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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꽃이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진천군, 꽃이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관내 34개 마을을 대상으로 꽃이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마을별로 정원, 화단, 꽃길 등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가꾸고 마을 주민간 공동관리를 통해 공동체 의식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종류로는 기존 정원 부지를 활용한 마을 정원 가꾸기 사업, 마을 유휴 토지를 활용한 아름다운 화단 조성 사업, 마을 진입로에 특색 있는 꽃길 조성 사업이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군비 약 1억원을 투입해 각 마을별로 올해 11월까지 추진하고 주민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각 읍·면 마을별 유휴토지, 경로당, 마을회관 주변 토지다.
김종덕 산림녹지과장은 “각 마을별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거진천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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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0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공적인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지역 사회 내 다직종 다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 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3,527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효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의료 이용도 감소, 부양부담 경감,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본 사업 전환을 준비하고 기존 국가 돌봄 제도와 연계·융합해 지역사회 노인의 고비용 돌봄 진입을 예방하고 보편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생거진천형 통합돌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석호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진천군 노인 돌봄 체계가 획기적으로 변화됐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통합돌봄 계획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 누구든지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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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의원 2명, 2021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진천군의회 의원 2명, 2021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세종타임즈] 진천군의회 박양규 의원, 유후재 의원이 ‘2021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양규 의원과 유후재 의원은 지역 내 현안사항에 앞장서고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충북시군구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2명의 의원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동료의원님들과 힘을 모아 더욱 더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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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겨울철 방문건강교실 운영
진천군보건소, 겨울철 방문건강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2800가구와 지역주민의 계절별 방문건강관리를 목표로 계절별, 월별 건강관리 주제를 다르게 해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한 안부확인을 기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한파 대비 집중관리를 위해 관내 50개 경로당을 방문해 기본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를 비롯한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대상 300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기모양말과 보습크림과 같은 방한용품과 영양제를 배부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 기온 변화에 대응한 적정수준의 자가 관리 수준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계절별 질병과 재난에 대비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해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자가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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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진천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지원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농산가공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기초 신제품 개발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HMR식품포장 창업 인허가 절차 가공장비 운영방법 등 7회의 이론 교육과 농산물 건식 가공실습 농산물 습식 가공실습 등 2회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많은 농업인분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공정을 이해하고 농산가공분야 창업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지역 농외소득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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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정비 실시
진천군,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정비 실시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쓰러질 위험이 있는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미리 제거 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15년째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09주, 2021년에 113주의 위험수목을 제거했으며 매년 신청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지난해 대비 1천 500만원을 증액한 3천 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본 사업은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택과 접해있는 위험수목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주택에 인접해 있어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이 제거 대상이며 토지소유자의 동의는 물론 관련법령 상 저촉 부분이 없어야 한다.
정비를 희망하는 군민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 산림녹지과에서 2월 말까지 현지 확인과 설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말까지 읍·면별 약 10주 총 70주의 수목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험수목 제거 후 발생된 부산물은 추후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공공사업 목적으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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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시동
진천군,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시동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도전에 나선다.
군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투자유치-일자리창출-인구증가-정주인프라 확충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진천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투자유치액인 2조 4천 351억원을 달성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년간 매년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총 9조 7천 37억원을 기록, 목표액 대비 약 2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군은 지역 4개 산업단지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먼저 이월면 사당리 일원 774,015㎡ 규모의 진천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으로 약 2천 8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4월 오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문백면과 진천읍 일원 1,134.967㎡ 규모의 스마트복합산업단지를 올 상반기 산단지정계획 승인,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1천 2백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함께 공급돼 외부 인구 전입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배후산단으로 조성중인 메가폴리스산업단지도 올해 산업단지 계획 승인,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 3천 2백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인근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진천복합산업단지도 올해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평면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에도 나선다.
우수한 수림자원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해 충북혁신도시의 도시기능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초평면의 발전을 견인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욱이 해당 지역은 2개 고속도로와 2개 국도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까지 유치가 확정되면서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의 관광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타 지역 대비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효과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꼼꼼히 살피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환 진천군 투자전략실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진천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 달성의 대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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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담’, 금연결심 진천군보건소가 도와드려요
나도 ‘노담’, 금연결심 진천군보건소가 도와드려요
[세종타임즈] 진천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금연정착과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방문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등의 기본검사를 진행하며 등록카드를 작성해 방문 회차별 상담 매뉴얼을 기본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금연상담과 함께 6개월까지 금연 과정을 추적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와 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하고 니코틴패치, 아로마 금연파이프, 가글액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해 금단증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전화와 문자를 통해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보건소로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금연클리닉도 병행 운영해 흡연율을 최대한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501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했으며 이중 168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클리닉 대상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특히 2월부터는 거주지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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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광혜원산업단지 도로 전면 재포장
진천군, 광혜원산업단지 도로 전면 재포장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올해 9억원을 투입해 광혜원산업단지 도로를 전면 재포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광혜원산업단지 도로는 13개 입주기업체는 물론 17번 국도와 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평소 주민들의 이용이 많았지만 지난 1991년 준공 이후 전면적 도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산업단지 내·외부 도로 4.8km를 절삭 후 재포장을 진행하고 교통시설물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시작할 예정이다.
남은숙 진천군 경제과장은 “노후화 된 도로 시설물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통행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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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1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경제적 수준,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해 정책 개발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는 지난해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 중 모집단 9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통항목 8개 분야 45개 항목, 특성항목 5개 분야 16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심화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5.97점으로 2020년 5.59점에 비해 6.8% 상승했으며 생활 만족도는 5.78점으로 2020년 5.39점에 비해 7.2% 상승했다.
지역 정주의사 부문에서는 ‘향후 10년 이후에도 진천군에서 정주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진천군민 2명 중 1명 이상인 51%로 집계됐으며 ‘희망하지 않는다’는 답변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진천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서 추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는 복지·의료분야가 2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안전분야 23.5%, 경제분야 20.7%, 교통·도시개발분야 10.5%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 애로요인의 경우 ‘희망하는 직종의 일자리가 적어서’라는 의견이 45.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희망하는 임금 수준과 맞지 않아서’라는 의견이 8.2%로 집계됐다.
실업 문제 해결방안의 경우 ‘재취업을 위한 직업 알선, 소개 등 정보제공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70.6%로 가장 높았고 ‘취업을 위한 기술 교육’이 54.7%로 나타났다.
여성취업 장애요인의 경우 ‘육아부담’응답이 78.4%로 가장 높았으며 ‘가사부담’53.5%,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관행’30.3%, ‘불평등한 근로조건’21.5% 순으로 나타났다.
진천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지원 강화’가 24.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규 기업 및 해외 투자 유치 활동’16.8%, ‘농·림·어업 지원 정책 확대’14.4%, ‘전통시장 활성화’13.3%로 나타났다.
이번 사회조사의 세부적인 결과는 진천군청 홈페이지의 ‘진천 정보공개 ’ 행정자료 ’ 통계 ’ 통계정보 ’ 사회지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정훈 행정과장은 “이번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