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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
[세종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를 7월 7일에 발표했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들의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학술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196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선정 결과에는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을 비롯해 중견연구자, 일반공동연구, 명저번역, 인문도시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서 총 894개 과제가 포함됐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연구 초기 단계의 인문사회 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자가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연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래 인문사회 분야를 이끌 학문후속세대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한 경력을 축적해 향후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 내외의 역량 있는 연구자가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목적·대상·기간 등에 따라 A·B유형으로 구분해, A유형은 단절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지원하고 B유형은 1년간 연구를 지원한다.
A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최대 5년간 대학 부설연구소를 통하거나 개별 연구활동을 수행해, 연구업적 5편 이상을 제출해야 하고 B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수행해 연구업적 1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9월에 사업을 개시하는 B유형의 경우 기존에는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었는데, 올해에는 7월 중 최종선정결과를 발표해 지원이 필요한 연구자가 미리 선정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 수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올해 7월 개시하는 인문사회 학술분야 지원 및 인문학 진흥 과제로 중견연구자, 일반공동연구, 명저번역,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인문사회 분야의 중장기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역량과 의지를 갖춘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안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문사회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학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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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바다의 주인공‘항해사’직업체험 신설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7월 7일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 체험실을 열었다.
‘스마트 해운센터’는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원했으며 우리나라 수출입을 책임지는 해운산업의 핵심인‘항해사’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소년 체험자는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항해사가 되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안전하게 화물을 선박으로 이송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업체험의 실제감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가상현실 항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선박을 조종하며 비상 상황과 기상 악화 등 다양한 조건을 대처하며 임무를 완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스마트 해운센터’ 개관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과 한국잡월드 조태현 이사장 대행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SH수협은행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이 넓은 바다 항해 체험을 통해 해운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해상운송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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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국민권익위, 행정기관 주관 공모전 공정성·신뢰성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행정기관 주관 공모전의 공정성·신뢰성 제고방안’을 공동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행정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전에서 표절·도용 등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심사·검증 절차가 규정되고 공모전 공고부터 수상작 공개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통합관리 플랫폼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월, 공공기관 공모전에서 표절한 아이디어로 수상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 직후 국민권익위는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7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공모전 개최 수는 1,306개, 응모작은 61만여 건에 달했고 부상금액은 115억원이 넘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3.4%의 공모전은 수상 후보작에 대한 표절·도용·중복응모 등을 검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공모전도 12.5%에 달했다.
한편 온라인 국민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1,913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참여자 중 95.0%가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모든 공모전 정보를 한 곳에서 등록·관리해야 한다’, 98.0%가 ‘응모 내용의 표절, 도용 여부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각각 동의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행정기관별로 각각 실시해 오던 공모전 운영방식을 개선해 공통 규정·절차를 마련하고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정책 제안 및 행정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한 공모전 개최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은 ‘행정기관 공모전 운영·관리 규정’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정에는 응모작 심사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사위원 과반수를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사과정에 국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수상 후보작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행정기관 공모전 정보를 한곳에서 등록·관리하고 공개검증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중·장기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현희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행정기관이 개최하는 공모전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 국민의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보호받고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모전은 행정기관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주요 통로인 만큼, 국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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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린뉴딜, 스마트 하수도 본격 추진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한국판 그린뉴딜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 하수도 사업‘ 대상지 33곳을 선정하고 하수도 분야 스마트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하수처리 전 과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 및 원격 제어·관리 등을 도입해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그린뉴딜 분야 중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다.
스마트 하수도 사업은 스마트 하수처리장, 스마트 하수관로 하수도 자산관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계측·제어로 하수처리공정을 최적화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하고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21년에 6곳, 2022년에 7곳 등 총 13곳을 구축한다.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하수관로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실시간 수량 관측 및 제어시스템 등을 구축해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5곳의 지자체에 구축한다.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사업으로 2023까지 5곳의 지자체에 구축한다.
환경부는 이번 ’스마트 하수도 사업‘ 대상 시설 및 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했다.
