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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몰 ‘흥흥발전소’ 대상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7일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청년몰 ‘흥흥발전소’와 상생협력상가 입주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및 확장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피해예방 방법 및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에 대처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정다연 점포주는 “점포 창업·운영 시 어려움이 많은데 다양한 사례교육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문수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청년사업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금융교육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상인들의 건전한 재무관리와 사업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거점시설인 흥흥발전소와 상생협력상가는 천안시 청년·초기사업가에게 창업육성 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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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우렁이 종패 공급
천안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우렁이 종패 공급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 4개 읍면의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논 169ha에 우렁이 종패 6t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는 생태계 보전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과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2009년부터 ‘우렁이 종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렁이농법은 화학 제초제 대신 물속의 풀을 먹어 치우는 우렁이의 습성을 이용해 논의 잡초를 없애는 생물학적 제초법으로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이다.
올해 우렁이 종패 지원에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대원강업㈜도 힘을 보탰다.
성거읍 소재 대원강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우렁이 종패 700kg을 지원했다.
대원강업㈜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이어줄 수 있도록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섭 농업정책과장은 “우렁이 지원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렁이 활용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한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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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한다…경찰·보안업체와 협약
천안시,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한다…경찰·보안업체와 협약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경찰, 보안업체와 함께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에스케이쉴더스, 웅진보안시스템와 ‘청년 1인가구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으로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청년 1인가구 안심캠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1인가구 안심캠 설치 지원사업’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70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시시티브이, 문열림 센서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협약기관과 함께 안심캠 설치 지원의 지속적인 추진과 더불어 청년 1인가구가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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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선정
천안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선정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4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3개 부문에서 서면·전문가 심사, 도민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 드론 제작 3D 모델에 AI 입체지적선 구현’으로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 연합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전국 최초 드론 제작 3D 모델에 AI 입체지적선 구현’ 사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고해상도의 정확한 입체지적선을 구현해 현장과 동일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주민편의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 연합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최’사례는 지방 대학 소멸 문제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결해 인정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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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선정…국비 300억 확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맺고 활력 넘치는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300억원, 시비 130억원 등 총 430억원 투입한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업계획 검토, 보완 절차를 거쳐 내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농촌협약 공모 준비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농촌협약위원회·행정협의회·생활권추진위원회·중간지원조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에 선정됨에 따라,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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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편의 만족도 향상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편의 만족도 향상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주요 도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지능형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한 결과 교통편의 만족도는 향상되고 교통흐름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2∼2023년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최적화된 운영 등으로 교통체계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국비 57억원, 시비 38억원 등 총 95억원을 투입해 노변기지국, 스마트 교차로·횡단보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영역에 바닥 신호등 등을 설치해 상황에 따라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시청각 정보를 보행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며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교통신호의 제약 없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다.
시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를 통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전·후 각각 2개월간 교차로 교통량, 평균 통행시간·속도 산출 등을 실시한 결과 번영로 쌍용대로 등 7개 주요 대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7.0% 증가, 교차로 내 평균 제어 지체는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호체계 및 지능형교통체계 인지도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스마트 횡단보도 만족도가 시스템 구축 전 보다 향상 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국토교통부 교통조사지침에 따라 운수종사자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전 신호체계 만족도는 평균 60.2점에서 67.8점으로 높아졌다.
지능형교통체계 인지도는 60.4점에서 67.4점으로 향상됐으며 신호체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61.4점에서 68.6점으로 상승했다.
스마트 횡단보도시스템 인지도는 60.6점에서 66.4점으로 보행안전 강화는 79점에서 81.6점으로 상승했다.
긴급차량 우선시스템 인지도는 61.4점에서 68.4점으로 높아졌으며 사고예방 여부는 86.4점에서 87.4점으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긴급차량 우선시스템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줬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15일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단국대학교병원까지 신속하게 이송한 끝에 환자를 살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는 교통정보 음영구간 내 수집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교통신호 시뮬레이션과 연동해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정체구간에 대한 차량 소통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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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2동, 장마대비 빗물받이 준설
쌍용2동, 장마대비 빗물받이 준설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기후위기 변화에 대응하고자 6월에서 9월까지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함에 따라 쌍용2동에서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자체적으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쌍용2동 빗물받이 2,000여 개 중 300여 개를 대상으로 했으며 급경사지·상습 침수지역을 위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토사, 담배꽁초, 낙엽 등이 모여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준설했다.
각종쓰레기와 퇴적물이 쌓인 빗물받이는 도시 침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번 빗물받이 일제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 장마철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올여름 기상이변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침수피해 예방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2동은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투자해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긴 장마와 집중호우 기간에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위험지역 점검 및 재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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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작가 이제효·임예린 천안문화재단에 기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발달장애작가로 활동 중인 이제효, 임예린이 5일 천안문화재단에 전시작품 판매수익금을 기부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신불당아트센터 2층에 위치한 M갤러리에서 △초대작가 이제효, 임예린과 함께 △아트이앙 참여작가 김수환, 박성현, 백지은, 서정연, 윤선희, 이지, 장지연, 전소영, 전영남, 정상숙, 최민경, 한지수, 한해숙, 황진 작가가 참여한 ‘들여다보기전’을 진행했다.
이번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초대작가 이제효와 임예린은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이 운영하는 그리다방 네모 소속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독특한 색감을 살린 개성있는 발달장애인 작가로 성장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은 다양한 지역사회의 참여 및 협력을 위한 거점으로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전시에 참여한 아트이앙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기획하며 발달장애 예술을 들여다보고 그려보며 참여작가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2024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전시작품 판매 수익금에 대한 문화예술 기부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발굴되고 지역에서 발달장애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교육받고 왕성한 활동이 진행되도록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다방 네모’는 2016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재능 계발을 위해 지역 작가들이 봉사로 시작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컬래버레이션 모임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문화예술로 극복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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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사우리봉사단 발대식 및 줍깅 캠페인 전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도시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천사우리봉사단이 5일 발대식과 함께 첫 활동으로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사우리봉사단은 사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천안도시공사의 ‘직원 참여형 봉사단’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단을 발족하고 봉사단 이름은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봉사단은 발대식에 이어 첫 활동으로 종합운동장 및 장재천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한동흠 사장은 “봉사단 발족을 기점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공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환경생태 교육, 일상 생활 속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도시공사는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 배꽃 인공수분 일손 돕기,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사랑의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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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서북구보건소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일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정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보건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법 제4조의2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이라는 숫자와 어금니의 자를 숫자화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이번 행사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내 로비에 프로그램 부스를 마련하고△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관리 교육 △일대일 참여형 예방 프로그램 △구강보건 교육자료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일대일 참여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충치 및 시린이 예방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치태관리기기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온 가족이사용할 수 있는 불소 용액 배부 등이 진행됐다.
한편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8년 12월에 개소해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꿈나무 구강건강체험 △불소용액 양치사업 △칫솔 바꿔준 데이 운영 △스마트 건강체험존 등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특화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구강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지역 내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