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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출산 위한 임신부부 요가 ‘엄빠와 도담도담’운영
천안시, 건강한 출산 위한 임신부부 요가 ‘엄빠와 도담도담’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엄빠와 도담도담’ 부부요가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요가교실은 임신 중 지나친 체중증가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안정기인 20~35주 임신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빠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금요일 퇴근 시간 이후에 추진됐다.
임신 중 지나친 체중증가는 고혈압, 당뇨, 임신중독증 등 질병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며 태아 기형 비율이 증가하거나 출산 때에도 유도분만이나 분만 진행 지연, 제왕절개로 이어질 수 있다.
체중증가로 인한 질환 예방과 함께 건강한 출산 준비를 위해 임신기간에 가정에서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와 엄마·아빠가 해주는 태담, 출산에 도움을 주는 호흡과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임신부 혼자가 아닌 부부가 함께 임신기간을 보내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임신부부 요가교실이 임신 기간 중 건강 유지와 건강한 출산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저출산 극복과 고연령 산모 증가에 따른 문제점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천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신·출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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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시작…1803명 대상
천안시,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시작…1803명 대상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1,803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시군구가 매년 시행하는 건강통계조사로 지역단위 건강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전국 동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8월이었던 조사 시작 시기를 올해부터 3개월 앞당긴 5월에 실시했다으로써, 올해 안에 결과물을 생산해 다음 해 초 시행되는 연차별 보건의료계획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천안시와 책임대학인 순천향대학교는 올해 12명의 조사원을 선발해 교육을 마쳤으며 조사원은 표본 추출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 가구 조사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 그리고 정신건강, 구강건강, 만성질환 등의 내용으로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등 감염예방을 위해 조사원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확인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된 자료는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 건강 수준을 확인하고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조사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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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꿈드림, 검정고시 합격률 93% 달성
천안시 꿈드림, 검정고시 합격률 93% 달성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은 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101명 중 94명이 지난 4월 8일 시행된 2023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93% 합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천안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과 인터넷 강의를 제공했다.
매일 2시~4시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반은 수준별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힘이 돼줬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응원물품과 시험 당일 도시락을 지원했다.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에 참여 중인 이강은 청소년은 “혼자 검정고시를 공부할 때는 잘하고 있는지 막막함이 있었는데 멘토 선생님이 이해하기 쉽게 수업을 가르쳐주셔서 어떻게 검정고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꿈드림 친구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꿈드림 친구들이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천안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자립지원·문화체험·무료 건강검진 지원·인턴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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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2023년 천안기업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에 필요한 과업을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수행기관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성장발판 마련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하인 천안시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참여기업은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략산업은 첨단소재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이차전지 스마트기계 자동차 산업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바우처 사업에 참여한 17개 업체에 3억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한 결과 14억원의 매출을 실현하고 신규고용 28명, 투자유치 12억원, 국내특허출원 15건, 정부사업선정 3건, 박람회 참가 4건 등의 사업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바우처 기업지원은 공정개선 제품개선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지식재산권 디자인 브랜드 홍보 총 9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이 중에서 3개 이내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천안시청과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진흥원 E-Science 플랫폼으로 신청해야 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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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 화랑훈련 ‘실전같은 작전 수행’
천안시, 2023년 화랑훈련 ‘실전같은 작전 수행’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5일~18일 2023년 화랑훈련이 충남·대전·세종 전 지역에서 4년 만에 실시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상호작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그리고 피해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방위지원본부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군경합동상황실을 비롯한 본부상황실, 정부기능유지반, 군사작전지원반, 민방위반, 시민생활안정반, 정보통신지원반, 홍보지원반, 사이버테러대응지원반 등 2실 8개반을 운영해 적 침투 도발 등 전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신고체계 확립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훈련에 적극 대처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훈련을 4년 만에 재개하는 만큼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시 전시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실전 같은 작전 임무 수행 절차를 검증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과의 협력으로 통합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해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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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자체 최초 ‘스승의날’ 행사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이번 기회에 천안시가 주최한 스승의날 행사에 초등학교 선생님에 대한 인연을 사연으로 보내게 돼 기쁘다.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니 인연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익순 선생님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천안시가 15일 지자체 최초로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스승의날 행사’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즈와 클래식의 우아한 만남, 재즈밴드 ‘Ja래식’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마당, 천안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스승의 은혜 제창 등을 진행했다.
