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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전국 소하천 14곳 소개
안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전국 소하천 14곳 소개
[세종타임즈]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14곳이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14개 우수 소하천정비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시행됐으며 최근 5년 내 소하천 정비사업 완료 지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최종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과 같은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되어왔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역사문화경관은 최대한 보전하고 휴식 공간과 주민 편익 시설을 병행해 설치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소하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 제주 서귀포시 생수물천과 충남 홍성군 신리천, 경기 성남시 창곡천 3곳이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경기 남양주시 도심천, 전북 익산시 대판천, 경북 영주시 원당천, 강원 횡성군 고든천, 충남 예산군 관작천, 경남 합천군 봉두천 6곳은 우수로 선정됐다.
제주 서귀포시 생수물천은 자연석 쌓기 호안으로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주변에 친수 시설물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남 홍성군 신리천은 하류 배수갑문 증설 등 상습침수지역 내 소하천 정비로 재해위험을 개선하고 산책로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경기 성남시 창곡천은 위례신도시 내 도시하천 특성을 살려 치수 및 친수 기능이 복합된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우수 소하천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개인 및 기관 표창과 재해예방사업 국고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소하천정비사업은 국지적인 침수피해 등 재해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에서 소하천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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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법정 교육기관 지정으로 국민안전 강화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일 승강기 점검 기술자의 역량을 제고하고 승강기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승강기협회를 법정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승강기 법정 교육은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관리자 교육, 기술교육, 직무교육로 구분되며 교육에 따라 1회∼3년 주기로 승강기 운행기본, 비상구출 및 설치공법, 관계법령 등 다양한 과목을 교육 승강기 법정 교육기관은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53조에 따라, 지정기준 충족 여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행안부는 엄격한 서류검토와 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협회를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그간 승강기 기술자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만 실시했으나, 이번 대한승강기협회의 교육기관 지정으로 수도권 교육장 운영을 통한 교육생 접근성 강화, 승강기 검사 일정을 고려한 교육 선택의 기회 확대 및 승강기 기술자별 맞춤 교육 지원 등 승강기 현장 점검자 중심의 편리성을 제고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대한승강기협회는 승강기 안전 관련 교육·훈련 및 지도·조사연구 등 승강기 안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68조’에 따라 ‘20년 11월 설립된 법정 단체이다.
협회는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승강기 제조 분야 종사자 대상 기술인력을 교육하는 ‘기술교육’과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 종사자 대상 자체점검 인력교육인 ‘직무교육’ 등 두 가지 분야 교육을 교육대상·수준에 따라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설치·운영되는 범용성 승강기 제품을 모델로 해 교재를 제작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강사를 선정해 교육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대한승강기협회가 법정 교육기관으로 추가 지정됨으로써 승강기 교육을 받으려는 민간 인력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교육도 더욱 내실있게 진행되어 국민들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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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부장 성과보고회 개최
과기정통부 소부장 성과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2일 소부장 2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과기정통부 정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방향 논의를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 중심의 범부처 소부장 연구개발 정책 지휘본부 역할과 함께 주요 품목에 연구개발지원을 추진해왔다.
먼저, 주력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차원에서 5년 내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100+85대일+대세계) 연구개발핵심품목 기술 자립을 위한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5~10년 후 차세대 소부장 선점을 목표로 미래선도품목 확보 및 유망 소재 이슈 대응 등을 위한 ‘미래기술연구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나노팹과 소재연구데이터 활용 촉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소부장 지원사업을 통해 ’19~’21동안 과학기술적·경제적 정량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국제과학논문색인급 논문 2,171건, 특허출원 1,570건, 특허등록 466건 등의 과학기술성과를 창출했으며 직간접매출·투자 외에도 기술이전 164건, 기술료 100억원 및 기업 지원 서비스 36,403건 등의 경제성과를 창출했다.
그 외 인력양성 7,541명, 수입대체 직간접 지원 27건 등의 성과도 창출했다.
정량성과 외에도 단순 기술개발 이상의 의미가 있는 연구성과를 다수 창출했으며 성과보고회에서 발표한 3개 대표 연구개발 성과는 다음과 같다.
네오디뮴 등의 희토류는 모터에 사용하는 영구자석의 소재로서 현재 100% 수입 중이다.
재료·성림첨단산업이 함께 고가인 Nd의 30%를 세륨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영구자석 제조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모든 반도체칩 생산에 필요한 구리도금소재은 현재 100% 수입 중이다.
생기은 기존 기술을 고도화해 세계 최고 성능 고평탄 구리범프 형성이 가능한 도금액을 개발했으며 에이사로 기술이전해 현재 국내 대기업 반도체 제조사 라인 평가를 진행 중이다.
