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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 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 후원 물품 취약계층 전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2일 충남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가 후원한 식품 꾸러미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직산읍 주민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 행사에 참여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원 10여명은 육가공품, 반찬류, 통조림 등의 후원 물품을 배분해 포장하고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안형근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매월 정기적으로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필 수 있어서 기쁘다”며“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선 직산읍장은 “항상 우리 직산읍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행복키움지원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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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2동, 통합사례관리로 저장강박 화재가구 주거위기 해결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2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 12월 초 저장강박증을 지닌 중년 1인 화재 발생 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임시 주거 마련 및 지역 내 자원을 활용, 연계한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왼쪽 편마비로 인한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화재 발생 전까지 반려견과 함께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거주지는 3년간 원룸 내 1층은 물론 복층까지 폐지 등 고물과 생활 쓰레기를 방치하고 화장실 및 하수시설 또한 막혀 있는 등 매우 열악했다.
거기에 대상자 본인의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대상자의 주거 내·외부 환경, 신체적 건강 및 의식주 등의 문제 해결이 필요했다.
이에 성정2동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주거 및 식사, 건강관리 등 당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임시 주거 마련으로 안정된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했으며 LH전세임대 입주자 화재보험 지원을 통해 화재로 소실된 원룸의 내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에서 추진하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원룸 내 폐기물을 처리하고 관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겨울의류 및 적십자 구호 물품, 성정종합사회복지관 주5일 점심·저녁 도시락 지원 등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그 외에도 사례관리사업비로 오랫동안 방치돼 사용할 수 없던 화장실 변기를 교체하고 하수시설을 수리했다.
성정2동은 향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 가구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화재 후 당장 갈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잘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고 앞으로 담배와 술도 줄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제병 동장은 “위기가구 발견 및 대응에 민관의 업무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져 큰 피해 없이 좋은 결과를 냈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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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농촌지도자·생활개선·농촌지원과 장학금 기탁
천안 농촌지도자·생활개선·농촌지원과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회장 안종근)과 생활개선천안시연합회(회장 임대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가 지난 12일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상돈)에 기부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후원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은 2021년 충남 자살 예방 대책 협업과제 평가 우수상 시상금을 기부했으며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와 생활개선천안시연합회는 회원들의 회비 모금과 기금 마련 수익사업 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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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민속5일장 회원,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성환민속5일장 회원,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세종타임즈] 천안 성환민속5일장 회원 일동이 지난 12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수복 성환민속5일장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진 이웃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며 “코로나19와 한파로 고된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신 성환민속5일장 회원분들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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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천안시, 2022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1월부터 교육 인원 마감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올해는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회 늘려서 총 9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과 문의는 농업기계팀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3월, 7월, 10월에 대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1톤 미만 농용 굴삭기는 자격증 없이 임대할 수 있지만,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이수일로부터 2년간 임대할 수 있어 지난해 안전교육 중 ‘농용 굴삭기’ 교육이 가장 참여도가 높았다.
또 1t 미만 농용 굴삭기는 자격증 없이 임대할 수 있고 농민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농번기에는 사용하기 15일 전 미리 임대 신청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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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다움 3호점과 6호점, 청소년활동 및 교육결손 해소
청다움 3호점과 6호점, 청소년활동 및 교육결손 해소
[세종타임즈]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3호점과 6호점이 한국장학재단 후원으로 방학 기간을 이용한 멘토링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캠프는 대학생 재능봉사로 이뤄지며 온라인 또는 혼합형 방식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습지도, 진로상담, 예체능 창의활동 등을 지난 10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남서울대학교 4팀과 선문대학교 1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팀, 충북대학교 1팀 등 4개 대학 7개 팀 멘토가 창의적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성환읍과 직산읍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알록달록 창의 활동, 다양한 문화 소중한 지구, 함께하는 지구 건강 프로젝트, 멀지만 가까운 신비의 우주, 자아 탐색과 창의력발달, 사부작사부작 환경교실,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학습기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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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활동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활동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수련관과 청소년 자치활동기구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로 청소년의 권리 실현과 다양한 꿈·끼 개발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기구를 조직·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치활동기구는 천안시 거주 만 14세~24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구별로 20명 내외의 청소년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위촉장 수여, 청소년활동 및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청소년 권리 및 전문교육 지원, 각종 청소년 표창 시 우선 추천받게 된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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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 교육강사 온라인강의 역량 강화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 교육강사 온라인강의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지난 12일 2022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앞두고 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줌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문화강좌를 전면 중단하고 동화구연, 하모니카1·2, 생활영어, 생활일어 5개 강좌만 온라인강의로 진행했다.
올해는 교육강사 대상 온라인강의 역랑강화 교육을 통해 총 17강좌로 온라인강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좌 개설 방법과 운용 기초부터 멀티미디어 자료 삽입, 마킹 등 강의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기능까지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오랜만에 수강생의 입장으로 돌아간 강사들은 진지하게 강의에 임하며 열의를 보였다.
