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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 현판 전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지난 24일 사랑의 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기부릴레이 ‘착한일터’ 현판식이 열렸다.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착한일터’는 기업, 기관, 단체의 임직원 5인 이상이 금액에 제한 없이 일정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천안지역에서는 천안시청 6개 부서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천안시청 출장소, 농협 천안시지부, 천안지역자활센터 총 10개소가 가입했다.
이날 천안시와 사랑의열매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10개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한동훈 천안시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이 점차 더 펴져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착한일터를 알리는데 앞장서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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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불법 성인오락실 관·경 합동단속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24일 천안동남경찰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역 내 일반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자동게임진행장치 일명 ‘똑딱이’제공에 대한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상 게임제공업소의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최근 해당 장치의 직·간접 변형 및 불법운영과 관련한 민원이 다수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불법장치 90여대를 설치·제공해 적발된 1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똑딱이’는 이용자 대신 게임기의 버튼을 조작하고 한 명이 여러 대의 게임기를 동시에 조작하는 데 이용될 수 있어 편법적인 점수 취득 및 환전행위 등에 악용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관련 규정을 개정, 똑딱이 제공 등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했고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2차 위반 시 영업정지 3개월 3차 위반 시 허가 등록 취소 또는 영업 폐쇄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 불법 환전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게임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게임제공업 영업주께서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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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구성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치매안심센터가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천안’을 위한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동남구치매안심센터가 연계의 중심이 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진행하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노인과 치매노인 그룹에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는 치매는 한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생애주기 전체를 두고 함께 고민해야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으기 위해 열렸다.
특히 수요자 중심 치매환경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주민대표 박동원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청소년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치매예방 및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조하고 있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뜻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료·돌봄·복지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 및 협력하기로 했으며 치매환자·가족·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치매안심사회 구현하기로 했다.
또 환자가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실천하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앞으로는 분야별 워킹그룹으로 활동하며 서로 다른 욕구를 파악하고 치매노인과 가족에게 맞춤형 보건복지연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백석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동남경찰서 시 통합돌봄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충남한두레협동조합,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등으로 구성됐다.
최민숙 센터장은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보건·의료·복지 등 관련기관 간 활발한 연계가 이루어진다면 미 충족 치매지원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좀 더 촘촘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천안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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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아동보육과장, 교수,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를 비롯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등 아동학대 업무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통합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평소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던 고난이도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사례에 대해 자문하고 각 분야 전문위원의 고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사례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토의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선도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효과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참석자 모두의 소중한 의견과 자문으로 아동학대사례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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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25전쟁 제71주년 기념 모범 참전용사 표창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1주년을 기념해 모범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6.25전쟁 기념행사를 대신해 열린 이번 시상식은 6.25참전용사와 유족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로운 삶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보훈안보단체장 11명도 함께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6.25기념행사 대신 소규모 간담회로 대신하게 돼 아쉽지만, 무엇보다 국가유공자 분들의 건강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헌신덕분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하고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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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멘토 체계적 육성으로 청년 지역정착 도모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공모에 참여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7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멘토단 육성과 청년의 안정적 지역살이를 위해 영역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가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8세에서 39세의 청년들에게 심리서비스 및 생활문화 지원 등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 년도 심리서비스사업에는 멘토 24명과 멘티 818명이 참여했고 생활문화 지원서비스에는 멘토 35명과 멘티 1,528명이 참여했다.
