따뜻한 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협약 준비를 위해 지역 내 여성들의 참여 확대,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등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부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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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탄력. 정부 투자심사 통과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탄력. 정부 투자심사 통과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부여군에서 전력하는 핵심사업이다.
대규모 억새단지를 배경으로 한 백마강 둔치 일원 130ha 부지에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2028년 국가정원으로 승인받는 것이 최종 목표다.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서는 사전에 정원조성예정지 지정 후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3년간 운영 실적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50억 규모로 지난해 ‘2022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사업’에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생태정원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 데 이어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실시설계비 확보 등에 큰 탄력을 받아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은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정원구역과 7가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전시구역, 그밖에 지원시설구역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생태정원구역은 일몰명소인 물억새군락지과 맹꽁이습지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전망시설을 통해 드넓은 자연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전시구역은 백제이야기정원 부여문화정원 웰니스향기정원 동아시아전통정원 참여예술정원 경관작물정원 모래물놀이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고 IT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체험콘텐츠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백마강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부소산부터 부여도심, 궁남지, 백마강변을 연결하는 중심축이 완성되고 더 나아가 규암 사비123 공예마을과 백제문화단지까지 아우를 수 있는 관광거점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태정원 인근에 조성 중인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수륙양용버스·수변열차·열기구 체험, 금강자전거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다면 그 시너지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중앙심사 통과를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본격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번 중투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부여군의회와 군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 준 결과이며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정원조성예정지 지정 신청, 실시설계 착수,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조건사항 등 남은 절차를 철저히 진행해 지방정원부터 국가정원까지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표 생태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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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백마강 달밤야시장 운영 매니저’ 모집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백마강 달밤야시장 운영 매니저’ 모집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올 4월 개장하는 백마강 달밤시장의 운영 매니저를 채용한다.
지난해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해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은 회당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올해도 개장되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의 운영 매니저 채용인원은 1명으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만 20세 이상이여야 하며 근무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부여군청 홈페이지와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응시 마감 이후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된 매니저는 야시장 매대 운영자 관리, 판매대 이동, 안전관리, 매출현황 조사 등 야시장 운영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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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 추진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최다 생산량을 자랑하는 양송이와 표고버섯 특화지역에 걸맞게 버섯재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양송이, 표고버섯 분야별 각각 15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연간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표고 분야는 3월 15일부터, 양송이 분야는 3월 29일부터 첫 교육이 열린다.
이번 버섯재배 역량강화 교육에는 버섯재배의 기초부터 단계별 재배기술,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분야별 전문 강사를 구성해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통과정으로 버섯 식품가공 및 마케팅 전략, 스마트팜 관리, PLS제도의 이해, 농지법 관련법률 등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전략에 대한 부분까지 교육내용에 포함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버섯재배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해마다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버섯 주산지인 부여군에서 미래 버섯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 육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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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7회 충남 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17회 충남 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제17회 충남 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3월 6일에는 부여군민이 한데 모여 만세운동을 재연하며 시가지 행진을 펼쳤으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일부를 생략하고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위원회와 부여군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선양위원회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 항일운동의 발원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박성요, 박용화, 최용철, 문재동,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 7인 애국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용철 애국열사의 손자인 최병헌 천도교 부여교구장이 부정부패로 인해 나라를 빼앗긴 설움과 일본인에게 겪는 시달림, 어렵게 지내는 세상사를 묘사한 ‘부여의거 타령’을 식전에 공연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헌화, 국민의례, 부여의거 경과보고 및 상황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인원만 참석했지만,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이재성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장은 부여군이 충남 최초 3·1운동의 발원지임을 상기시키며 “이곳에서 충남 최초로 3·1운동을 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널리 알리고 부여군민 모두가 긍지를 갖고 행사를 이어나가자”고 했다.
박정현 군수는 “3·1운동 부여의거는 1919년 3월 6일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충남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기록돼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며 “행사를 통해서 엄혹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위해 앞장섰던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며 또한 우리가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부여 출신 독립운동가 163명을 발굴, 관련 증빙자료를 갖춘 92명에 대한 서훈을 신청했으며 지난해 2명이 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3·1절을 맞아 12명이 추서됐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추서된 기존 69명에 더해 14명이 포상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부여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83명으로 늘어났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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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창안마당 추진
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창안마당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예비 신규마을 발굴을 위해 창안마당을 연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창안마당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장암면 원문리 송죽권역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창안마당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 마을자원 조사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학습이 총 5회, 오후 3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또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별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마을계획서 발표회를 통해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한 마을에 소정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이은 이번 창안마당을 통해 부여군 마을만들기 표준 프로세스를 널리 전파하고 역량 있는 농촌 공동체를 발굴·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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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농업 발전을 위한 연찬회 개최
부여군, 굿뜨래 농업 발전을 위한 연찬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3일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자율모임체 회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자율모임체 ‘농부들의 아지트’ 회원 등 15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농부들의 아지트는 강소농 교육에서 자율적으로 만들어진 소모임 공동체로 참여 농가 12곳이 협동경영 개념을 도입해 다른 단체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역화폐를 통한 농업인 인센티브 강화 온라인장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 6차 산업 진입·가공 등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규제 철폐 로컬푸드 유통채널 다변화 등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강소농 발굴과 육성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다양한 시범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