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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오렌지 경계석’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높여
서산시, ‘오렌지 경계석’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높여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초등학교 주변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동지역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경계석에 오렌지색의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렌지 경계석은 도로와 차로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시인성 확보가 뛰어나 어린이, 노인 등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서산초, 서동초, 부춘초, 서림초, 학돌초, 석림초, 예천초, 동문초, 서남초 등을 대상으로 총 약 12Km 길이의 도색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은 물론, 교통수단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것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최신득 서산시 교통과장은 “오렌지 경계석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 시민 안전을 확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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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개최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집합 활동이 제한되는 환경을 고려해 기존 유치원이나 학교 단위의 단체 참여 대신 가족 단위 영상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치부와 초등부 나눠 진행하는 대회의 접수 기간은 오는 4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도내에 주소를 둔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 1명 이상을 포함한 4명 이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까운 소방서에 신청서와 참가영상을 이메일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계획은 소방본부 또는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도내 16개 소방서로 연락하면 된다.
강종범 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은 “어린이 소방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로 한 만큼 이상의 성과를 내주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최고의 조기교육”이라며 “내년 대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갈고닦은 실력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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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사랑’ 매월 제철농산물 기획전 연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매월 제철농산물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5월 오이, 수박, 토마토를 시작으로 매월 충남 지역의 제철농산물을 할인된 특가·산지직송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도는 농사랑 제철농산물 기획전을 통해 적극적인 농가 발굴과 참여를 확대하고 산지직송 마케팅을 통해 신선농산물 판매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농산물 생산·상품화 과정, 산지 일상, 노하우 등을 촬영, 영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에 충남 우수 농산물을 제철에 맞춰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제철·신선 농산물 구입을 희망하는 많은 소비자분들이 농사랑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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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적 환경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치매 친화적 환경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연다.
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 잡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는 주변에서 치매환자의 위험 감소 및 일상생활의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보고 사진과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된다.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장 또는 학교가 도내에 소재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 또는 충남광역치매센터 공모전 담당자에게 오는 8월 20일까지 보내면 된다.
도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14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수상자 50만원, 우수상 수상자 3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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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비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 점검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대상 사전 안전 점검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전 점검은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하천, 저수지 등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 현황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천안, 아산, 논산, 부여, 금산, 청양 등 6개 시군 소재 8개 사업장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 여부와 사회적 안전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7월 중 도·해경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수상레저 시설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두기 도 하천과장은 “충남을 찾는 휴가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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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가총액 242조 1175억원 결정·공시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60만 8800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 전체 지가총액은 지난해 225조 6326억원 보다 16조 4849억원 증가한 242조 1175억원이다.
이는 1㎡당 평균 지가는 2만 9403원으로 지난해 2만 7410원 보다 1993원이 올랐다.
2021년도 개별지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7.03%가 상승했으며 상승 토지는 346만 4800여 필지이며 하락은 9만 4500여 필지로 집계됐다.
또 지가 변동이 없는 토지는 1만 1400여 필지, 신규 토지는 3만 7900여 필지로 조사됐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이 천안시 동남구 462-1번지로 유동인구가 높은 상업지역이며 1㎡당 1092만원이다.
반면,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7-1번지 도로가 없는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88원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2.67% 보다 4.36%나 높게 상승했는데, 이는 정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에 따른 표준지가의 높은 상승으로 해석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성장세 둔화에도 부동산 유동자금 증가로 인한 가격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시군별 상승률은 탕정2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한 아산시가 8.90%로 가장 높았고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평가된 청양군이 8.73%, 도시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천안시 서북구가 8.31%로 뒤를 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6월 30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30일까지 시군구 공시지가담당부서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검증,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조정 여부를 심사해 7월 말까지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지방세·국세, 의료보험 등 각종 부담금, 공직자 재산등록 등 60여 종의 분야에서 산정·부과의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토지의 지가에 이의가 있으신 소유자는 해당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전문 감정평가사의 현장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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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배달앱’ 수수료 0%대로 더 낮춘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도 득이 되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수수료 0%대 배달앱을 선보인다.
도는 오는 6월부터 계룡·서산·홍성 3개 시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충남형 민관 협력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충남형 민관 협력 배달 서비스는 도내 지역화폐와 연계한 배달앱을 구축해 주문·결제 수수료를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을 늘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도는 그동안 충남형 민관 협력 배달 서비스 지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사업자 선정, 도·시군·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사업자 간 업무 협약, 조폐공사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0%대 배달 수수료는 조폐공사와의 지역화폐 연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충남형 민관 협력 배달 서비스를 통해 결제 방식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선택해 주문하면 결제 수수료 없이 주문 수수료만 0.9% 발생한다.