지원을 신청한 40곳의 지자체 77개 시설 중에서 스마트화 적합성, 침수피해 이력, 악취 현황,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3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3곳의 사업에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3,3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스마트 하수처리장으로 선정된 13곳은 향후 2년간 총 484억원, 스마트 하수관로에 선정된 10곳의 지자체에는 3년간 총 2,636억원, 하수도 자산관리 대상에 선정된 10곳의 처리장은 2년간 204억원이 지원된다.
환경부는 이번 ’스마트 하수도 사업‘으로 약 2,208개의 일자리와 최적운영을 통한 에너지 절감으로 연간 온실가스 6,545톤의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가 기피대상이 아닌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도시 물관리 기반시설로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이 촉진되어 물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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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경제협력의 산실, 베트남 최초 한국형 경제협력 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7월 7일 현지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수식을 통해 산단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17년부터 양국 정부·기업간 협력이 개시된 이후, 지난 ‘19년 한국정부가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정책 및 ‘19년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정상이 추진하기로 합의한 핵심 경제협력 사업으로 이번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총리실의 투자정책결정을 완료하고 금년 하반기부터는 토지보상, 토지분양과 산단 조성 등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윤성원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프라 협력단을 파견해 한국 정부 대표로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수식에 참석하는 등 베트남에서의 해외건설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흥옌성 클린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공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측 컨소시엄과 베트남 유수의 부동산개발기업 에코파크사의 자회사인 TDH 에코랜드사가 공동 투자해 베트남 흥옌성 산업도시 리트엉켓에 한국기업 전용산단을 조성, 분양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들은 베트남 내 우수한 위치에 기반시설이 완비된 양질의 산업 용지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베트남 진출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베트남 역시 경협산단 조성을 통해 한국기업 투자유치가 원활해지고 양국 간 교역 활성화, 베트남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착수식에는 한국측에서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장충모 LH 부사장 등이, 베트남측은 쩐 꾸억 반 흥옌성장, 레 타잉 꿘 기획투자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주요 인사는 축사를 통해 흥옌성 경협산단 추진에 대해 그동안 양국 정부 간 다방면의 협력 노력이 구체화된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년을 맞아 앞으로도 흥옌성 산단조성과 같은 협력사례가 늘어나 양국 간 우호관계가 지속 유지되고 양국 경제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흥옌성 경협산단 착수식 참석을 계기로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은 지난 ‘66년 우리 건설기업이 첫 진출한 이후 아시아지역 내 해외건설 수주액 2위, 세계 전체 5위를 차지하는 해외건설 주요시장이며 개발도상국으로서 경제발전 견인을 위해 공항·항공·철도·항만· 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중에 있어 우리 인프라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국가이다.
이에 따라 윤 차관은 7.6 베트남 건설부차관, 하노이시 부시장과의 협력회의를 통해 스마트시티 등 도시개발 분야 협력방안, 하노이 사회주택 인허가 추진 등 기업애로 해소 관련 협의를 추진했으며 7.7, 7.8에는 베트남 교통부 차관과 베트남 공항공사 사장을 각각 면담해, 우리 기업이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베트남 롱탄 신공항 1단계 건설사업 및 호치민 지하철 2호선 사업관리 등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은 “이번 흥옌성 경협산단 착수식은 우리정부가 신남방정책의 3P전략 ’사람, 상생번영, 평화’을 기반으로 양국 정부 협력을 통해 한국형 사업모델을 추진, 구체적인 결실을 맺은 주요 성과“며 “정부는 앞으로 베트남은 물론 여타 신남방국가들과의 협력 및 교류기반도 넓혀가는 한편 정부간 협력을 토대로 사업 초기부터 한국형 사업모델을 공유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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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강국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구축, 검증된 국산부품 우선 적용한다.
소재·부품 강국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구축, 검증된 국산부품 우선 적용한다.
[세종타임즈] 방위사업청은 성능이 입증된 국내 개발 부품을 등록하고 신규 무기체계 개발 시 등록된 부품을 검토한 후 설계 반영해 이미 개발된 부품의 활용도를 높이는 ‘국산부품 등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신규로 무기체계를 개발할 때, 이미 국산화된 부품이 있어도 그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해당 체계업체의 협력업체가 아닐 경우, 해외 수입부품을 탑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다.
