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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 다문화부부 위한 16번째 무료 결혼식
천안시, 저소득 다문화부부 위한 16번째 무료 결혼식
[세종타임즈] 중국 국적의 윤모 씨와 뇌병변 장애를 가진 서모 씨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천안시는 지난 10일 베리컨벤션에서 16번째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 ‘행복웨딩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천안시와 베리컨벤션이 2021년 체결한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지원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장애 가정을 선정하면 베리컨벤션이 예식장 대관, 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 웨딩사진, 뷔페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 첫 결혼식 주인공인 이들 부부는 결혼한지 3년이 지났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윤모 씨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내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하고 싶어하는 소원을 이뤄주고자 ‘행복웨딩데이’를 신청했다.
천안시는‘행복웨딩데이’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가정에게 무료 결혼식을 지원했으며 올해 총 7가정에게 무료 결혼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에게 무료 결혼식을 통해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하며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무료 결혼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천안시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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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예술단 인턴 단원 충원…‘공연·문화 수준 높인다’
천안시립예술단 인턴 단원 충원…‘공연·문화 수준 높인다’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시립예술단 교항악·합창·풍물·무용·국악관현악단과 사무 분야 등에 총 21명의 인턴단원을 충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인턴단원 모집을 공고하고 실기 및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7일 교향악단 4명, 합창단 2명, 풍물단 2명, 무용단 6명, 국악관혁악단 6명, 사무국 1명을 인턴 단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단원은 12일부터 각 예술단에 배치돼 올해 말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제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종료시 적격성 평가를 통해 2024년 1월 정단원으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그동안 천안시립예술단은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실정으로 완성도 높은 공공예술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립예술단의 정원은 270명이나 현원은 157명으로 정원 대비 59%에 불과했다.
이에 천안시는 예술단의 공연·문화 수준 향상과 효율적인 예술단 운영을 위해 예술단사무국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해 인턴단원을 충원하게 됐다.
시는 이번 인턴단원 채용으로 시립예술단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고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서 활발히 할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제를 통해서 연차적으로 결원을 충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인턴 단원 충원을 통해서 침체된 시립예술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립예술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턴단원 공모는 22명 모집에 129명이 응시하며 평균 경쟁률 5.9대 1을 기록했다.
교향악단의 바이올린 분야는 2명 모집에 35명이 응시하며 17.5대 1의 최고 경쟁률 보였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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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장·군수협의회,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개선 요청 등 논의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개선 요청 등 시·군별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12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의 주재로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건의할 12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시군별 축제 등 11건의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개선 요청 경미한 현상변경 등에 관한 기준 개정 자율방범대 의무교육 강사의 광역 차원 관리 요청 무상귀속 대상 공공시설물 범위 확대 법령 개정 지자체형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운영 등 충남도와 중앙정부에 건의할 12건을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행사 개최, ‘제2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개최,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최 등 11건의 홍보·협조사항도 논의했다.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충남 시·군의 발전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도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상돈 협의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통분야의 패러다임도 변해야 한다”며 “자가용중심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할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젠 지역축제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찾는 축제로 도약할 시기”며 “천안 K-컬처박람회, 보령 머드축제, 금산 삼계탕 축제, 부여 문화재 야행 등 지역 문화유산과 특색이 잘 어우러진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홈페이지가 개설돼 시·군 소식을 안내하고 지역별 행사 등을 홍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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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법 개 도살장 경찰에 고발…긴급 분리조치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해온 업주를 경찰에 고발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피학대동물에 대한 긴급 분리조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물보호단체 ‘케어’로부터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의 한 개 도살장에서 동물학대 등 도살이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10일 동물보호단체, 경찰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개 도살 정황이 확인되면서 도살장을 운영한 A 씨를 서북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개 68마리와 염소 41마리에 대한 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았다.
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개와 염소를 긴급 분리조치하고 천안시 동불보호소 등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이후 동물보호단체 등과 협의해 입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농장과 도살장의 도살 및 학대 행위를 비롯한 건축법, 가축뷴뇨 등 관계 법령 위반사항 발생 시 고발조치하고 지속적인 후속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불법 개 농장 또는 반려동물 학대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구 축산과장은 “긴급 분리 조치된 피학대동물의 개체수가 많아 현장 관리 지원하고 천안시 동물보호소로 입소 가능한 개 18마리에 대해서는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며 “소유권을 포기한 개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동물보호 공고 절차를 거친 뒤 일반인에게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물학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개 사육 농장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필요시 경찰서와 협조해 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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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대 최대 흑자,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빛났다
천안시 역대 최대 흑자,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빛났다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액 3,686억원을 기록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9일 시의회 승인을 받아 12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2022 회계연도 예산회계 결산서에 따르면 세입은 3조 6,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17억원 증가했으며 세출은 2조 8,582억원으로 3,843억원이 증가해 시의 재정규모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무회계 결산 순자산은 11조 1,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8억원 증가했으며 총부채는 4,0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4억원 감소했다.
흑자액은 전년 대비 1,873억원 증가한 것으로 시는 역대 최대의 흑자운영을 기록하며 부동산 침체와 물가상승,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정구조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민이 이번 결산내용을 비롯한 시의 재정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과 시보에 결산서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 시민 누구나 한눈에 수천 장에 달하는 결산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와 이미지화한 ‘시민이 알기쉬운 결산서’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수 행정안전국장은 “효율적 재정 운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 등에 대비해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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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2동 온택트 한끼 나눔마켓’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원성2동 온택트 한끼 나눔마켓’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2동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공간인 ‘온택트 한끼 나눔마켓’에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천안시 백석동 소재 주은컴퍼니는 지난 8일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죽 50박스를 원성2동에 기탁했다.
원성2동은 이 기부받은 후원물품은 온택트 한끼 나눔 마켓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콩사랑 묵사랑, 푸드박스 등 지역 민간업체에서도 온택트 한끼 나눔 마켓에 식료품, 생필품을 기탁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총 20개 단체와 개인이 30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평수 대표는 “음식물을 씹기 어렵거나 소화가 안 되는 어르신들을 고려해 죽을 준비했으며 여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원성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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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성성3지구 근린공원 대청소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동장 송장헌)은 9일 통장협의회(회장 박유화)와 함께 성성3지구 근린공원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성2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은 길거리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 수거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유화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깨끗하고 쾌적한 부성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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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오찬 간담회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은 9일 지역내 관리소장을 초청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폭염, 강풍 및 폭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를 파악해 사전계획을 논의하고 주변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배수시설 등을 재점검하며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헀다.
송민철 동장은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며 “다 함께 합심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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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1동은 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7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무보수, 명예직 인적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자체 지원 사업연계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권종희 강사를 초청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별 주민대화법,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활동내용, 긴급복지 지원제도-위기사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인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어려움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중길 동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이웃을 살펴주실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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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저소득 어르신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 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은 9일 ㈜씨카코리아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비영리법인인 함께하는 한숲의 기업연계를 통해 씨카코리아가 후원 및 봉사를 맡게 되면서 추진됐다.
임익렬 면장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였는데, 개선된 주거환경을 보시며 많이 기뻐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 정리가 어려웠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 살던 집이 새 집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씨카코리아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으로 몰탈, 실리콘 등 다양한 건설용, 공업용 화학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