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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인더트립’ 이진혁, “윤지성·이대휘와 즐거운 음악여행 사랑해 주셔서 감사” 소감 전해
											사진제공 = MBC '뮤직인더트립'
								
							
						[세종타임즈]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음악 여행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이 지난 23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뮤직인더트립’은 싱어송라이터의 지역 SONG 창작 프로젝트로 음악을 벗 삼아 펼치는 가수들의 날 것 그대로가 담긴 찐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진혁은 ‘뮤직인더트립’에서 절친 윤지성, 이대휘와 팀 ‘Y2L’을 결성하고 고령군을 여행하며 신곡 제작에 나섰다.
 출발을 앞두고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절친 두 사람과 요리를 해먹고 캠핑을 즐기는 등 여행 내내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여행을 마친 이진혁은 서울로 돌아와 진지하게 곡 작업에 돌입했다.
 자신의 노래인 ‘놀이터’를 만들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고 녹음실에서는 ‘폭풍 랩’을 선보이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연신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방송에서 고령을 떠올리며 리메이크한 곡 ‘널 생각해’와 신곡 ‘여우비’를 버스킹으로 공개한 이진혁은 감미로운 보컬을 자랑하며 마지막까지 진심이었던 ‘뮤직인더트립’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성이형, 대휘와 즐거운 음악여행을 다녀왔다.
 고령을 여행하며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이렇게 탄생한 ‘여우비’가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시고 그동안 ‘뮤직인더트립’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애정이 가득 담긴 소감을 남겼다.
 앞서 이진혁은 seezn 웹 예능 ‘우정즈의 인싸투어 Like it’과 ‘우정뿅즈의 인싸투어’에서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케미 요정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PLA2JINHYUK’을 통해 특유의 예능감을 발산하고 팬들과 열띤 소통을 이어왔다.
 최근 개최한 단독 팬미팅 ‘LEE JIN HYUK FANMEETING : 28 Virthday’에서는 완벽한 라이브와 랜덤 댄스 챌린지로 본업 천재 모먼트를 자랑하는가 하면,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모두를 감탄케 하기도 했다.
 이렇듯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이진혁이 앞으로 펼쳐갈 활약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이진혁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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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효섭,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 父 ‘박재원 대감’ 役 특별출연
											사진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배우 엄효섭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특별출연한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엄효섭은 극 중 한양 제일의 원녀인 연우의 아버지이자 이조판서 박재원 대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딸 연우의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다소 엄격하지만 속은 따뜻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무대로 데뷔한 엄효섭은 사극과 현대극,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여 오랜 기간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ENA ‘행복배틀’에서 박효주의 아버지로 깜짝 등장한 엄효섭은 박효주의 과거 가정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때로는 자상한 아버지로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온 엄효섭인 만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첫 방송부터 지원사격에 나서 특별출연의 정석을 보여줄 그의 새로운 얼굴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엄효섭이 특별출연 소식을 알린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오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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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현, 정규 1집 ‘Whitree’…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올겨울을 사랑으로 물들일 남우현표 겨울 플레이리스트가 탄생한다.
 남우현은 지난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Whitre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남우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은 이번 신보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Whitree’의 11개 트랙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발매를 앞둔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먼저 타이틀곡 ‘Baby Baby’는 앨범의 겨울 무드를 확실히 잡아주는 캐럴 송으로 남우현이 단독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녹였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서’, ‘Love myself’, ‘California’, ‘불장난’, ‘I’ll be alright’, ‘Save Us’, ‘Kiss me if you love me’, ‘낙원 ’까지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하는 총 11곡의 윈터송들은 하이라이트 구간만으로 리스너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Baby Baby’를 비롯해 ‘Love myself’, ‘California’, ‘불장난’, ‘I’ll be alright’ 등 총 5곡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남우현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그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장르를 넘나들며 색깔 뚜렷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남우현이 솔로 데뷔 7년 만에 첫 정규 앨범 ‘Whitree’를 발매한다.
 이미 완성형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힌 남우현인 만큼, 앨범 전반에 그의 손길이 닿은 신보를 통해 더욱 성장한 음악적 기량과 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남우현의 첫 정규 앨범 ‘Whitree’는 11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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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준, 영화 ‘사채소년’ 지만수 役…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사진 제공 = (주)26컴퍼니
								
							
						[세종타임즈] 배우 이일준이 영화 ‘사채소년’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인 이강진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일준은 강진과 둘도 없는 친구로 서열 1위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는 지만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잘나가는 축에도 못 들지만 분위기 한 번 잡아보고 싶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강진의 사채업을 도와주며 극 전개의 중요한 전환점 역할을 한다.
