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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전쟁은 답이 아니다” 캠페인 동참
박정현 부여군수, “전쟁은 답이 아니다”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전쟁반대 캠페인 첫 주자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으로 “전쟁은 답이 아니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전쟁 반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시작으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장들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우크라이나를 넘어서 전 세계인들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다음 챌린지 캠페인 주자로 서양호 중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지목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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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
부여군,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은 지역농협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알선·중개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부여군에서는 지역단위 운영 사업자로 부여 세도농협이 선정됐다.
부여 세도농협은 오는 4~5월 중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외국인 100명을 초청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해 세도, 임천, 양화 지역 농가에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MOU를 맺었다.
박정현 군수는 “세도농협과 긴밀히 협업해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촌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여읍 염창리에 수용 인원 100명 규모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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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여, 미래 청사진 마련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여, 미래 청사진 마련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비전과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 7월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부여군 평생교육 미래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부여지역 전반에 걸친 평생교육 환경을 분석하고 군민 설문조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 지역주민의 요구를 조사해 평생교육 전문가 자문협의회를 거쳐 부여군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도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은 ‘학습 동행, 희망을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부여’다.
올해 시행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고려해 부여군 특성에 맞춘 비전이라고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박상옥 공주대 교수는 설명했다.
이를 위한 4대 추진목표로 건강한 평생교육 기반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도시 활기찬 평생교육 실천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제안됐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평생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대상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보장,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등 10개 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과제의 경우 군민이 직접 부여 역사를 기록하는 ‘군민 부여기록 전문가 양성과정’ 등 백제역사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부여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배움에 대한 군민의 욕구 해소는 물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 개발되고 부여지역 현실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가 구축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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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정책 구조적 해법 찾는다
부여군, 청년정책 구조적 해법 찾는다
[세종타임즈] 부여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단계적 확대와 구조적 해법 모색을 위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여군은 지난 24일 부여 청년창고에서 ‘부여군 청년정책 고도화 및 공모사업 연계 방안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부터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여군 청년정책의 기본현황과 실태분석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연구검토 타 지자체 청년정책 성공사례 및 분석 부여군 특성에 맞는 청년지원 전략방향 및 과제 등이 제시됐다.
세부과제로는 부여군 청년 호봉제 청년사업장 관계인구 방문지원 청년 중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입청년 독채마련 지원 주거지원 멘토 및 전입환영 서비스 청년 사랑 상담소 통합 매칭 지원 플랫폼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이 제안됐다.
이날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청년 네트워크 성종택 위원은 “부여만의 소박한 매력”을 부여 정착 이유로 꼽으면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친환경 농업과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한솔 위원은 부여에 이주해 타지인에 대한 배타적 인식으로 겪은 경험을 나누면서 “도시청년들이 부여에 정착하기 위해선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교류하며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야 하고 아울러 지역청년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의응답에서 제시된 청년문제 해결방안 등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군수는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청년센터를 확대 이전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8월 개소해 취·창업, 심리상담, 문화여가 등 프로그램의 운영과 청년들의 활동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청년정책은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분야가 광범위해 정책욕구 파악과 실현이 쉽지 않다”며 “취업난, 주택가격 상승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취업 지원이나 주거비용지원 같은 단기 정책들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청년정책 고도화’ 사업은 청년계층의 특수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정치·경제·복지·문화 등 모든 영역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며 “오늘 들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민-관-학 유기적 협력 아래 희망을 줄 수 있는 ‘부여형 청년정책’을 반드시 수립해 실현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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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금 1천만원 기탁
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금 1천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부여군 산림조합은 최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 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 총 4천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투자에 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정우성 조합장은 “부여군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향토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 상황으로 조합 운영이 어려운데도 큰 금액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산림조합 임원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에 부여를 널리 알리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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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굿뜨래페이로 지급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 납세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모범이 된 성실납세자에게 굿뜨래페이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인센티브 대상 세목은 1월 자동차세, 6월 자동차세,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이다.
관내 대상자 중 세목별 3만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각 50명씩 4회, 총 200명에게 굿뜨래페이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납기 내 자진납부가 2020년 11,796건, 2021년 11,962건, 2022년 11,998건으로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7일 진행된 올해 첫 추첨에서 2022년 자동차세 1월 연납 납부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납세자 50명에게 굿뜨래페이 3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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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정부예산확보 본격 ‘시동’
부여군, 2023년 정부예산확보 본격 ‘시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부여의 100년 미래 준비를 위한 ‘2023년 국·도비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은 총 851건 7,433억원으로 신규 85건 943억원, 계속 766건 6,49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국비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당위성 논리 개발과 함께 정부와 충청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연계해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3억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첨단 복합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 8억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 486억원 등 국가·도 시행사업 포함 14개 사업 3,332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5대 핵심과제인 농업, 문화, 산업, 환경, 국책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인프라 구축과 살기 좋은 부여군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 순기에 맞춰 우리군 5대 성장동력의 기반이 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여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등을 적기 추진할 예정이다 조대호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 여건이 격동하는 상황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 실정상 국도비 확보는 중요한 과제다.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협의해 우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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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형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 선정
부여군, ‘충남형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주차환경 개선 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고질적인 주차난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충남형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사업 스마트 쌈지주차장 조성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토부 주관 ‘2022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9억 5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은 성과다.
충남 4개 시·군이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부여군은 도비 2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규암면 외리와 부여읍 동남리에 주차면수 각각 30면, 5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쌈지주차장 조성은 도로가 비좁고 주차장이 없어, 주거 생활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실시간으로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 공유 시스템과 주차장 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감시카메라 등이 장착된 스마트 가로등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사비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정산시스템’을 운영해 기존의 주차요원을 통해 주차요금을 받던 유인운영방식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차장 공유시스템과 스마트 가로등 등을 갖춘 쌈지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편의를 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부여군이 앞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과 공영주차장 운영 접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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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력 없는 지역사회 “행복한 우리”
부여군, 폭력 없는 지역사회 “행복한 우리”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3일 부여군성폭력상담소에서 ‘제10기 희망모아 민들레 봉사단’을 위촉했다.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은 여성과 아동·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참여한 자원봉사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과 캠페인 활동, 성교육 체험교실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폭력예방과 올바른 성의식을 위해 인형극을 통한 어린이 교육과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토론식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학생인권 동아리 활동 현장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폭력예방 부모교육 성·가정폭력 회복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3년 개소해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부여군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부여군민을 위한 올바른 젠더의식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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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혜택 강화 및 문화·복지 증진 도모를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의 과중한 농작업 및 가사병행으로 인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등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부여군 7,980명의 여성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약 16억원을 들여 가구당 1명에게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어업인이다.
연령기준은 만 20세 이상에서 만 75세 이하인 자로 다른 법령 등에 의한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지원 제외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혜자가 보유하고 있는 바우처 카드에 굿뜨래페이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신규발급 대상자는 읍·면을 통해 행복카드를 배부해 여성농어업인 편의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안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충남 최초로 2021년부터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방식을 변경·지급해 행복카드 신규 발급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했다”며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