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뜨레 직거래 목요장터에 참여할 아파트단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마트나 장터가 부족한 지역의 편의 향상을 위해 농업인이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차량 8대 내외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주차장이나 유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40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다.
시는 대상 아파트에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아파트단지 간 거리와 세대수 등을 고려해 목요장터 운영단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올해 목요장터는 오는 4월 9일 첫 개장하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참여 농가는 15곳으로 엽채류, 과채류, 계란 등 3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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