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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2023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7일, 공사 1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7일 공사 1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위원회는 공사의 윤리·인권 관련 최고 의결기구다.
공사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5명의 내부위원과 변호사, 기업대표, 인권전문가인 3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안건은 총 4건으로 2023년 반부패·청렴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인권경영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인권영향평가 시행결과 보고 인권영향평가 권고사항 확정에 대해 논의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신뢰받는 공기업 정립에는 청렴윤리·인권분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윤리·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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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급여 지급 정확성 제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8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각급 기관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매월 급여작업 절차와 인사 변동 시 급여업무 처리 방법 사례로 보는 공무원 급여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전지방국세청의 전문 강사가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 급여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업무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고 급여 지급에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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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의 여정
2023 세종 기초학력 포럼 홍보문(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8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2023 세종 기초학력 포럼’을 개최했다.
공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습 지도를 넘어 개별 학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세종 학습지원 교육 및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의 여정’을 주제로 학계 및 세종시교육청 관내 교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1부 기조강연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노원경 센터장의 ‘기초학력보장의 현재와 미래’를 시작으로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의 성과와 과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 체제의 발전 방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세종 학습지원 정책의 방향 학습지원으로서의 협력수업 방향 및 제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학교별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1부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과 2부의 세종시교육청 정책 방향과 학교에서의 적용 사례 등이 함께 다뤄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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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친구 관계가 소원한 학생들을 위해 Wee센터,‘관계회복지원단’본격 추진
7일, 관계회복지원단 운평 평가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위센터는 12월 7일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2023년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지난 9월에 첫 회의를 가진 관계회복지원단은 관계 회복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갈등조정과 회복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로 교수, 의사, 변호사, 경찰, 연구원, 전문상담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중 동일한 학생이나 학급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있어, 학교폭력으로 소원해진 친구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학교폭력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역할을 해왔다.
학생화해중재원은 내년부터 관계회복지원단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지원단 구성과 자체 역량 강화 연수, 학교급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개발 등에 집중해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함께 올해 지원단 운영 결과 및 운영 방안을 평가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초 2학급, 중 2학급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의 실제 진행 및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활동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화해중재원은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등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올해 관계회복을 지원한 학급의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성미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사안 심의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도 해야 하는 곳이므로 관계회복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며 “앞으로 위·아람센터만이 아니라 단위 학교의 위클래스와도 연계해 촘촘한 학생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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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특강 성료
7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7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 부모 간의 관계, 친구 간의 관계 등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부모, 시민,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 등 연수를 희망하는 분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총 350여명이 참석했는데, 특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하는 포토존, 오케스트라와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 특강과 도서 증정 등 미리 받아보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푸짐하고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해 많은 학부모들이 가족 단위로 참석했다.
먼저, 여는 공연에서는 교사와 학생들 20명이 바이올린 협주로 라데츠키 행진곡과 12월의 음악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연주했다.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의 흥겨운 선율에 학부모들은 박수를 보냈다.
또한, 연주단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보여 자녀들과 동반한 가족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두 번째 공연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샌드아트 공연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학교폭력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학교폭력의 예방 및 치유를 위해 피해자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중요함을 강조해 올바른 친구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성장하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를 위한 행복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경일 교수는 수명과 공존의 시간이 모두 길어진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는 긴 공존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행복과 소통의 구조를 인식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가족에게 찾아온 불행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알아봄으로써 건강한 부모와 자녀가 가져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폭력 가·피해 등 학생 생활에서 생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내용의 강연으로 학부모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누구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고 그 어려움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가정과 학교뿐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들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님과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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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FISU 실사단 대회 선수촌, 경기시설 등 실사점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FISU 실사단 대회 선수촌, 경기시설 등 실사점검
[세종타임즈] 지난 5일 충청권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 장소, 선수촌 부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본격 실사에 나섰다.
실사 첫날은 세종시 소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 구성원과 시·도 관계자들에게 대회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4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7일은 폐회식 후보지인 세종중앙공원 실사를 시작으로 5-1생활권 주선수촌 예정부지 답사, 6-4생활권 LH공사 샘플하우스를 실사한 후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운영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실사단은 최근 폐막식 후보지로 거론되는 세종중앙공원을 방문해 조직위원회, 세종시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1만명 이상 수용가능성을 확인하고 일기대응 방안 등 폐회식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세종 5-1생활권 선수촌 예정부지를 방문해 LH측의 선수촌 조성공사 개요 및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실사한 후 6-4 생활권으로 이동해 실제 제공될 선수촌과 유사한 형태의 샘플하우스를 실사했다.
이후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FISU 세미나에서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건립과 운영, 구역별 서비스, 기존대회 사례 등을 소개하며 대회운영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실사 마지막날인 8일은 충청권 일대를 돌며 선택종목 후보군인 골프장 2개소 시설 실사, 주선수촌과 비치발리볼 경기장과의 이동경로 점검, 제2선수촌 후보지의 선수단 수용여건 및 시설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실사를 계기로 FISU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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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독거노인 위한 온정 나눔 계속
7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7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온기 나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이번 후원은 지역민 난방비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사업 참여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겨울나기 물품과 락토프리 우유 등 유제품으로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창원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올해 추위가 일찍 시작돼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걱정된다”며 “우리 임직원들의 이웃을 위한 마음이 잘 전달돼 어르신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3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온기 나눔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준 남양유업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추운 겨울 독거 어르신 가구에 따뜻한 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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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조치원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조치원읍이 주관한 2023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 마무리됐다.
8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낭만조치원’ 발표행사에는 그간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체험부스 운영, 발표회 공연 등이 진행됐다.
전시회는 민화, 사진기법, 서예, 캘리그라피 등 총 8팀의 작품으로 꾸며졌고 체험부스에선 한방꽃차, 티침과 건강뜸, 커피로스팅, 인물화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는 풍물, 노래교실, 밸리댄스 등 1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연오 조치원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낭만이 있는 조치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며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과 양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조치원읍은 향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항상 읍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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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함께 더 탄탄해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오후 3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다시 함께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와 청년공동체가 지난 1년간 공동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합·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 1부에서는 전시·체험 등 18개 부스를 운영하고 응모권 추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마을공동체 공연, 우수사례 발표, 세종 FM 라디오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화합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마을공동체 지역 예술인과 세종시 시각장애인 새빛 합창단의 특별초청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속 따뜻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청년공동체가 모두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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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정 평가 특별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위반건축물 관리를 위해 ‘건축해체공사 신고 위반 과태료 감경 시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2023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특별부문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건축 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건축행정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올해 국토교통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정책의 효과성, 참신성, 추진의지, 노력도, 증빙자료 충실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올해 평가에서 시는 ‘건축해체공사 신고위반 과태료 감경 시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국토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23년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이 시책은 과태료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위반건축물의 자발적 철거를 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 단체 선정으로 2017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횟수를 총 6회로 늘리는 쾌거를 거뒀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세종시 출범 후 급증하는 건축행정 수요에 대응해 주민을 위한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조와 도전을 통해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