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범예행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2024-10-24 11:40:56
-
-
예산군, “긴급상황 시 국가지점번호판 이용하세요”
-
예산군, 행안부 2024년 ‘우수 적극조례’ 대상 후보 선정
-
예산군, 올 가을 걷기 좋은 오색단풍 명품숲길 선정
-
예산군, 2024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상담소 운영 및 뮤지컬 공연 성료
-
예산군, 관내 도시공원 새 단장
-
예산군, 환경부 주관 2024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대상자 선정
-
예산군, 2024년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성료
-
예산군보건소, ‘다같이, 우리동네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MORE NEWS
-
예산군, 양육 공백 발생 대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양육 공백 발생에 대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 양육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또는 다자녀, 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만 12세 이하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아동에게 시간제 및 종일제로 구분해 돌봄과 관련된 활동 전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의 ‘아이돌봄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80여명이 이용했고 꾸준한 신규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각 해당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가입과 함께 신청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7-30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전통시장 방역 강화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전통시장 방역 강화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코로나19 방역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소독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과 소비자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이 필요한 5일장, 공중 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일장 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여부 및 상설점포 내 손세정제 비치, 출입자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사항을 지도·단속 중이다.
군 관계자는 “방역 소독 및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30
-
예산군, 양성평등기금지원 5개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6월 접수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심의하고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후 처음 시행되는 공모사업으로 군은 기금 취지에 부합하는 양성평등 촉진과 문화·복지 사업 가족친화 환경 조성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 등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사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건강한 성알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로컬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의 활력소찾기 젠더는? 양성평등은? 여성회관 내 공동육아나눔터운영 사업 등이다.
사업은 여성친화도시지정 2년차인 군의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및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며 그동안 사업 대상자 모집 및 사업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중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건강한 성알기’는 장애인 대상 성교육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애인의 성인식 개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사업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을 기점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예산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30
-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조성한 예산해봄센터 ‘인기 만점’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조성한 예산해봄센터 ‘인기 만점’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예산해봄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등 활성화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를 통해 예산해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8월 시설 예약률이 60% 이상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입주 이후 군은 군민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가운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약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주민교육실 창업지원실1·2 공유주방 문화미디어실 주민공유공간 공유카페 야외필로티 공간 등이 자리해 있다.
주민교육실은 최대 70명이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종회의 및 워크숍 등의 행사장으로 이용되며 창업지원실은 20명 미만의 회의실, 공유주방은 주민 요리교실 공간으로 각각 이용되고 있다.
또한 주민공유공간은 센터 중심부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며 주민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컴퓨터와 복합기가 마련돼 있고 공유카페 공간도 조성돼 현재 운영조직 교육을 준비 중이다.
문화미디어실은 녹음부스와 사진촬영 공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야외필로티 공간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쿨링포그와 원형 벤치가 자리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예산해봄센터 지역 일대는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총 62대의 주차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주민교육실 23개 단체 480명, 창업지원실 8개 단체 80명, 공유주방 5개 단체 50명이 각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모든 공간 사용의 공정성을 위해 공공을 목적으로 하는 주민조직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행복마을지원센터 직원들은 군민이 주말과 야간에도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센터 출입구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는 에어샤워 시스템도 구축했다.
오윤석 센터장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군민의 입장을 생각하고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
예산군, 지방임기제공무원 공개채용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일반임기제 공무원 1명과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2명을 8월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사진 및 영상물 촬영분야는 기획담당관 소속으로 군정 홍보 사진 및 영상물 촬영, 언론보도 스크랩 등 홍보분야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건강증진전담요원은 보건소 소속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 방문보건사업 운영지원 등 업무를, 학예연구사는 내포문화사업소 소속으로 예산군보부상박물관 운영 및 학예업무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 서류전형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 지역, 성별, 연령 제한은 없으며 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분야별 자격 기준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응시원서 제출은 방문접수만 가능하고 원서제출 시 인성검사를 병행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소통과 참여-채용/시험공고를 참고하거나 총무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임기제공무원 공개채용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30
-
예산군, 여름철 전력난 극복 에너지 절약 ‘앞장’
예산군, 여름철 전력난 극복 에너지 절약 ‘앞장’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전력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해 7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소속기관과 함께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냉방설비 가동 시 적정 실내온도 준수, 조명 및 옥외광고물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냉방기 순차운휴 등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등에 나서고 있다.