행사의 꽃이었던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마당’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주고 영향을 준 스승, 힘든 시절 도움을 준 스승, 스승과 제자 간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사연 등을 나누며 스승과 제자가 감사함과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사연은 지난 5월 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누리집, 시 공식 블로그 연결 링크를 통해 신청받아 8개의 사연을 선정해 진행됐다.
그중에서 한 사연은 1996년~1998년경 양당초등학교 박익순 선생님과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선생님과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1998년 대한민국학생 발명전에 ‘열려라 이층 창문’을 응모하며 대통령상을 받았고 연수는 가지 못했지만, 그것을 기회로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돼 현재 벤처기업에서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연 주인공은 “박익순 선생님을 행사장에서 뵀으면 한다”며 “이런 문화 행사를 마련해 준 천안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에는 교권침해 등 스승의 은혜는 옛말이라는 인식도 있지만, 스승과 제자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는 이번 행사가 따뜻한 교실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행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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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사 일대, 젊음의 여가문화 명소 꿈꾼다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990년대 천안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으나 이후 관광지 기능이 상실된 각원사 일대의 새로운 활력 찾기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각원사 일대 관광 재활성화를 위한‘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상돈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 기본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08년 각원사 일대는 관광지 지정 해지 후 관광지로서 침체기를 맞고 있어 최신 여가·관광 추세와 접목해 내부 잠재력과 매력성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각원사 일대를 젊음의 여가문화 명소로 새롭게 바꾸기 위한 4대 핵심 개발전략으로 각원사 캠퍼스 브랜드 마련 랜드마크 사업발굴 및 민간투자 유치 방문 인프라 및 내부 접근성 개선 주변 자원 연계 거점화 및 운영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개발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이미지 개선과 여가문화 사업 전개를 통한 각원사 캠퍼스 브랜드 마련을 강조했다.
핵심 랜드마크 사업 실행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주민 참여, 커뮤니케이션 실현 공간 조성, 인근 대학가 및 각원사 길 가로경관 개선, 진입 이미지 강화를 통한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변 자원 연계 거점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축제와 이벤트 개발 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특색 사업으로는 각원사 비비드 캠퍼스 브랜드 사업, 비비드 브레드 마켓 개최, 청동 대좌불 관광 자원화 사업, 피크닉 오픈페이스 조성, 각원사 둘레길 코스 정비, 유량-안서 도로 명소화 사업 등의 추진을 건의했다.
천안시는 이날 제시된 방안을 토대로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각계 의견을 수렴해 각원사 일대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관광자원이 부족한 천안에서 2008년 관광지 해제와 침체기를 맞고 있는 각원사 일대의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며 “태조 왕건 브랜드화와 연계 각원사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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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제안대회’ 본선 개최
성환읍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제안대회’ 본선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이재호)는 지난 11일‘성환읍 주민제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환읍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다.
우수 아이디어 선정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급성, 현실성, 효과성, 지속가능 공익성, 창의성 등을 심사했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제외했다.
심사 결과 ‘청소년 생리대 지급기 화장실 설치사업’을 제안한 문세령 씨가 대상에 선정돼 시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밖에 총 10명이 상을 수상했다.
이재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새롭고 독창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혁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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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문화가족 축구교실 업무 협약 및 발대식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다문화가족 체육활동을 지원을 위해 12일 업무 협약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 지원 및 또래 집단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올바른 교우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천안시티FC 다문화 축구교실’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에 이어 참석자소개, 인사말씀, 유니폼 착복식, 시축,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유니폼을 직접 입혀주며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라”고 격려를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천안시티FC 축구교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마다 축구교실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권호 선수를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직집 코칭에 나설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이번 다문화자녀 축구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천안시와 안병모 단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축구교실를 통해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다문화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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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기재부에‘국가산단 산업용지 확보’ 건의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내 7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부지에 조성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천안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70.4%로 배치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배후 뉴타운에 주거와 상업, 연구 등 지원시설 설치로 천안 북부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기재부에 제안 내용을 설명하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70% 이상의 산업시설용지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대규모 산업시설용지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다.
박상돈 시장은 “기재부가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여러 가지 토지이용계획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 거점이 될 국가산단이 오랜 시간 천안시민들이 염원해온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