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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장상 수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천안예술의전당이 열린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예술단체와 공연기획사,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문화예술 산업 종사자들이 모이는 대한민국 최대의 아트마켓형 페스티벌이다.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천안예술의전당은 연간 시리즈별 기획 공연을 통해 충청권 최고의 전문공연장으로서 자리매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천안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제작·유치하는 등 ‘지역문화로 지속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지역콘텐츠 개발, 문화플랫폼 구축, 협력 하모니 구성, 감동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문화 향유 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재단 내외부의 다양한 현황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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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부스포츠센터 초등학생 주말 수영강습반 신규 개설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7월부터 북부스포츠센터가 초등학생을 위한 주말 강습반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말 강습반은 오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초급반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공단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주말반 이외에도 방학 기간에 맞춰 다양한 특강 개설과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이번 수영 강습 확대를 통해 신체 활동이 활발한 성장기 어린이들이 요일과 관계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북부스포츠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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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효율적인 치매관리…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촉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보건소는 16일 천안타운홀에서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3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치매협의체는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 대상자 발굴, 치매관리 사업 자문, 기관·단체와의 협력 등 효과적인 치매예방 사업 추진과 관리를 위한 자문기구다.
이날 보건소는 서북구·동남구보건소 직원과 치매안심센터별 공공·민간·보건복지 전문가 등 총 18명을 치매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참여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단국대학교병원, 나사렛대학교,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아우내복지관, 천안쌍용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등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치매관리 시행계획 자문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공동협력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도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치매극복선도기관을 확대하는 등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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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지구,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개강식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6일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개강식을 열었다.
봉명지구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센터는 앞서 도시재생 정책토론회에서 조합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만든 데 이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역량 강화 교육은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봉명지구 주민 주체들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7회 수업으로 운영한다.
이경환 천안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봉명지구에서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설립된다면 천안시 1호 마을관리협동조합이 탄생하는 것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에 꼭 맞는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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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도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가동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해 16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2023년 2차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 아동보육과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별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교수, 변호사, 아동상담센터장,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 외 충남경찰청,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안시는 2020년 7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이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활발하게 통합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 사례 중 고난이도 또는 집단 건은 전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자문과 관계기관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학대를 판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전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아동학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적극 협업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및 위기 아동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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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은행 확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오는 7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은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농협은행 1개소에서 하나·국민·신한은행 등 총 4개 은행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가상계좌가 농협은행에만 개설돼 타 은행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체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다.
시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수도요금 납부 편의 제공을 위해 가상계좌 납부은행을 하나·국민·신한은행으로 확대해 은행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병훈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가상계좌 확대 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납부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에서는 납부 편의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상하수도요금 자동응답시스템 납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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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솔광장 무료 주차시간 2시간으로 확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도솔광장 무료 주차시간이 오는 21일부터 최초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된다.
천안시는 효율적인 광장운영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내용을 담은 도솔광장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21일 확정·공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주차요금 체제 개편이며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도솔광장 시설물 사용료 반환 규정도 신설했다.
무료 주차시간의 확대는 해마다 증가하는 도솔광장 주차 이용 건수를 반영하고 위탁 운영 중인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의 공기업 사업수익 및 장기주차·방치차량 관리, 이용자 분석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주차시간별로 부과하는 요금도 2시간 초과 시 10분마다 400원, 3시간 초과 시 10분마다 500원으로 변경했다.
형평성을 위해 기존 2시간이던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 명의의 자동차 주차요금 면제 시간도 3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번 주차 무료시간 확대로 3시간 주차하면 기존보다 1,200원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인 도솔광장의 이용자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수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에 따른 무료 주차시간의 확대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자 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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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제역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청주와 증평 소·염소 농장 1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발생지역과 인접시군에 조치됐던 이동 제한이 6월 15일 해제돼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동제한 조치 해제는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3주 동안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해당 지역 방역대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임상검사, 항체 검사 및 환경 검사 실시 후, 구제역 추가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과 인접 7개 시군에 조치했던 이동 제한도 6월 15일부터 해제됐다.
천안시는 그간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농장과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고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방문 시 거점소독시설 경유와 소 생축이동을 제한했다.
또 우제류 16만3,097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 접경지역 등 발생 위험도가 높은 취약 농장과 주요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김영구 축산과장은 “4년 만에 우리 시 인접 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수 있던 것은 관련 조합 및 단체, 그리고 축산농가에서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덕분”이라며 “구제역 위기 경보는 하향됐지만,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는 항상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백신접종을 비롯한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방역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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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화장·봉안시설 사용료 일부 조정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천안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천안추모공원 화장시설 관외 이용자 사용료와 봉안시설 관내 이용자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각종 운영 경비 인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으나, 시민 부담을 고려해 2013년 인상 이후 10여 년간 천안추모공원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사용료를 동결해왔다.
하지만 최근 연료비, 전기료 등 운영비 상승으로 사용료 현실화가 불가피해졌고 60% 이상 관외 주민이 추모공원을 사용함에 따라 천안시민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인근 추모공원 평균 사용료를 고려해 관외 이용자의 화장시설 사용료와 관내 봉안시설 사용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화장시설 인상 내용을 보면 우선 관외 지역 중 가와 나 지역을 준관내로 통합하고 기타지역을 관외 지역으로 변경해 관내, 준관내, 관외 3개 지역으로 나눠 간소화했다.
사용료는 천안시민은 기존과 같이 10만원으로 동결하며 준관내는 40만원, 관외는 80만원으로 인상했다.
봉안시설은 관내 사용료를 개인단 1기당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부부단 1기당 40만원에서 60만원, 무연묘 1기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장·봉안시설 사용료 현실화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천안추모공원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선진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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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훈가족 화합을 위한 ‘어울림마당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6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시 보훈가족 초청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열린 천안시 보훈가족 초청 어울림마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보훈가족의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가수 김나윤, 홍인정, 이미숙, 김지후를 비롯해 초청가수 진성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또 보훈가족 8명의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해 보훈가족들은 그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장원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힐링할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훈가족의 화합으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보훈가족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격에 맞는 보훈 정책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 예우 강화, 그리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기능을 강화한 시민친화 보훈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념비를 공원 상단에 재배치 및 전쟁터에서 공은 세운 무공수훈자의 공적비를 설치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