카드 이용 시에는 결제 수수료 0.8%, 주문 수수료 0.9%로 총 1.7%의 배달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는 평균 수수료가 10∼18%에 달하는 국내 유명 배달업체들과 2%대인 타 지자체 공공 배달앱보다 낮은 전국 최저의 배달 수수료이다.
충남형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 1000만원 기준으로 민간의 배달 수수료 및 별도 부가 수수료와 비교했을 때 166∼171만원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화폐 구매 시 10% 할인, 별도 추가 할인쿠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소비자에게도 큰 장점이 있다.
도는 가맹점 모집 및 프로그램 설치 등 사전 작업 일정을 고려해 다음달부터 시범지역을 우선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0%대 배달 수수료를 제공하는 충남형 민관 협력 배달 서비스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바일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충남형 배달앱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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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사무실 정수기가 먹는 전기량은?
퇴근 후 사무실 정수기가 먹는 전기량은?
[세종타임즈]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서 혼자 돌아가는 정수기의 전력을 차단하면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 충남도가 냉온정수기 등 24시간 가동하는 전자제품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 미 활용 시간대 전력을 차단할 경우 올릴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관련한 데이터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21일부터 1개월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정수기와 살균건조기에 대한 전력 사용량을 측정했다.
이들 전자제품은 이용자가 없어도 냉수나 온수의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살균하기 위해 가동하며 전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용량 측정은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전자타이머콘센트와 전력측정기를 활용, 전력을 지속적으로 연결했을 때와 밤사이 전력을 차단했을 때 사용량을 시간별로 비교했다.
이 결과, 정수기 1대의 대기전력 사용량은 하루 1.535㎾h로 조사됐으며 밤사이 전력 차단에 따른 절감량은 8시간 차단 0.338㎾h 22% 10시간 차단 0.448㎾h 29.2% 12시간 차단 0.548㎾h 35.7% 등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1대의 전기를 매일 10시간씩 끊으면 1년 간 163.5㎾h를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도청과 시군청은 9460원, 일반 가정은 최저 1만 4439원, 최고 4만 5066원이다.
도청과 시군청은 심야시간대 전기료가 대폭 할인되기 때문에 전기료 절감액이 상대적으로 적다.
도청과 시군청, 도 공공기관에 설치된 정수기 3774대 전체에 전자타이머콘센트를 설치한 뒤 1일 10시간씩 전력을 차단한다면, 1년간 절감할 수 있는 전력은 61만 7124㎾h이다.
이는 이산화탄소 28만 7765㎏을 절감해 소나무 3633그루를 심는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전기요금 절감액은 3570만원으로 계산됐다.
살균건조기는 12시간 동안 전력을 차단할 경우, 24시간 83.462㎾h의 50.3%인 41.990㎾h가 절감돼 도청은 연간 2만 8789원, 가정에서는 최저 4만 3943원, 최고 13만 7156원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연 도 데이터정책관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결국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한다”며 “이번 조사에서는 전자타이머콘센트를 통해 낭비되는 전기를 손쉽게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 정책관은 이어 “시중에서 2만원 안팎에 구할 수 있는 전자타이머콘센트에 미리 사용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대기전력을 차단해 주기 때문에 커피머신과 비데 등 전력 소모가 많은 다른 전자제품에 활용하면 이용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적으로 전자타이머콘센트를 활용해 전기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기 절약 실천 방안도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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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 상속이전 등록절차 안내 연중 시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차량의 상속 이전 미이행에 따른 범칙금 납부 등 시민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차량 상속이전 등록절차 안내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차량의 소유자가 사망할 경우 상속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는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상속 또는 폐차가 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최고 50만원의 범칙금이 발생하며 이륜차와 건설기계의 경우 각각 최고 10만원, 5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한다.
또한, 차량의 소유자가 사망했다 할지라도 자동차보험 가입이나 정기검사 등 자동차 관리의 의무사항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추가적인 과태료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상속 이전이나 폐차 말소를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종열 차량등록과장은 “차량 상속이전 관련법규 인식 부족으로 기일을 놓쳐 범칙금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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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디지털 칫솔질교습기 대여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가 신체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아관리를 위해 디지털 칫솔질교습기 대여사업을 6월 1일부터 실시한다.
오복중 하나라 일컫는 치아는 음식물을 씹을 때, 의사소통할 때뿐만 아니라 심미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치아의 특성상 한번 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어렵고 치료 시 고비용의 경제부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부터 올바른 칫솔질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바른칫솔질교습기는 코로나 집콕시대에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성인을 나누어 어떤 부위를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닦아야 하는지를 교습하고 칫솔질 점수 기록으로 향상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게임처럼 즐겁게 올바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대여는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가구당 2대까지 2주 동안 가능하며 참여자와 후기 우수자에게 구강위생용품세트 등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에는 엄청난 숫자의 상주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충치는 물론 잇몸 염증까지 생길 수 있다”며 “치아관리에 가장 중요한 바른 칫솔질 전파로 시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