이에 방위사업청에서는 무기체계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는 체계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할 때, 이미 개발된 국산 부품에 대한 적용 여부를 반드시 검토하게 하고 검토 결과를 제안서에 포함해 제출하도록 제도화했다.
즉, 해외 협력사로부터 해외 부품을 도입하기 전에 국산부품의 적용 여부를 먼저 검토하도록 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국산부품 등록제도’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부품업체가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성능이 입증된 부품의 정보를 부품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이후, 체계업체가 제안서를 작성할 때 등록된 부품이 무기체계에 적합한지 검토해 ‘등록 부품 활용계획’을 작성한 후 방위사업청과 국기연의 검토를 거쳐 무기체계에 적용한다.
이번 제도 마련을 통해, 부품업체는 해외 부품을 사용하던 체계업체에게 부품 공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으며 체계업체는 국내 부품업체와 국산화 부품 현황을 제공받아 해외도입 부품에 대한 국내 대체 공급선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국산부품 등록제도’ 이외에도 부품국산화 활성화를 위해 부품국산화 시험평가 제도도 개선해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시 체계 장착 시험평가 비용에 대해서는 전액 정부가 지원해주고 부품 상위 구성품 단위 시험을 원칙으로 하며 체계 장착 시험은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만 실시하도록 하는 등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와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부품의 특성과 개발비에 따라 다양한 부품업체들이 부품국산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핵심부품국산화, 수출연계형 부품국산화, 전략부품국산화 등 사업유형을 다각화했다.
그리고 특히 여러 무기체계에 적용이 가능하고 개발 시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부품을 개발하는 전략부품개발사업을 내년도에 신설했으며 이러한 부품 국산화 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 대비 약 1,000억원 증가한 1,888억원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이외에도 부품국산화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품국산화 개발 성과를 확대하고 활용성을 강화하는 제도를 마련해 부품국산화 개발을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국산부품 등록제도 시행을 통해 한번 개발된 국산 부품을 여러 무기체계에 활용해 정부의 투자효율을 제고하고 부품기업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산부품 등록제도는 7월 7일부터 적용할 예정으로 체계업체와 부품업체의 참여방법은 방위사업청과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및 국기연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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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코밍’은 ‘해변 정화’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비치코밍’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해변 정화’를 선정했다.
‘비치코밍’은 바닷가로 떠밀려 온 표류물, 쓰레기 등을 거두어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6월 16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비치코밍’의 대체어로 ‘해변 정화’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6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국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4%가 ‘비치코밍’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비치코밍’을 ‘해변 정화’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6.8%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비치코밍’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변 정화’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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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방탄소년단 콘서트, 프랑스 파리에서 가상현실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다
기생충·방탄소년단 콘서트, 프랑스 파리에서 가상현실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7월 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등 한류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융·복합 실감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한국 : 입체적 상상’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제연합이 올해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창의경제의 해’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펼쳐질 미래에 대한 한국의 상상력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 원’ 공연 무대를 3면이 엘이디로 된 정육면체 공간 속에서 실감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 기기를 통한 360도 실감 영상으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영화 ‘기생충’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음악과 함께 박 사장 저택의 거실과 지하공간, 기택의 반지하 집 등 영화의 주요 배경 속으로 실제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지난 6월 시사회를 통해 ‘기생충’ 실감 콘텐츠를 체험한 후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완전 새로운 체험이었다”고 극찬했다.
