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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 미취업 청년 ‘적극 모집’
천안시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 미취업 청년 ‘적극 모집’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구직단념청년의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하는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밀착상담, 진로목표 세우기,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구직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통해 운영되는 천안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1개월 과정의 단기 프로그램과 5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만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면 참여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253명 구직단념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
올해도 미취업 청년들을 적극 지원해 작년의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천안시의 미취업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데에 교두보가 되도록 성공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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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 1차 오리엔테이션 실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 1차 오리엔테이션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 3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8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K-컬처 박람회 홍보를 위한 각종 콘텐츠 발굴·제작 및 게시글을 작성 등의 활동으로 박람회를 직접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세부 내용 소개와 팀을 구성해 팀 단위 위주로 진행되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빌딩 등을 진행했다.
시는 전국 14~19세 청소년 및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3월 19일까지 2023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 120명을 모집 중이며 3월 중 2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원태 문화예술과장은 “서포터즈와 함께 만들어가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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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역사박물관, 지역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축구역사박물관, 지역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지역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윤영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역사박물관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축구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 분위기 확산과 지역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축구를 통한 다양한 특별활동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과 연계해 어린이집 원아 대상 교육과 체험학습,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축구역사박물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집 원아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과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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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체육회는 23일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5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2기 시작을 알리는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2022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임원 선임 안건에 대해 원안 의결했으며 2023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보고했다.
또한, 지난 16일 개최된 정기이사회는 회원종목 단체규정을 비롯해 5개 규정을 개정하고 당면한 지역 체육의 현주소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민선2기 천안시체육회를 운영하기 위한 재정비에 나섰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민선2기 출발과 함께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워 스포츠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천안시체육회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2대 천안시체육회 출범식은 다음달 15일 소노벨천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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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 평생학습 강사연수…강사 인력풀 구축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3일 성정평생학습관에서 신규 평생교육 강사 90여명을 대상으로 ‘2023 평생학습 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역량 있는 강사 인력풀 구축을 위한 이번 평생학습 강사연수는 평생교육 사업설명, 역량 강화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선배 강사들의 노하우 배우기, 전문 강사의 ‘스마트한 강사의 트렌디한 성공전략 특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평생학습 강사연수에 참여하는 강사는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평생학습 강사은행제에 등록돼 유관기관에서 요청 시 강사 정보 연계를 통해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는 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1월 조직개편으로 평생학습관 두 곳을 운영해 ‘배움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천안’을 만들고자 하니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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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20차 정기총회를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천안지속협은 2001년 7월에 창립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버넌스 기구이다.
이날 총회는 제11기 위원 위촉식에 이어 제10기 우수위원인 김정모, 전춘식, 정대춘 위원에게 천안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곽동혁, 김경숙, 김현, 이휘규, 박경미 위원은 천안지속협 협의회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남승일 상임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제11기 임원 중 공동회장에는 조해용 선문대학교 에너지환경공학과 명예교수,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권혁술 천안시민사회네트워크 이사장, 안원영 MIT소프트 대표가 선임됐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정한구 민족예술인총연합 천안지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총회는 2022년 사업 및 재정 보고 2023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고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따른 지속협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조해용 상임회장은 “천안지속협의 상임회장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고 11기 위원들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강화는 물론 천안시의 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 협조 및 거버넌스 기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 이념인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와 환경, 사회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이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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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시장 군수협의회가 충청남도 15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의회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시군에서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에 건의할 사항과 논의사항 등을 토의하고 홍보 사항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천안시의 정당 현수막 관련 옥외광고물법의 개정 공주시와 태안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개선 논산시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 등이 다뤄졌다.
또 계룡시의 이통장 활동보상금 기준액 인상 당진시의 시장격리곡 매입품종확대 부여군의 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제한 개선 홍성군의 자율방범대 단체상해보험지원 등도 건의 사항으로 논의됐다.