 입체적이고 솔직한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이일준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후반부로 향할수록 걷잡을 수 없는 욕심을 드러내며 역할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일준은 ‘사채소년’ 기자간담회에서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만수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주는 인물이라고 느꼈다 학창 시절이 결핍이 가장 강한 시기라고 생각해서 순수하게 결핍에 대해 반응하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신경 썼다”며 선보일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그간 KBS1 ‘기막힌 유산’, tvN ‘여신강림’,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이일준은 ‘사채소년’으로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꾀하며 변화무쌍한 소화력을 입증해냈다.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 도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이일준이 이어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일준이 출연한 영화 ‘사채소년’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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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미국·멕시코서 월드투어 개최…전 세계 포엑 만난다
											사진제공 = 아이피큐
								
							
						[세종타임즈] 그룹 오메가엑스가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아이피큐 측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오는 24일부터 ‘2023 OMEGA X CONCERT in US & MEXICO KEEP GOIN’을 개최한다.
오메가엑스는 24일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26일 시카고 29일 애틀랜타, 12월 1일 포트워스, 3일 산후안, 6일 멕시코 시티, 8일 산호세, 10일 로스앤젤레스까지 2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열고 보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약 1년 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인 만큼 오메가엑스는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전 세계 FOR X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개최한 투어 당시 오메가엑스는 도쿄를 비롯해 멕시코 시티, 콜롬비아 등 다수의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해외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바 있어 이번 투어로 써내려갈 글로벌한 성과 역시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오메가엑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iyky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JUNK FOOD’로 활동을 펼쳤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이었음에도 오메가엑스는 초동 8만 여장이라는 판매량을 자랑했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더욱 단단해진 성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iykyk’ 전 트랙의 작사 및 작곡, 편곡, 안무 등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그룹’의 진가를 발휘한 오메가엑스. 다가오는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완벽한 퍼포먼스로 팀워크를 선보일 열두 명을 향해 기대가 모아진다.
2023년 남은 하반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오메가엑스의 월드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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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라이즌, 내년 1월 컴백 확정 ‘글로벌 행운송 예고’
											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그룹 호라이즌이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다가오는 2024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데뷔 정규앨범 ‘Friend-SHIP’을 발매하고 월드 팝 아티스트를 향해 첫 발을 뗀 호라이즌.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2024년 대박을 기원하는 행운을 노래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 속 긍정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Friend-SHIP’을 통해 퍼포먼스부터 보컬, 랩까지 육각형 능력치를 모두 갖춘 역량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 호라이즌이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호라이즌은 데뷔 타이틀 ‘SIX7EEN’ 활동 당시 필리핀을 비롯해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SBS M, SBS FiL ‘더쇼’에서 ‘더쇼 초이스’ 후보에 등극하는 등 국내에서 역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호라이즌은 이후에도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더욱 뜨거워진 인기를 자랑했다.
 필리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riend-SHIP VOYAGE TO MANILA’를 열고 약 50일간 팬들을 만난 것은 물론, 최근 국내 여러 학교에서 스쿨어택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라이즌은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AAA’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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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현, 정규 1집 ‘Whitree’…콘셉트 포토 공개…‘소년美→남성美’ 모두 담은 비주얼 과시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세종타임즈] 남우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보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남우현은 지난 8일 0시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Whitree’의 콘셉트 포토 9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우현은 자연광 아래 소년미와 남성미를 모두 담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노란 바람개비 사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남우현은 보는 이들의 촉촉한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그린 계열의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의자에 기댄 채 묵직한 카리스마와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뽐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어딘가로 달려가는 듯한 남우현의 모습은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유분방하고 틀 안에 갇히지 않은 그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이처럼 2주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남우현의 깊어진 눈빛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남우현은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키치와 시크를 오가는 무드를 연출하며 한계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콘셉트 장인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 남우현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국내외 음악팬들의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까지 만족시킬 전망이다.
 ‘Whitree’는 남우현표 겨울 감성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된 남우현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의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예고한 남우현은 다양한 장르의 윈터송으로 이루어진 역대급 스케일의 앨범과 함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한편 남우현의 첫 정규 앨범 ‘Whitree’는 11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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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쳐, 오늘 미니 9집 ‘VillainS’로 컴백 ‘新 세계관 첫선’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세종타임즈] 그룹 드림캐쳐가 평행세계 시리즈의 첫선을 보인다.
 드림캐쳐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Villain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 ‘OOTD’는 오늘의 패션을 뜻하는 ‘Outfit Of The Day’의 약자로 자신감을 넘어 나르시시즘에 다다른 모습을 표현했다.
 드림캐쳐는 ‘OOTD’를 통해 빌런으로 완벽 변신,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다지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Intro : This My Fashion’을 비롯해 강인한 신념이 돋보이는 ‘Rising’, 자유를 갈망하는 가사가 눈길을 끄는 ‘Shatter’,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We Are Young’까지 수록돼 드림캐쳐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까지 확인할 수 있다.
 컴백 프로모션 속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또 한 번의 레전드 콘셉트를 예고한 드림캐쳐. 두 가지 티저 이미지를 통해 콘셉추얼한 비주얼을 자랑한 이들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느껴지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무대를 궁금하게 만드는 댄스 프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높여왔다.