홈패션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박은경 강사는 “온라인강의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배운 내용을 잘 익혀 향후 온라인강의를 다양하게 진행해 보겠다”고 밝혔다.
임국환 시민문화여성회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교육을 중단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배움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해서 강사들의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시민문화여성회관 상반기교육은 오는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3월 7일 개강할 예정이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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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정책과 청정넷 운영 방향 논의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2년 청년정책시행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청정넷 운영위원회를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는 청정넷 임대건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에 열린 정기총회 내용에 대한 논의 및 분과별 의견 취합 등을 진행했다.
‘청년이 활동하고 공감하며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천안’을 정책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담은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임대건 위원장은 “올해의 첫 회의인 만큼 네트워크 임원진들의 열정이 남달랐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의 청년발전을 위해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6월 출범한 천안청년정책네트워크는 월1회 분과별 회의 및 전체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2년에는 네트워커 추가모집으로 새로운 활동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안시는 불당동 청년센터 조성의 전반적인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같은 날 시청 상황실에서 공간기획단 2차 간담회를 열어실시설계에 대한 의견교류와 최종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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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만의 문화·관광·체육을 통한 더 나은 시민 일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2년 천안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나은 시민의 일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활성화로 그동안 어려웠던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천안만의 멋과 매력을 살린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은 대한민국 독립의 정신이 살아 있는 역사적인 도시로 그 중심에는 독립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을 활용해 대한민국 독립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류문화를 이끌 ‘K-컬처 세계 박람회’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외 한류 팬이 독립기념관에 찾아와 K-컬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열고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콘텐츠 개발 및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한다.
고려 초 왕건이 천안부를 세운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태조왕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태조 왕건을 테마로 한 동상, 스토리텔링 테마길 등 천안과 태조 왕건을 연계하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적, 문화적 상징 공간이자 역사문화 쉼터를 조성해 관광 활성화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
현 원도심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천안군 관아와 왕이 묵었던 화축관을 재현하는 원도심 ‘올드타운’ 조성을 추진 중이다.
조선시대 천안군 옛 관아 시설과 화축관, 영남루, 외삼문 등을 재현해 침체한 원도심이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지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려시대 문화유산 발굴조사 및 정비도 지속한다.
천흥사지 오층석탑 발굴조사 및 홍경사지 환경정비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재를 향유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할 계기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공연과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문화예술과 관광·스포츠 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올해 시는 지역 문화예술과 스포츠 진흥을 위한 문화콘텐츠 사업 육성 및 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 등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 스포츠대회 활성화 등으로 그간 위축된 업계에 힘을 싣는다.
지난해 10월 10일 제1회 빵빵데이 개최로 지역자산인 빵과 관광 트렌드인 빵지순례를 연계한 ‘빵의 도시 천안’ 특화 도시 마케팅을 추진한 천안시는 올해도 빵의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다.
그동안 시는 우수 빵집 14개소를 천안 맛집 ‘빵소’로 지정한 데 이어 빵빵데이 상표 등록 등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
올해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빵산업 육성 및 지역 빵집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농산물과 시민, 제과점의 상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산물 활용 대표빵·명품빵을 적극 개발하고 소규모 제과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물용 패키지 상품개발 세미나 개최 및 상품 포장 개선, 전국 우수제과점 벤치마킹이나 컨설팅도 지원한다.
천안 빵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담은 ‘천안 빵빵실록’도 발간할 예정이다.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6개 유치 및 개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이봉주 전국 마라톤 대회 등 각종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도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생활체육 종목단체 대회개최와 출전을 지원하고 생활체육활성화 지원사업, 장애인체육 꿈나무 육성지원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문화 향유를 위해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올해도 더욱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가변형 축제로 준비된다.
이밖에 시립예술단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공연과 교육용 VR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 투어 앱을 활용한 구석구석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해 나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천안 반다비체육관을 유량동 일원에 생활체육과 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오는 6월 착공,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수중재활운동실, 다목적체육실, 론볼장 등을 구축하고 장애인 건강증진 및 여가생활 등 사회적 약자의 체육복지를 실현한다.
책으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산도서관과 입장도서관, 불당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입장도서관은 내년 5월 착공을 위해 올해 토지보상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불당도서관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연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천안시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천안의 문학과 서예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구축을 위한 천안 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할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천안시민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성성물빛호수공원 조성과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새로운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도심 속 쉼터와 숲이 공존하는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태조산공원 산림레포츠시설’을 조기 완공하고 관내 유일한 태학산자연휴양림에 산림문화휴양관과 족욕장도 설치한다.
반려인을 위한 ‘도심형 반려인 쉼터’ 조성도 계획 중으로 시민과 반려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 기반도 마련한다.
용연저수지 주변으로는 둘레길과 주차장, 공연장, 음악분수 등 조성을 추진하고 천안종합휴양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잡목 정비 및 초화류 식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분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천안만의 색깔이 담긴 문화가 스며들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올해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