탄소중립·수소경제 구현의 핵심인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별 수입 의존도는 거의 100%인 상황이다 에기 주도로 소재별 국산화·대체 기술을 개발 중이며 에이치사로 기술이전하는 등 일부 핵심소재의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핵심기술 확보를 지속 지원하고 미래 첨단소재 확보를 위한 기술난제 해결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면서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기반 소부장 연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주력산업 핵심품목의 원천기술 확보·고도화를 위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25년까지 100개로 지속·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소재분야의 미래 이슈 분석·예측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이후 유망 첨단소재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적 난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진행한 결과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국가소재연구데이터센터를 통해 소재연구데이터를 수집·관리·활용하는 체계를 강화해, 전통적인 소재개발에 비해 기관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산학연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한 꾸준한 지원과 함께 미래 첨단소재 선점을 위한 도전적인 투자에 보다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범부처 차원의 소부장 연구개발 정책을 심의하는 제11차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해 소부장 그간 투자 성과를 점검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범부처 소부장 연구개발 플래닝 타워 역할을 수행한 과기정통부는 그간 ‘일본 수출규제’, ‘국제 공급망 재편’ 등에 대응해 소부장 기술특위를 신설, 신속하게 소부장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최근 3년간 소부장 정부 연구개발예산을 2배 이상 확대했다.
품목별로는 기술 수준과 수출 규모가 높은 반도체,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기계금속, 자동차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집중했다.
이러한 소부장 연구개발투자 확대에 따라 선도국 대비 70% 수준에 머물던 소재 분야의 기술력이 80%이상까지 꾸준히 향상되고 반도체, 이차전지 등은 세계 최고 수준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의 소부장 연구개발지원에 대해 기업 현장 호응도도 매우 높았다.
소부장 중소·중견 기업 대상 설문조사 실시 결과, ‘정부 연구개발’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위기 극복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응답기업의 78% 이상이 지난 2년간 국내 소부장 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했고 기술력 강화의 요인에 대해 정부 연구개발 정책, 소부장 중요성 인식조성, 기술협력 확대 등 순서로 응답했다.
또한, 정부의 연구개발은 기술혁신, 인프라 확충, 생산성 향상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부장 기술특위를 주관한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향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주요 소부장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미래선도품목을 중심으로 소부장 미래 공급망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 소부장 공급망을 창출, 선점하기 위해 미래선도품목을 발굴한 바가 있으며 이에 대해 기술이행안 뿐만 아니라 상세품목 개요서까지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도 공개한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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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위, 합천지역 홍수피해 배상신청 사건 접수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경남 합천군 주민 585명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 홍수관리 부실로 피해를 입었다면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수자원공사, 경상남도, 합천군, 농어촌공사를 상대로 186억원의 피해배상을 요구한 환경분쟁조정 신청서를 7월 12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인들은 합천군 율곡면, 쌍책면 등에서 거주하며 대부분 농작물을 재배해 오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기에 주택, 농경지 등이 침수되어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상 환경분쟁조정 사건이 접수되면 위원회는 법률, 농작물, 건축 등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담당 조정위원 3인을 지명하고 서류·현장 검토, 조정회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한다.
그러나, 이번 홍수피해 사건의 경우 신속한 심의를 위해 합천댐 전담 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가 제시하게 되는 조정안은 양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발생한다.
신진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환경분쟁조정 사건의 법정 처리기한은 접수일로부터 9개월이나, 이번 홍수피해 사건의 경우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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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법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에서 찾는다
청년 일자리 해법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에서 찾는다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 13일부터 연말 12월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사업 추진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인 활동 중인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정보에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해 청년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한다.
세 추진기관 간 일자리 매칭지원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31일에 중기부-교육부-고용부-중기중앙회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먼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선정 대상기업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이들 중소기업에 대해 매달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상에서 구인 활동 중이면서 신용등급 BB-이상이고 채용기준이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등을 충족하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선별된 일자리와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인력애로센터,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과 팝업 창 등을 통해 제공된다.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하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구직정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을 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기업과 청년 구직자는 사업 추진기관에서 일자리 매칭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전용 채용관을 설치해 일자리 정보와 재직자 후기, 출퇴근 교통 편의성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잡코리아와 협력해 잡코리아 누리집에 전용 채용관을 개설하고 채용정보를 잡코리아 누리집의 메인화면 최상단 배치 등 일자리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구인기업에게는 잡코리아 인재 풀 열람권 무료 제공,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에게는 구직정보를 고려한 채용공고 추천, 구인정보에 대한 알림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고용정보원에서도 기업인력애로센터 누리집과 워크넷에 전용 채용관을 개설해 채용정보 제공, 인재·구인기업 추천 등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채용특별장려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말하며“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달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채용 동향 설명회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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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하는 우수 직장으로 인증받으세요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하는 우수 직장으로 인증받으세요
[세종타임즈] 7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과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20개 직장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32개 직장을 인증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은 신청 기관에서 작성한 자가 진단표와 이에 대한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인증을 받은 직장에는 문체부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하고 선착순으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상담과 독서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도모한다.