여름철 가정과 상가 등 일반건물의 실내 적정온도는 26℃, 공공기관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실내 냉방온도 기준을 예년보다 1℃ 낮은 27℃로 완화해 시행 중이며 비전기식 냉방설비를 60% 이상 가동하는 건물은 26℃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학교, 도서관, 민원실, 의료기관, 아동·노인복지시설, 대중교통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냉방온도 제한 예외시설로 정해 자율적으로 적정 냉방온도를 관리하게 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5주간은 냉방기 순차운휴 지침에 따라 예산군청사에 오후 4시 30분부터 30분간 냉방기 부하를 최소화하고 있다.
군민을 대상으로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근무복장 간소화 등 생활 속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으로 국가적인 전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예산군 아동복지시설에 간식 전달 및 권리교육 실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예산군 아동복지시설에 간식 전달 및 권리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8일 예산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750만원 상당의 초콜릿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 지난 5월 7일 군과 아동 권리 보호 증진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아동권리교육 실시, 각종 후원 물품 연계 및 전달, 아동 관련 사업 홍보 등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예산군의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어린이들의 달콤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초콜릿을 후원했으며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달 초 사례관리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5000장도 후원한 바 있다.
황선봉 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아동친화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
예산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실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여름철을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30세대를 찾아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상 아동 가정의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여름철 해충 박멸 및 세균 방제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해충방제 및 소독 전문업체인 예산방역사와 함께 8월 한달간 직접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제와 소독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취약계층 방역서비스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더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관내 모든 아동이 코로나19와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
예산군성폭력상담소,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예산군성폭력상담소,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예산군성폭력상담소가 성폭력 피해 여성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016년 4월 문을 연 이후 관내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의료, 법률, 심리, 사회복지, 교육 지원을 비롯해 긴급피난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힘쓰고 있다.
또한 상담소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5% 증가한 성폭력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법률지원 37건, 피해자치료회복 프로그램으로 12명에게 53회의 상담을 진행하고 성폭력피해자 의료비지원 3회, 긴급피난처를 총 24명에게 제공하는 등 코로나 시국에서도 아동·여성안전지역 연대사업으로 79차례 교육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했다.
이밖에도 상담소는 지역 활동가 양성, 가족기능 강화 지원사업, 동아리 지원사업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경옥 소장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은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여성인권문제”며 “성폭력 사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보호하고 피해자가 다시 건강한 사회인의 한사람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인권보호 및 치유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미투 운동 등 사회분위기에 맞춰 행정에서도 여성들의 안전망 구축과 성폭력, 성희롱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않고 있다”며 “예산군성폭력상담소가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9
-
예산군,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운영 ‘큰 호응’
예산군,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운영 ‘큰 호응’
[세종타임즈] 예산군 원스톱방문 민원창구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를 운영해 군민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복합인·허가를 한 번에 접수·처리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동안 인·허가민원 총 1100건의 유기한 민원에 대해 법정민원 처리기간 7796일 중 5051일을 단축해 총 64.8%의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원인의 편리한 업무 처리를 위해 종합민원실에 국토정보공사 직원을 배치해 지적측량 신청과 토지이동을 한 번에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시행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업자등록, 휴·폐업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의 국세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는 군민이 원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다시 찾고 싶은 국민행복민원실을 운영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원스톱 민원처리를 더 활성화하겠다”며 “인·허가 처리기간은 단축시키고 민원인의 만족도는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