함께 참석한 한진원 작가는 “우리가 지난 2018년의 봄·여름을 불태웠던 현지 촬영장소와 제작 세트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텐츠의 제작을 맡은 바른손이앤에이 자회사 이브이알 스튜디오의 구범석 감독 또한 원작 제작진들의 찬사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실감 콘텐츠 외에도 한국의 역사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자연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는 디스트릭트의 ‘플라워’, ‘웨이브’, ‘비치’, 가상현실 영화, 비브스튜디오스의 ‘더 브레이브 뉴 월드’, 한글을 매체예술로 표현한 태싯그룹의 ‘모르스 쿵쿵’, 관객과 가상현실 콘텐츠로 교감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허수아비’,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재해석한 강이연의 ‘비욘드 더 신’ 등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예술가의 상상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7월 6일에 열린 파리 현지 개막 환영회에는 에르네스토 오토네 문화부문 사무총장보, 마튜 괴벨 홍보국장과 김동기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대사 등 유네스코 사무국 고위직들과 외교사절, 또 세계적인 매체예술가 모리스 베나윤과 프레드릭 세방 프랑스 문화부 국제국장 등 문화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에르네스토 오토네 문화부문 사무총장보는 “케이팝과 한국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인 성공은 대한민국 정부의 실감콘텐츠 산업의 정책성과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 실감콘텐츠의 우수성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전 홍보 기간부터 전 세계 한류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6월 8일 유네스코가 이번 전시를 소개한 트윗이 방탄소년단의 리트윗에 힘입어 6만 6천 건 이상 리트윗을 기록했는데, 이는 유네스코 누리소통망 역사상 최대 리트윗이 됐다.
사전 홍보 영상 조회 수는 총 85만 건을 달성하고 실시간 댓글에는 ‘파리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이라니, 최고 중의 최고다' 등의 반응이 연이었다.
총 2차에 나눠 진행한 전시 입장권 판매는 예약 시작 즉시 매진을 기록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를 방문하고자 하는 세계 한류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의 첫 일반인 입장 전시로도 의미가 있는 이번 전시는 7월 16일까지 열린다.
7월 21일부터는 주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에서 ‘기생충’ 등 일부 실감 콘텐츠를 3주 동안 전시한다.
아울러 7월 16일부터는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해 전 세계 언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이번 실감 콘텐츠 전시로 해외 팬들이 몰입감 있는 한류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한류 확산에 힘쓰겠다”며 “이번 전시는 우리 콘텐츠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장으로서 앞으로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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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산사태 위험 급증 산악기상정보 꼭 확인하세요
장마기간 산사태 위험 급증 산악기상정보 꼭 확인하세요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기간 동안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산사태로 인한 생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 인근지역 주민은 반드시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복잡한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국지적으로 기상현상이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산악지역 기상은 고도가 낮은 일반생활권보다 풍속은 최대 3배, 강수는 2배가량 높게 나타난다.
지난해 장마는 중부지역 기준으로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간 발생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기록됐으며 이로 인해 1,343ha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장마 동안 중부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856mm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관측소별로는 철원이 1,085mm로 가장 많은 강수가 관측됐으며 이어 수원에서 1,057mm가 관측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산악지역인 강원 고성 까치봉 산악기상관측소는 1,611mm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충남 보령 오서산 산악기상관측소에서는 1,590mm를 기록하며 산악지역에서 더 많은 강수량이 관측됐다.
강원 철원 은하봉 산악기상관측소에서도 1,443mm의 많은 강수량이 기록되며 산악지역이 생활권보다 약 1.3배 강수량이 많았다.
올해 장마는 39년 만의 늦은 장마로 예년보다 열흘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현재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산사태 주의보와 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만큼 산사태 등 안전에 거듭 유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산사태가 발생한 전남 광양시 인근 산악지역은 7월 4일부터 6일 오후 1시까지 내린 강수량이 287mm로 저지대에 비해 66mm 많은 것으로 관측되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최근 남부지역에 형성된 장마전선으로 전라?경남권에서 호우특보와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숲나들이를 계획하거나 산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산악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재해 예방 및 국민 안전 도모를 위해 주요 산악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고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63개의 산악기상관측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50개소 확충을 통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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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선수단, 2020 도쿄올림픽 선전 결의 다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7월 8일 오후 3시에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0 도쿄하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희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의 격려사와 선수단장의 답사, 단기 수여,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결단식은 한국방송,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방송 3사를 통해 생방송 한다.
특히 문체부는 일본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대한체육회, 질병관리청,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도 참석자 규모 축소, 대상 제한, 출입 전 사전 문진, 전신 소독 등 각종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은 도쿄하계올림픽에 선수 232명, 지원인력 120여명 등 선수단 총 350명을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파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