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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운치1·태양1지구 등 경계결정 심의·의결
부여군, 운치1·태양1지구 등 경계결정 심의·의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6일 2020년 지적재조사지구 경계결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먼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심의로 진행한 1차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동남2지구 254필지 가운데 5필지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설정이 이뤄졌다.
다음으로 위원회는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추진 중인 운치1지구, 태양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및 소유자 의견접수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 통지서를 통보한다고 알렸다.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가 없는 경우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경우 조정금을 징수·지급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토지정형화 1,412필지, 맹지해소 75필지, 건물저촉해소 176필지 등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가치 상승과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군민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기여하고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서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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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소리 없는 영웅’서승복 병역명문가에 예우
부여군, ‘소리 없는 영웅’서승복 병역명문가에 예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9일 임천면에서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중심으로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매년 엄정하게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서승복 가문은 6·25 참전유공자인 서동진 씨부터 2대 서승복·서승덕 씨를 거쳐 3대 서배성·서준식·서정우 씨에 이르기까지 가족 전체가 병역의무를 완수한 보기 드문 가족이다.
3대 6명의 군복무 기간을 모두 합치면 157개월로 총 13년 1개월 동안 복무했다.
올해 병역명문가 선정사업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진행해 대전·충남에서 43개 가문이 신규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대호 부여군 부군수는 “나라의 안녕을 위해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경의를 표한다”며 “존경과 자긍심을 지닐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병역명문가가 존경받고 긍지를 지닐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부여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은 2004년 이후 현재까지 임천면 서승복 가문을 포함한 총 5개 병역명문가를 발굴해 문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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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 부여군에 성금 1000만원 기탁
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 부여군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부여 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는 지난 9일 밀알장학회 민순덕 회장과 함께 부여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30여 년 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쌀 등을 기부해 오며 부여군의 대표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종원 대표는 근검절약하며 저축한 돈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 대표는 2012년 저축의 날에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종원 대표는 “30여 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 위기를 넘기며 하나님과 약속한 일이 바로 ‘나눔’”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3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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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7기 공유재산 1338억원 증가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민선 7기 채무 제로 시대 개막’을 두고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과도한 치적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6기 인수부채 295억원 전액을 지난해 조기상환하며 총 26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채 감축 성과의 원동력이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 노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한 가용재원을 활용한 결과 2018년도 3.79%였던 예산액 대비 채무 비율을 2019년 말 1.52%로 감축하고 지난해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아름마을 조성사업은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지만 10년간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해 추진하면서 이자비용만 가중되는 등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지조성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분양을 완료하면서 당초 2024년에서 2032년에 이르는 지방채 상환기간을 앞당겨 이자비용 26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아름마을 조성사업 관련 지방채 160억원은 당초 실수요자 부담을 통한 상환이 계획돼 있었고 지난해 5월부터 주택과 상업용지를 분양해 확보한 분양대금 121억원을 당초 상환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상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채 전액 상환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지방채 발행 당시 상환 계획에 따라 군 전체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솔선하며 동참한 결과”고 덧붙였다.
공유재산과 관련해선 “민선 7기 기간 중 주요 재산 1,605억원을 취득하고 267억원을 매각해 총 1,338억원이 증가했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던 재산을 팔아 얻게 된 수입으로 상환한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면서 추후 대형 투자사업의 재원 여력을 마련하고 군민 행복 증진 등 재정 운용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큰 폭의 공유재산 증가로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여군은 지난 10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재정역량’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3위를 달성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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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부여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세종타임즈]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과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추운 겨울 도서관이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고자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는 ‘자개시계 만들기’가 마련돼 올해를 되돌아보고 시간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과자집 만들기’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초등 대상으로 한 ‘북토이 스탠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해를 기억할 수 있는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진행하며 2022년 1월부터는 도서관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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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협약’ 위한 주민위원회 지속 추진
부여군, ‘농촌협약’ 위한 주민위원회 지속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보건·복지·의료·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이 자체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가 집중된다.
군은 지난 6월 2022년도 농촌협약 공모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가다듬고 보완해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한 주민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부여군은 이장회의에서 진행한 농촌협약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읍면별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체적 내용으로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민위원회를 대상으로 ‘농촌협약 아카데미’ 마을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4개 면 주민위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역량강화를 도모해 농촌협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가 마련됐다.