그중에서 정당현수막 제도 관련 정당 현수막은 불법광고물로 보지 않아 주요도로변에 난립 설치해도 단속을 못 하는 실정으로 도시미관 저해 및 시야방해로 교통사고 위험증가, 영업방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개선 요구사항으로 정당 현수막의 게시 위치나 수량 등의 세부규정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5촌2도 캠페인’ 전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범정부적 차원의 적극적 투자와 국민의 정주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5촌2도 캠페인은 정부의 2촌5도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으로 범정부적 차원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 구체화를 촉구하고 범 충남 차원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선도적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9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5촌2도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캠페인을 전국에 전파시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유인 및 국민 인식 제고를 통해 농촌을 부흥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지역 자립적 발전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협의회장은 “‘내 고향이 없어질 수도 있다’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금제 등 지방소멸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한다”며 “충남 시장, 군수님들이 지역 현안에 공동대응하고 상호소통과 협력해 상생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충청남도 시장 군수협의회는 지역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충남도와 중앙정부에 각종 건의 사항을 전달하는 등 소통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격월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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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김기정 총감독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국제박람회 감독상 수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3 천안K-컬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박람회를 선봉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기정 총감독이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국제박람회 감독상’을 받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기정 총감독은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국제박람회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하고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 관계자들을 시상해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품격 높은 시상식이다.
15여 년간 각종 박람회, 축제, 행사 등을 기획하고 지휘하며 실전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온 김기정 총감독은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았다.
천안시는 김 총감독을 국제박람회 전문가로서 지난 1월 17일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총감독이 준비하는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민족정신 및 문화를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영화·드라마, 웹툰, 패션, 케이팝 등 초격차 문화 산업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정립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달한다.
현재 시는 실행계획 및 중간보고회를 지나 세부 실행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서포터즈 모집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정 총감독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안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독립기념관을 한류 메카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며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모두가 대한민국 K-컬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2023년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6년 k-컬처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김기정 총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높은 문화의 힘을 보여주고자 열리는 ‘2023 천안K-컬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천안시를 한류문화 관광도시로 구축하고 차별화된 박람회를 선보이도록 김 감독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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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정된 노후·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년의 삶 지원”
천안시, 안정된 노후·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년의 삶 지원”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 천안시 노인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한다.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돌봄·지원 강화’를 비롯한 일반노인을 위한 ‘웰에이징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자에 따른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안정된 노후, 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년의 삶 지원’ 비전 아래 5가지 추진과제와 28개 분야별 시행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5가지 추진과제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돌봄 및 지원 강화 안정된 노후소득 보장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학대예방 등 노인권익 및 복지 증진 고령친화적 인프라 구축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에이징’ 사업 추진이다.
천안시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8개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5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외 2개 수행기관에서 193명의 생활지원사가 돌봄대상 가구에 방문해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는 시범사업으로 돌봄인형 지원을 통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도 추가돼 고독사를 방지하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의사, 간호사가 포함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서비스와 욕구에 따라 돌봄, 의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이미용 및 목욕권을 지원하는 어르신 효도복지 서비스권부터 도시락 배달, 무료경로식당 운영, 이동 빨래차 운영을 통한 생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안정된 노후소득보장과 사회활동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153억원을 투입하고 전년 대비 306명이 늘어난 고용인원 4,058명을 천안시시니어클럽 외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사업별 인원은 공익활동형 3,121명, 사회서비스형 525명, 시장형 172명, 취업알선형 240명이다.
시는 단순 업무보다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을 통한 교육훈련 등을 통해 카페, 공예품 제작 등 사업수익으로 운영이 가능한 민간형과 노인의 경력, 활동역량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을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연금 수급액도 전년보다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최대 32만3,180원 부부가구는 최대 51만7,08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올해 6월 23일부터 장기요양기관 중 노인생활시설에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CCTV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51개소, 공동생활가정 20개소에 CCTV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의심신고 및 판정사례 교육을 실시해 사전에 노인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에 대비하고 치매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치매전담형 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목천읍 서흥리 일원에 연면적 3,92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125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2024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시는 노인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웰에이징 사업’도 추진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추구하는 노인의 삶을 위해 주제별·과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사회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과 아우내은빛복지관에 키오스크 체험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실습까지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복지관에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영상미디어센터와 KT 서포터즈 등과도 연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령대별 정서적 차이를 고려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복지관과 노인대학에서는 한글, 컴퓨터 외에도 서예, 음악, 댄스, 건강,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에서는 게이트볼대회, 그라운드 골프대회 등 체육대회도 개최해 노인들에게 여가선용, 자기개발, 친목도모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안정되고 안전한 노후,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의 소득보장 및 사회참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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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동, 복지증진 위해 천안오성라이온스클럽과 협약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백석동이 22일 천안오성라이온스클럽,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오성로타리클럽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현호 회장은 “이번 협약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나눔을 통해 사회의 모범이 되는 천안오성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백석동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천안오성라이온스클럽과 백석동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행복 일번지 백석동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