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괴산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21일부터 제316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와 단체위임사무를 대상으로 지방의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2022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의회는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임시회에서 의결된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집행부에 약 340여 건의 사전 감사 자료를 요구하고 이를 토대로 감사 준비를 위한 사업장 현장 확인, 감사 자료의 수집과 분석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전문화되고 세밀한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집행부의 행정집행에 대한 공정성과 효과성 등의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의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인 자치단체가 제시한 정책을 당초의 목적대로 집행하였는지, 정책이 의도한 결과를 창출하였는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은 적절하게 집행하였는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는지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아울러 감사의 지적사항과 개선 노력은 군정의 정책대안개발 및 방향 제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행정업무의 합리적 수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이는 일시적인 감사로 끝나지 않고 사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소통의 장치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송규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를 감시·견제하는 기관이지 양 대척점에서 서로 대립하는 관계에 있지 않다”고 말하고 “의회의 궁극적 목적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 행복의 질 향상이라는 점을 늘 잊지 않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집행기관과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제316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열리며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예산안 심사 및 결산, 주요건설 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보고서 채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1-25
-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시간 임시 변경 및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시간 임시 변경 및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촉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8일까지 운영시간을 화요일~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금요일~일요일은 22시까지 임시 변경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충북 행복교육괴산어울림에서 개최한 ‘제1회 괴산 청소년 정책마켓’에서 청소년이 발굴한 정책내용을 공유하고 군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임시 변경 기간 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알렸으며 열린 문화공간 및 야간 독서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괴산군은 청소년의 권리증진과 자치권 확대 및 정책 수립 절차에 청소년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괴산군 제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위촉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2023년부터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괴산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활발한 정책제안과 활동을 이끌어 주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정책제안을 적극 반영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시화전·합창발표회 개최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시화전·합창발표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에서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우리 고장 괴산’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페몽도래에서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작품 중 40여 점을 추첨해 카페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해 괴산 지역을 알렸으며 참여 아동들에게는 우리 지역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보며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24일에는 학부모와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열심히 연습한 합창공연을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윤숙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뤄가는 지역사회의 대표적 돌봄기관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아동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면서 자신감 또한 높아졌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재능을 격려하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괴산군 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의 모임이다.
2022-11-25
-
괴산군, 민선8기 농업정책 중점 추진으로 잘 사는 농촌 조성
괴산군, 민선8기 농업정책 중점 추진으로 잘 사는 농촌 조성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민선8기 주요 농업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잘 사는 농촌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괴산군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국민에게 ‘유기농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과 경관농업을 괴산군만의 특화된 농업으로 발전시키고 기존 관행농업과 연계한 종합관리와 지원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괴산군은 576.4㏊의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보했고 향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며 월드그린과의 벼 계약재배 면적 확대와 아이쿱, 한살림과의 품목별 계약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높은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늘리고 전용 숙소 건립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말 필리핀을 방문해 GMA시, AMADEO시와 인력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활력팀을 신설하며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각 읍·면별로 확대하고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소규모 농가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괴산농협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다음달 선정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심혈을 쏟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는 지자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한 뒤 지역농협이 운영주체가 되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숙소를 제공할 수 없는 농가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농작물과 가축의 재해보험 수혜 범위를 넓히고 지역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안정적인 농가소득과 원활한 영농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민의 37%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군인 만큼 농업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청정 유기농업을 실현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5
-
괴산군, 푸드테크 산업 여건분석 및 대응과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푸드테크 산업 여건분석 및 대응과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충청북도 관계자, 외부 전문가, 관내 식품업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괴산군은 충청북도 내 최대 콩재배 산지로 콩을 활용한 식품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연구용역을 시작했으며 푸드테크 산업을 괴산군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푸드테크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조성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 견인이라는 비전을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추진 과제로 미래식품 산업단지 조성 식물기반 대체식품 산업화 지원센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가공시설 추가구축을 제시했다.
괴산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향후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정괴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푸드테크 산업단지 조성을 괴산군의 신성장 동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푸드테크 산업과 연계한 국산콩 대체식품 가공시설 구축과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1-24
-
괴산군, 'K-스마트 오가닉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괴산군, 'K-스마트 오가닉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K-스마트 오가닉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군·농어촌공사 관계자,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마을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군은 최근 환경위기, 기후위기 속에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로 각광받는 유기농산물의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단화된 면적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유기농산물을 대량 생산하는 ‘K-스마트 오가닉 혁신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위치는 칠성면 갈읍리, 도정리 일원으로 72㏊ 규모에 고추, 배추 등을 재배하고 245억원을 투자해 유기농 스마트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예비계획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추진위원회 의견을 수렴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그동안 유기농엑스포 등을 개최하며 괴산하면 유기농이라는 이미지를 전국민에게 알려왔지만, 괴산군 전체면적 중 75%가 산림으로 농지가 부족해 집단화된 유기농 생산단지를 만들지 못했다”며 “스마트팜을 장려하는 국가 정책에 맞춰 괴산에 유기농 스마트 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전 국민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
괴산군, 청소년 대상 우리고장 현충시설 견학 프로그램 진행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괴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현충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할 학생들이 지역의 현충시설을 탐방하면서 호국역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안보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괴산고 3학년 학생들은 보훈공원의 충혼탑을 비롯해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해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을 위한 참배를 하고 칠성면에 위치한 향토방위용사전적비를 견학했다.
향토방위용사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무장공비와 북한군으로부터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투에 참여한 향토방위용사들을 기리고자 2007년도에 건립됐다.
괴산군보훈단체협의회 성양수 회장이 직접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보훈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 증진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고장 보훈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23
-
괴산군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무료 눈 정밀검진’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23일 취학 전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한국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이번 검진은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해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검진 대상자는 만 2~6세 어린이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등을 포함한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검진결과 눈 수술이나 안경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어린이에게는 수술비 및 안경비를 지원하고 약시 등으로 가림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가림패치를 지원해주는 등 추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시력 발달을 위한 검진이 중요하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시력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
괴산군 보건소, 코로나19 사전예방 강화
괴산군 보건소, 코로나19 사전예방 강화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사전예방을 강화하며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선제 대응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여전히 상당히 위험한 감염병으로 누적 사망자 숫자는 코로나19 이전 10년간 연평균 독감환자의 100배를 넘는 숫자고 치명률도 2배가 넘는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위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 방문 예방접종, 철저한 방역관리로 확진자 발생을 줄이기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특별대응 정기석 단장은 코로나19 개량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로 중증·사망 감소 코로나19 감염 후유증 감소 재감염시 중증 위험도 상승 등을 들며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 위험을 줄이고 코로나19 후유증이 감소되며 재감염시 중증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지난 21일부터 2차 접종을 완료한 만 18세 이상자와 마지막 접종 4개월 경과자는 예약 없이도 개량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인요양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개량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방문 접종을 하고 올바른 마스크착용, 손씻기, 환기 및 소독, 사적모임 최소화, 증상발생시 외부접촉 최소화 등 6대 개인방역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방역 대응 목표는 일상 회복을 유지하면서 위중증·사망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개량 백신 접종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2-11-23
-
괴산군,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이해 23일 ‘2022년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을 펼쳤다.
괴산군 사회복지협의회 일대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괴산군청, 괴산경찰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군 가족센터가 함께했다.
이날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과 함께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괴산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신고방법을 홍보했다.
관내 카페에서도 아동학대 예방문구가 인쇄된 컵홀더를 카페 방문객에게 제공하며 적극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범죄의 정의 아동학대 유형 신고방법 등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매년 늘어가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10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