이번 2차 년도에는 천안 청년의 삶의 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문화적 실태와 요구를 반영해 8개 영역의 지역 멘토, 5개 영역의 심리 멘토, 1인 프리랜서와 창업한 생활문화 멘토를 영입하고 청년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모사업자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차 사업에 추가된 주거, 취·창업, 문화·여가, 청년활동가, 대학생활, 청년농업, 결혼·출산의 8개 분야 전문가를 멘토를 발굴해 천안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살이를 지원하고 더불어 청년 주도형 문화활동 활성화와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닫힌 관계 욕구로 쉽게 좌절하거나 우울할 수도 있는데 멘토들과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일구어야 할 삶의 과업들을 희망을 갖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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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 능력 활용 통합돌봄세대 소독방역
천안시, 장애인 능력 활용 통합돌봄세대 소독방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융합형 선도사업 중 하나로 6월부터 장애인의 능력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돌봄세대를 위한 방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융합형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거, 의료,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해 살던 곳, 살던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장애인 능력 활용 방역사업은 근로가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소독 실습 훈련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돌봄세대를 방문해 해충 및 세균 퇴치를 위한 방역소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확대는 물론, 사회복지사와 장애인이 함께 돌봄세대를 방문함으로써 기타 돌봄욕구 충족 및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수혜자와 제공자의 이중 영역에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죽전직업재활원에 따르면 노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환경 위생과 감염병 관리 방역망도 구축해 돌봄대상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융합형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돌봄을 받는 당사자의 범위를 확대해 일자리를 통한 상호간의 돌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서로 돌볼 수 있는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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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빵의 도시’ 구상 구체화 잰걸음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25일 ‘빵의 도시 천안’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천안팥영농조합법인과 팥 앙금 가공장, 우수제과업소 2개소를 방문했다.
박 시장이 방문한 천안팥 황금들녘영농조합법인은 천안 팥 수매 및 선별처리장으로 계약재배를 통한 국산팥을 생산하며 지역 전략작목 육성 및 팥앙금 생산을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박 시장은 “천안 팥은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로 품질 좋은 천안 팥을 활용해 질 높은 빵을 생산하고 지역 농업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 팥 가공장인 ‘능수식품’을 방문한 박 시장은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에 천안호두과자가 갖는 의미가 특별하기 때문에 명품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품질 팥 앙금 가공 및 다양한 활동으로 천안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능수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5년간 30억원이 투입되는 천안호두과자 명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5월부터 팥 앙금 가공을 개시해 일 3톤, 연 730톤의 판 앙금을 생산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호두과자 체험관과 판매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10월에 열릴 ‘빵빵데이’ 연계 천안호두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박 시장은 관내 우수 제과업소인 못난이꽈배기 본점과 학화할머니 호두과자 천안역점을 방문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과업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빵의 도시 지역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가 발전하는 상생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못난이꽈배기는 천안에서 시작해 전국 17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해외까지 진출한 우수 제과 업소다.
학화할머니는 1934년 천안역 앞 처음 문을 연 지역 명물이다.
한편 천안시는 ‘빵의 도시 천안’을 구축하고 호두과자와 더불어 천안만의 특색 있는 빵을 브랜드화해 도시 경쟁력 강화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빵집 13개소 등과 간담회를 열어 연구용역 추진으로 천안의 특색 있는 빵 발굴 및 빵 개발 브랜드화를 모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는 우수빵집을 ‘천안 맛 집’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천안 빵에 얽힌 역사적 인물과 스토리를 담은 ‘천안의 빵이야기’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매년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운영해 시민들이 맛있는 빵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흥타령춤축제 시 행사장 내 빵 홍보관을 설치해 전시·체험·판매행사를 열어 국내·외 관람객에게 명품빵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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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2차 회의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동이 24일 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2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불당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을 주축으로 마을현황 및 복지자원 조사, 지역특성 파악을 통한 복지의제 발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정된 의제들은 추후 설문지를 통해 주민욕구조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순위 결정 등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해선 불당동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수립과정 및 실행에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불당동에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가 크며 향후 마을복지계획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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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가온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2차 봉사 나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가온회가 24일 천안시 동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천안가온회는 다년간의 집수리 봉사활동 노하우로 고령이나 질병 또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조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을 선정해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 정리, 전구 교체, 집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황표 회장은 “어르신이 장마철이 오기 전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빨리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석 동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신 천안가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나눔과 배려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