또한 인증 직장 중 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관에는 추가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인증 현판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한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사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독서인’ 누리집과 국가브랜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 우수 기업·기관으로 인증되면 기업·기관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독서 프로그램 개최,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며 “독서를 통해 구성원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등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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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가상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를 찾습니다
확장 가상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를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세계인이 우리나라 문화를 확장 가상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1회 한국문화 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확장 가상세계는 분신과도 같은 가상 인물을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등을 할 수 있는, 현실 세계를 대체하거나 보완한 공간으로 향후 기존 인터넷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전 세계 젊은 연령층에서 ‘제페토’와 ‘로블록스’ 등 확장 가상세계의 초기형태 인터넷 체제의 활용도가 높아 향후 문화 여가는 물론 업무, 경제활동 등 활용 영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대중문화, 게임, 콘텐츠, 스포츠, 관광, 종교활동 등 국민의 문화 여가 전반에 확장 가상세계가 활용될 것을 예상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확충을 도모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확장 가상세계 콘텐츠 시제품과 아이디어를 찾고 일부 수상작에 대해서는 사업화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적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7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문화예술, 대중문화, 스포츠, 관광, 게임, 종교활동 등 국민의 여가활동에 해당하는 단일 또는 복합적인 분야를 선택한 후 신청서와 자유 양식의 기획서 시제품 등 추가 설명자료를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는 공모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수상작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금 총 1,2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확장 가상세계는 세계시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공간이며 또한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 콘텐츠를 통해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확장 가상세계에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와 이야기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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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대형유통매장 방역관리 특별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1일 10시 30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 중구 서양호 청장과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문해 업계의 방역관리 상황을 합동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등 정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추가적으로 식품관 등 취약시설의 특별관리, 휴가 복귀자의 방역관리 등 강화된 자체 방역대책을 수립·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집단감염으로의 예방·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장관은 백화점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면서 유통업계는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장이라는 점에서 각별히 경각심을 갖고 수도권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현장에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오랜 기간 강화된 방역조치로 많은 국민이 지쳐 있지만, 그렇다고 자칫 느슨해지면 한순간에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백신 접종, 거리두기 개편 등과 관계없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운 여름철 화재예방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24일부터 7.2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7.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중대본 지침에 의거 현장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시설 방역관리 특별점검 및 업계소통”을 강화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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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서 소방의 미래를 찾는다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소방정책 수립 및 재난현장에서의 과학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119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 소방민원정보시스템 등 24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정보시스템에는 신고내용, 현장 영상, 소방시설 등 가치 있는 재난 현장의 정보 약 182억 건이 저장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이와 같은 데이터를 단순 통계 분석 위주로만 활용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분석 가치가 높은 소방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 모델로 개발·활용함으로써 소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소방의 3대 업무영역인 화재·구조·구급을 중심으로 3개분야의 9개 과제로 추진한다.
화재대응·예방 분야는 재난현장 대응 효과성 향상 화재예방 강화지구 위험경감 화재발생 요인분석 지능형 재난확산 방지를 위한 4개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화재 유형별 원인, 피해, 대응 등 상관관계 다차원 분석 결과는 예방대책 수립 및 맞춤형 현장대응 방안에 활용하고 소방대상물, 화재경계지구 탐색 및 화재위험성 분석결과는 사전 예방활동 및 최적의 소방력 배치방안에 활용한다.
또한, 화재발생보고서 기반의 화재발생 요인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위험지수를 개발하고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산불·화학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산불화재·화학사고 예측 시뮬레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구조·생활안전 분야는 재난약자 인명피해 경감 위험물·유해 화학물질 취약지구 분석 대형재난 발생 대응을 위한 소방력 동원 적정성 분석 3개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지역별 인구, 특정시설 이용자 현황, 재난에 따른 사상자 통계 등을 분석해 재난약자 인명피해 경감에 활용하고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유해화학물질 등 확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한다.
아울러 전국의 재난현황 및 소방력 분포 현황 등을 다층 분석해 고성산불과 같은 대형재난 발생시 단시간 내 소방자원을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소방력 동원체계를 지원 할 예정이다.
구급 분야는 응급의료 대응체계 개선 구급대원 감염방지 및 업무 하중 감소를 위한 2개의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한다.
특별구급대·일반구급대의 구급활동과 환자 예후를 비교·분석해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범위 개선에 활용하고 업무하중 요인 등을 분석해 업무하중을 분산하고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구급대를 재배치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에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적용해 체계적·과학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석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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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산업계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산업계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7월 8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 청렴·갑질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는 유관기관인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원들에게 상호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 활동에 협력하고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등 일체의 공직비리를 척결하며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고자 ‘청렴과 투명이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구호와 함께 청렴실천을 결의했다.
또한, 캠페인 진행 후 최근 소규모건축 구조기준 개정을 위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경골목구조벽체의 수평하중저항시험 현장을 공개하며 목재공학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중단 없는 반부패 개혁으로 더욱 공정한 산림과학연구 행정 구현’이라는 추진방향 아래 반부패청렴대책 협력체 및 청렴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탁방지 담당관 및 청렴담당자 등 전담인력을 구성해 반부패 청렴추진 기반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청렴은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필수조건이며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덕목이다”며 “직무수행과정에서 청렴문화와 갑질근절 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믿을만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