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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 본격 추진
천안시,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원성천 상류부 하천수 부족 해소와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성천 하천유지용수 관로를 연장한다.
본격적으로 올봄부터 추진될 원성천 물 재이용 관로 연장 사업은 26억원을 투입해 유량동 천성중학교 상류부터 태조산공원까지 1.4㎞ 구간에서 이뤄진다.
신부동 천안천에서 원성천까지 3.2㎞ 구간의 1단계 사업은 지난 2007년도에 완료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가압시설 Q5,551㎥/일 이송관로 1.4km 신설이며 실시설계용역은 2022년 착수해 2023년 1월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공사를 준공해 안전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공공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하천유지용수, 농업용수, 처리장 내 청소 및 조경용수 등으로 1년간 1300만여 톤을 재이용하고 있다.
이강탁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원성천 하천수 부족 해소는 물론 하천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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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도시’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
‘천안문화도시’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법정 문화도시 3년 차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우수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총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차 법정문화도시 5곳 중 ‘우수도시’로 선정된 천안시는 국비 15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지난해 천안시는 유관기관과 ‘천안 문화시민 어워드’를 공동 개최해 기관별 사업참여자 네트워킹 도모, 지역 내 대학 연계를 통해 문화인재 양성 및 청년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시 전역으로 문화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자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문화브릿지와 공간스위치 사업은 시민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문화창업, 문화독립 크라우드 펀딩은 문화산업형 사업으로 교육-지원을 통해 수익 창출 및 투자유치, 데모데이·네트워킹데이 운영 등 문화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이라고 인정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만의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준 참여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수도시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2년 연속 선정된 우수도시로서 그동안 축적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문화도시 4년 차를 맞이한 올해에는 천안의 문화자원·문화 예술인을 연결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에 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향후 창업 준비 대회 개최 등 사업 범위를 더 확장할 예정이다.
천안문화도시는 천안을 문화산업 중심의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 일상 속 문화 소양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생산되고 소득이 창출되는 문화 생태계 조성 및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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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읍면동 방문 마무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2월 1일부터 풍세면을 시작해 28일 불당1동을 끝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행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으며 31개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2021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주민들을 가까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시간은 기관단체장뿐만 아니라 지역명인, 농업인, 소상공인, 대학생, 다문화 가족, 주부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상돈 시장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중점으로 기탄없이 얘기해 달라며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가능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또한 자칫 민감할 수 있는 민원사항도 솔직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으며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시급한 건은 시민과의 대화 후 바로 구청장, 해당 부서장과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조속히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에는 전통시장, 기업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협동조합, 주요 사업 현장 등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들도 청취했다.
시는 읍면동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 시민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진정성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작은 목소리라도 만나서 듣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진심으로 천안시민과 공감을 이루면서 눈높이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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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다모아 가족’의 라면 나눔 이야기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문성동은 27일 문성동에 거주하는 다모아자원으로부터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모아자원 김진애 대표의 두 자녀가 모은 용돈으로 라면을 구입하며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마스크 1,2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진애 대표는 “자녀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눠보고 기쁜 마음을 느끼며 더 베풀 줄 아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익렬 문성동장은 “라면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다모아자원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배부른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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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동, 쓰레기 배출 신호등 홍보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일봉동 통장협의회가 27일 다가동 일원에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를 위한 신호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범 설치한 쓰레기 배출 신호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홍보물을 배포하며 신호등에 파란불인 일몰 후 자정 사이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고 홍보했다.
정락원 회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쓰레기 배출지에 설치한 신호등을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신호등 설치로 더욱 쾌적한 일봉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경 동장은 “주민분들께서 쓰레기 배출 시 ‘낮에는 빨간불, 밤에는 파란불’이라는 슬로건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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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2동-태극당 호두과자, 지역사랑나눔 협약으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2동은 27일 태극당 호두과자와 지역사랑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극당 호두과자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10만원 상당의 호두과자를 성정2동의 저소득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자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다”며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기쁨을 느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구연 성정2동장은 “이러한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성정2동이 되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결정한 태극당 호두과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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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인적안전망 활용해 취약계층 이사 지원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은 27일 자율방범대·복지통장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이사를 도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희귀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상세 불명의 전신경화증을 앓고 있는 A씨는 불당1동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된 이후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나 치료비와 교통비 등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됐다.
이에 자율방범대, 복지통장 등은 자발적으로 개인 차량을 가져오고 이삿짐을 운반하며 쌓여있던 쓰레기도 모두 치우는 등 A씨의 이사를 도왔다.
불당1동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신청해 LH임대주택으로 주거지를 옮겨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몸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고 이사비용도 없이 갑자기 이사를 해야 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민철 불당1동장은 “불당1동은 중점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많다”며 “복지 위기가구가 없는 행복한 불당1동을 만들어 가는데, 주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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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2동 새마을, ‘보리 밟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다
쌍용2동 새마을, ‘보리 밟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다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25일 청보리밭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보리 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해 식재한 청보리는 무단경작과 불법쓰레기 등으로 방치돼있던 유휴부지를 활용해 환경복원에 성공한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보리밟기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보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땅과 보리를 밟아 생장을 돕는 세시풍속 행사이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이번 보리밟기 행사를 통해 보리가 무럭무럭 자라 쌍용2동의 마스코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미순 쌍용2동장은 “쌍용2동 발전에 몸소 나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복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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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통장협의회,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부성2동 통장협의회,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은 지난 2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통장협의회와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부성2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은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주요 취약지역인 원두정 먹거리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지와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유화 회장은 “취약지역 일제 대청소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장헌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쾌적한 부성2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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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건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간담회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27일 시민 건강증진과 치유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3 보건사업 연계 치유농업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치유농업 육성사업을 홍보하고 보건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보건소 관계자 및 시에서 육성한 치유농장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부서 간 업무 공유를 추진했다.
치유농업은 시민의 신체·정서·심리·인지·사회 등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농촌 자원을 치유 자원으로 활용한 여러 가지 농업 활동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 사업 중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경증치매어르신, 경도인지장애 대상을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여성·노인 건강증진사업 등 정신건강복지사업 암경험자 일상회복을 위한 건강생활지원 사업과 연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활동과 보건복지, 정신건강 등을 연계한 치유농업의 새로운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