 매 앨범마다 흥미로운 소재로 스토리를 풀어내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드림캐쳐인 만큼, 평행세계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VillainS’로 새로운 메시지를 전할 이들의 활약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악인의 이야기로 돌아오는 드림캐쳐의 ‘VillainS’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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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가요대상 D-42] 1차 투표 중간결산, 영탁·김호중·이찬원…트로트★ 각축전
											사진제공 =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세종타임즈] 올 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 별들의 축제,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1차 투표 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공식 모바일 투표는 ‘서울가요대상’ 공식 모바일 투표앱 ‘케이팝 서울’에서 진행된다.
 다른 시상식과 달리 모바일 투표를 통해 확인된 팬심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게 큰 특징이다.
 올해에는 해외까지 영향력을 뻗어나가고 있는 트로트 스타들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11월 20일 정오 기준 영탁이 5만 4334표로 본상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이 3만 3086표로 2위에 오르며 두 트로트 스타가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3위엔 강다니엘이 1만 7790표, 4위엔 뱀뱀이 1만3545표, 5위엔 방탄소년단 뷔가 1만 1603표, 6위엔 NCT 태용이 1만 1447표에 나란히 올라 남자 솔로 가수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신인상 부문도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가요계의 최대 화두였던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32만 5633표로 1위를 달리며 가요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위와 3위에 각각 라이즈와 제로베이스원이 근소한 표차로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엔싸인, 더윈드, 보이넥스트도어, 이븐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국내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인기상 부문과 국내를 제외한 해외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한류특별상 부문에서 모두 김호중이 1위, 영탁이 2위를 기록했다.
 인기상 부문에서는 김호중이 17만 7037표로 1위를 차지했고 영탁은 6만 4469표로 2위, 강다니엘이 1만 351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류특별상 부문에서도 17만 1247표로 김호중이 1위, 영탁이 13만 8562표로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외에도 엑소, 뷔, 뱀뱀, 키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10만 2130표를 얻은 이찬원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박서진이 5만 6105표로 2위에 랭크됐다.
 3위엔 3만 1453표로 영탁이 순위권에 올랐다.
 이 외에 김호중, 정동원, 임영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33년간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가요축제다.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뮤지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친다.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은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K팝의 글로벌화에 발맞추어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내는 물론 태국 현지에서도 수상자와 참석자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상수상자의 경우 글로벌 K팝 그룹으로 국내외에서 위상을 인정받을 전망이라 남은 투표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부터 모바일 투표앱 ‘케이팝 서울’을 통해 1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모바일 투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K-POP SEOUL’을 검색해 다운로드 후 참여 가능하다.
 아이폰 이용자의 경우 ‘https:korea.seoulmusicawards.kr’ 링크로 접속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서울가요대상 공식 모바일 투표는 1차 투표 완료 후 50% 적용, 인터미션 기간에 초기화 후 2차 투표 결과를 50% 적용해서 합산한다.
 한터차트 기준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 대상으로 후보자를 선정한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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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캐쳐, 미니 9집 기대 포인트 #평행세계 #빌런 #OOTD ‘D-1’ 드림캐쳐, 평행세계 첫 번째 시리즈 ‘VillainS’ 기대되는 이유 셋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세종타임즈] 그룹 드림캐쳐가 불가항력 매력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드림캐쳐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Villain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드림캐쳐의 ‘VillainS’는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빌런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자신감을 넘어 나르시시즘에 다다른 애티튜드를 녹여낸 타이틀 ‘OOTD’로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Intro : This My Fashion’, ‘Rising’, ‘Shatter’, ‘We Are Young’까지 수록돼 드림캐쳐만의 뚜렷한 정체성까지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발매에 앞서 드림캐쳐는 지난 20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드림캐쳐는 힙한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OOTD’ 텍스트 사이로 멤버들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 베일을 벗을 신보를 향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는 드림캐쳐가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보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드림캐쳐는 미니 9집으로 평행세계 2부작 시리즈 ‘VersuS’의 첫 페이지를 넘긴다.
 이번 세계관에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 그리고 유혹에 대응하는 방법의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데뷔 이후 ‘악몽’,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등 탄탄하면서도 전례 없는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오며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전할 메시지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드림캐쳐는 악인의 이야기를 그린 ‘VillainS’를 통해 ‘콘셉트 최강자’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산한다.
 이들은 사람을 홀리는 힘을 가진 왕관을 손에 넣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비틀린 소유욕을 드러내는 일곱 빌런으로 변신, 리스너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건넬 계획이다.
 앞서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 드림캐쳐.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해낸 이들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보여줄 ‘OOTD’에 관심이 집중된다.
컴백 타이틀 ‘OOTD’는 오늘의 패션을 뜻하는 ‘Outfit Of The Day’의 약자로 빌런이 가진 확고한 신념부터 당당함, 투명한 욕심을 표현한 곡이다.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큰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드림캐쳐는 화려함으로 무장한 채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만의 시그니처인 록 장르 역시 예고되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파격적이고 파괴적인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해 펑크 록에 사용되는 악기와 보컬의 이펙팅이 더해진 ‘OOTD’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을 제대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세계관과 함께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드림캐쳐의 ‘VillainS’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