공주대 배성의 교수가 ‘농촌협약, 생활권, 중심지활성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홍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맡고 농촌진흥청 엄성준 박사가 ‘농촌협약, 생활권, 기초생활거점 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옥산면과 내산면, 외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 주도 맞춤형 농촌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협치가 절실하다”며 “농촌협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착실하게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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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설계비 반영’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설계비 반영’
[세종타임즈] 백제고도 부여에 역사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할 기관이 하나 더 들어설 예정이다.
선사부터 근대까지 동아시아 역사 지식의 축적과 역사의식의 성장을 견인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이 그것이다.
부여군은 지난 6일 동아시아 역사·문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도시진흥원 건립비 416억원 중 2022년도 설계비로 국비 8억 7,9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역사도시진흥원은 2027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아름마을에 지상 3층 9,639㎡ 규모로 조성된다.
역사도시전시관, 교육체험관, 연구조사관과 900석 규모의 강연식 공연·컨벤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콘텐츠는 디지털역사도시플랫폼 구축·운영,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과 K-Heritage의 국제 위상 제고를 위한 역사도시 간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그 밖에 역사도시 진흥을 위한 정책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에 대해 부여군과 문화재청이 2회에 걸쳐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며 “부여가 가진 역사성과 산학연 중심의 클러스터 구축 가능성,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점은 예산이 자치단체자본보조 사업으로 편성되어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서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 실정이며 역사도시진흥원의 업무가 국가사무임을 고려해 볼 때 국책사업으로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건립이 완료되면 정책, 사람, 번영, 평화 중심의 공동체를 구축하는 신남방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동아시아권 역사관과 세계관 정립을 통해 인종, 언어, 종교, 문화, 지리 등 이질감을 극복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다.
특히 역사문화의 공통분모를 매개로한 컨벤션 산업이 활성화되고 역사문화관광·디지털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아시아 역사도시와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역사와 공연 콘텐츠가 결합하는 역사도시진흥원이 인문과 경제를 품고 국민들의 지적,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개념 공간으로 거듭나리라는 것이 중론이다.
박정현 군수는 “설계비를 확보하는 데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역할이 컸다”며 “역사도시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역사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를 탈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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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1년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추진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도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 결과 및 결산 보고 부여서동연꽃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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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부여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장애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아이숲아동발달센터, 모티브발달지원센터, 아이앤맘아동발달센터를 제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시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아동에게 인지·의사소통·적응행동·감각운동 등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높은 재활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달 공고를 통해 제공기관 지정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해당 분야 전문가 4인 및 관계공무원 1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4개소를 지정했다.
한편 이번 심사를 통해 지정된 기관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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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페이, 게임 방식 ‘랜덤인센티브’로 공동체 문화 형성
부여 굿뜨래페이, 게임 방식 ‘랜덤인센티브’로 공동체 문화 형성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발행한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게임방식의 인센티브 정책이 정성적·정량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굿뜨래페이에 랜덤 인센티브라는 기능을 개발·탑재했다.
랜덤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를 사용한 소비자를 선별해 일정 금액 내에서 무작위로 보상을 부여하는 게임 방식이다.
재단의 굿뜨래페이 운영 담당자에 따르면, 무작위 보상의 게임 방식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더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적은 인센티브 비용으로도 공동체 화폐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굿뜨래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한 관 주도형 캠페인 없이도 소비자 선택에 따라 자연스러운 넛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추석 명절 부여 관내 전통시장에서 적용된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는 부여군 인구 16%인 1만여명이 참여해 1,000명이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 5,000원을 받았다.
랜덤인센티브는 지난달 열린 제1회 공동체한마당과 달밤야시장에서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부여 주민이 흥미를 지니고 참여해 랜덤인센티브를 받으면서 굿뜨래페이를 공동체 화폐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타 지역화폐와 달리 부여군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이 가능한 것은, 운영대행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군에서 독자적으로 전략수립 후 개발·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여군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을, 시장에 침을 놓듯 경제 생태계 상황에 맞게 펼쳐나가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공동체 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서서 공동체 문화 형성의 중요한 핵심요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체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게임, 직거래 등 문화적인 요소들을 시스템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