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동아리, 선별진료소에 간식 전달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20일 소속 동아리 청소년 대표 2명과 함께 예산군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손수 만든 아몬드타르트와 자몽청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간식 전달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청소년미래센터 제과제빵 동아리 ‘빵글빵글’과 음료개발동아리 ‘쉼표’ 소속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빵과 음료를 전달받은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으니 힘이 난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고맙고 코로나19로부터 예산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무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우리 청소년들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에 위치한 청소년미래센터에서는 제과제빵, 음료개발 동아리 외에도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8-20
-
예산군, 치매안심가맹점 1호점 탄생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안전망 체계 강화를 위해 덕산면 ‘CU편의점 내포만남의광장점’을 치매안심가맹점 1호로 지정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극복에 앞장서는 업소로 치매가 의심되거나 배회 또는 실종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임시보호 및 치매조기검진 권유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치매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번 가맹점 선정은 해당 업체가 안심가맹점 지정을 희망함에 따라 지정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사례관리를 위한 인지꾸러미 전달, 가족 돌봄 부담경감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등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0
-
예산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공유재산의 무단점용·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미관리 유휴재산 확인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목적 외 사용 여부, 제3자 양도 여부, 불법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형질변경, 무단점유 여부 등 불법사항을 조사하고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를 일치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현재 군에서 관리하는 군유지 1만8765필지와 위임관리 중인 도유지 5171필지이다.
먼저, 군은 재산관리관별 조사반을 편성해 지적공부, 항공사진 등 관련 공부를 바탕으로 소유권, 면적, 권리관계, 지목일치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한다.
이어 현지조사에서는 재산관리관별로 사용허가 및 대부 재산의 불법 사용 여부 무단 점유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 용도폐지 필요성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토지경계와 건축물 규모가 불명확한 경우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경계측량 등을 의뢰해 일치하지 않는 지적경계선을 바로잡고 현실 경계에 부합하도록 토지 모양을 현실화 해 경계분쟁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무단점용·사용, 대부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축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사용허가·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공정사용 원칙을 확립해 군민 모두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문화난장콘서트Ⅱ 개최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문화난장콘서트Ⅱ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8월 기획공연 문화난장콘서트Ⅱ ‘슬기로운 여가 생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과 예산문화원, 지역예술단체가 협업으로 진행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의 세 번째 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이내믹한 비보이 댄스부터 감성 짙은 어쿠스틱 보컬까지 한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여름과 가을 두 개의 콘셉트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파트인 여름편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예산군지회’의 ‘예산방방곡곡 댄스버스킹’을 시작으로 비보이 댄스팀 ‘제스티사인 크루’가 다이내믹한 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번째 가을 파트는 열린음악회와 히든싱어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최승열 밴드’가 어쿠스틱 감성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호소록 짙은 감성 보이스로 가을의 서막을 알리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산군민에 한해 200석 미만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8월 23일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또한 이날 공연 내용은 코로나19로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사후 공연영상 편집을 통해 군과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별도 체험행사나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 방역부스를 마련해 공연장 소독과 출입자 통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전자출입자 명부 작성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중에도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1칸 띄어 앉기 등 강화된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0
-
예산군, 회계담당 공무원 대상 ‘회계실무 현장교육’ 실시
예산군, 회계담당 공무원 대상 ‘회계실무 현장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회계실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군 본청 및 12개 읍면 회계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방회계통계센터 회계실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오 원장이 강사로 나서 세출예산집행기준 및 유권해석사례 세입세출외현금 실무 보조금관리 실무 회계감사 실무 재무결산 실무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군 공무원의 업무능력 제고 및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예산군,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 추진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 있는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화하는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 민원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효율적인 토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글화 디지털 사업은 총 사업비 3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부책식 토지대장 약 25만매를 이미지로 스캔 후 토지 표시사항, 이동 연혁,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화로 변환해 디지털로 구축하게 된다.
부책식 토지·임야 대장은 토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본 자료로 조상 땅 찾기, 지적도 등록사항 정정 등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적공부이나 한자와 일본식 연호 등으로 표기돼 있어 그동안 지적업무 담당자와 정보를 제공받는 민원인 간 업무처리 및 소통의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디지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서류 발급 시 난해한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을 알기 쉽고 이해가 빠른 한글화 표기로 제공해 토지 민원서비스의 효율성 증진에 한걸음 더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0
-
예산군,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예산군,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충남도가 실시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광시면 마사리, 대흥면 대률리 등 2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으로 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적 추진과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3년도까지 마사리와 대률리에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이 투입되며 마사리는 임존성마을활성화센터 조성 및 마을회관 기능개선 임존성 마을정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대률리는 구 경로당 및 마을창고를 리모델링해 옷 수선공방 조성 대률마을박물관 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지방 이양된 마을만들기 사업 신규지구로 4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 외 응봉면 계정2리, 신양면 시왕1리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군은 2023년도 농촌협약을 위한 전략계획수립 및 생활권활성화계획 등의 계획수립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예산군의 마을만들기 사업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마을들에 한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 찾아오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
-
예산군 공무원,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위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예산군 공무원,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위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 등을 방문한 전 직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결과 확인 후 출근할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집단 확산하는 등 엄중한 상황에서 한 사람의 방역소홀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를 위한 선제적 차원의 대응이다.
또한 군은 전 군민에게도 가족과 지인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의 9기 휴가자는 총 118명이며 휴가 및 광복절 연휴를 보내면서 관외지역을 방문한 직원은 총 56명으로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안전하게 복귀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휴가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7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군은 전 직원에게 문자 발송 등 주기적인 안내를 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직원을 비롯한 전 군민께서는 휴가 기간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공무원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꼭 준수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9
-
예산군, 2021년 충남사회조사 실시 따른 코로나19 선제대응
예산군, 2021년 충남사회조사 실시 따른 코로나19 선제대응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른 조사원 22명에 대해 지난 18일 코로나19 선제검사 및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검사에서 전 조사원이 음성판정을 받아 19일부터 사전조사에 참여하며 군은 충남사회조사 군 담당자와 통계상황실 총 관리자 등 2명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해 사회조사 중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하는 2021년 충남사회조사는 충남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 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발맞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통계조사로 201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1년 8월 23일 0시 기준 예산군에서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 중 표본가구로 선정된 900가구이며 조사항목은 도내 시·군 공통항목과 예산군 특성항목로 총 5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인터넷 조사는 2021년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능하고 인터넷조사 희망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별 인터넷 조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내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충남 사회조사는 충남지역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중요한 조사로 조사원 전원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으니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조사에 적극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청수관 자동차극장’ 운영
예산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청수관 자동차극장’ 운영
[세종타임즈]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수련관 야외 주차장에서 ‘청수관 자동차 극장’을 무료 운영한다.
이번 ‘청수관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군민들에게 안전한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꾸며질 ‘청수관 자동차극장’은 사전 신청을 받아 회당 차량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20일에는 저녁 6시 캣츠(12세 관람가), 저녁 8시 30분 라라랜드(12세 관람가)가 각각 상영되며 21일은 저녁 6시 트롤2(전체관람가), 저녁 8시 30분 알라딘(전체관람가)이 각각 상영돼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영화여행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수련관은 자동차 극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수경 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즐기고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수련관도 다양하고 안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상설 문화공간의 의미로 연 6회 이상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31일에는 국립예산치유의숲과 연계해 숲·여름·가족을 테마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청수관 자동차 극장’ 외에도 9월 우리나라 전통 알아가기(비대면), 10월 건강한 할로윈 즐기기, 12월 홀가분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