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의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256명을 대상으로 재산 현황, 소득 활동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확립과 집중 징수, 자진 납부 유도로 체납 정리율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시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및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생계, 납부 능력, 부동산 소유 여부, 연체정보, 소유권 변동 등 기초·현장조사를 실시해 징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사가 없는 경우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회생·파산 신청 등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정리 보류 등의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중요한 자주재원의 근간이 되는 자체 수입으로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와 세수 확충 차원에서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해 체납액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천안시, 육군 제3탄약창과 ‘국군장병 시티투어’ 운영 협약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2일 육군 제3탄약창과 국군장병 시티투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재환 육군 제3탄약창장 등이 참석했다.
군국장병 시티투어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하루의 휴가를 더 받을 수 있는 ‘국군장병 휴가 보상 프로그램’에서 착안됐다.
천안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장병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
협약에 따라 장병들은 오는 22일부터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 제1경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천안의 대표 먹거리 병천순대거리와 전국 빵지순례객들의 필수코스 ‘뚜쥬루 빵돌가마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또 천안시는 관광자료를 군내에 비치하고 육군 제3탄약창은 군 부대원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맡는다.
시는 시티투어를 통해 장병들이 독립기념관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무 중인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환 창장도 “장병들이 독립기념관에 방문해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며 “시티투어의 경험이 우리 장병들이 편리하게 독립기념관을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찬 병영생활의 마중물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병영생활 기간 복무하는 지역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긴밀히 협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
천안시 광덕면, 한솔제지㈜천안공장 견학… 복지사각지대 해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광덕면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사인 한솔제지㈜천안공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한솔제지㈜천안공장은 지난해 광덕면과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을 체결한 후 친환경 종이컵 및 식료품 후원, 취약계층 집수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광덕면 맞춤형복지팀과 행복키움지원단 20명은 이날 한솔제지㈜천안공장에 방문해 공장을 견학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
정경표 공장장은 “공장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영 면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한솔제지 공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솔제지와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은 11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쌍용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강현식 회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동장은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쌍용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식사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거읍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행복 담은 집밥’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올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구부영 단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경 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위해 식사 나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문성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맛나만나 영양키움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반찬과 제철과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매월 30가구에게 고단백 영양반찬과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에 건강이 악화되어 식사를 챙기기가 어려웠는데 반찬을 챙겨준 덕분에 편히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숙자 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즐겁게 반찬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식생활 건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청수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천안 청룡동에 후원물품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11일 청수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가 라면 1,6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수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는 관내 주민안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 청수파출소장은 “따뜻한 봄처럼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의 온도도 오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회원들과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섭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모아주신 청수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성거도서관,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 운영
천안시 성거도서관,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꿈상자와 책꿈선생님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책꿈상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0권 내외의 도서를, 책꿈선생님은 분기별로 1회 동화구연강사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책꿈 도서관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성거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고품질 ‘하늘그린 멜론’황금빛 결실위해 총력
천안시, 고품질 ‘하늘그린 멜론’황금빛 결실위해 총력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하늘그린 멜론’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 수신면에서 재배되어온 하늘그린 멜론은 그 품질을 인정받아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에 따른 출하기 조절을 위해 기존보다 30여 일 빠르게 정식에 나섰다.
이른 정식으로 인한 이상저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온시설을 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발아율 동향 조사와 정식기 활착 관리 등 현장 기술지원도 추진해 빠른시일 내에 소비자들에게 맛 좋은 멜론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하늘그린 멜론 재배규모는 134농가 71ha로 오는 5월부터 16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을 맛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저온과 큰 일교차로 인한 생육 지연 및 활착 부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풍부한 멜론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
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 시행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공동주택의 아파트 거주비율이 78%에 달하고 공동주택단지 내 민원과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분쟁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28개 단지 중 170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실시된다.
관리주체 구성원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의 주요법령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법령 위반 및 관리비 집행과 관련한 부적정한 사례를 줄이고 적법하고 합리적인 관리비 사용으로 관리주체가 입주민들의 신뢰를 받아 입주민과의 분쟁을 예방해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