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31일부터 만5~11세 소아 코로나19 기초접종 시행
아산시, 31일부터 만5~11세 소아 코로나19 기초접종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그동안 접종 기회가 없었던 소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속에 소아용 화이자 백신 식약처 허가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소아 기초접종을 시행한다.
소아 코로나19 기초접종 대상은 만5~11세로 24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및 잔여백신,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로 3월 3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시작되며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건강한 소아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련 위험에 대해 충분히 검토 후 예방접종 여부를 결정할 것이 권고되며 감염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이 미권고된다.
1차 접종 후 감염된 경우도 2차 접종이 미권고된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소아의 경우 접종 안정성 및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 및 법정 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 및 교육으로 안심할 수 있는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접종을 희망하는 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4
-
아산시, 4월부터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 시행
아산시, 4월부터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 어린이와 청소년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출시한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충남에 거주하는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은 하루 최대 3회까지 충남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무상버스 혜택을 받을 어린이·청소년은 충남 전체에 26만명, 아산시에만 5만명이다.
알뜰교통카드 첫 출시에 맞춰 아산 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일괄 발급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대상자 본인이나 부모 등 대리인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밖청소년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충남 최초로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이용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고 환승 이용률도 높아지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4월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가 시행되면 시민 교통비 부담이 더 줄어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와 교통체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버스 시행으로 아산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24
-
아산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정책간담회 성료
아산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정책간담회 성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2일 송악면 역촌리 놀다가게에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지도강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산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는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농·산촌 지역 및 시내권 저소득층 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2011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운영 마을에서 5명 이상 청소년을 모집하고 장소를 제공하면 시에서 직접 계약한 방과후지도 강사가 선정마을에 배치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운영 마을은 해마다 증가추세다.
이날 간담회는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도 강사 7명,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 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개선방안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방과후학교의 2년 차에서 10년 차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도 강사들은 사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해당 사업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 방과후학교가 나아갈 방향 및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함께했다.
마을주민인 동시에 강사로 활동하며 내 자녀를 키우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온 한 지도 강사는 “아산시의 좋은 교육정책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 대표와 지도 강사와의 의견수렴 및 소통 증진을 위해 마을 밴드 등을 활성화하고 지도 강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의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배움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지도 강사님들의 값진 의견이 아산의 인재를 키워나가는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아산시,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도입 설치
아산시,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도입 설치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시각장애인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행수요가 많은 8개 교차로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60대를 설치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에게 음성으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통약자에게 꼭 필요한 보행신호 보조 장치다.
기존의 음향신호기의 음성유도기는 신호기의 오동작과 잦은 고장은 물론 교차로 내에서 동시 사용자가 있는 경우 음성이 서로 섞여 방향을 알 수 없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음성유도기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모아미래도아파트 교차로 등 시각장애인 보행수요가 많은 8개 교차로에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를 도입했다.
이번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도입으로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핸드폰 앱을 활용해 음향 신호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사물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해 기기의 동작 상태 및 고장 등을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24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규 설치된 지능형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가 보행 약자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계별로 지능형 음향신호기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03-23
-
아산시, 전 직원에 코로나 대응 유공 특별휴가 부여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본연의 업무 외 각종 비상근무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전 직원에게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3년째를 맞이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과 지도단속, 백신 예방접종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자가격리자 관리 등을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노력하고 산불 근무 및 양대 선거 근무 등에서도 적극 행정을 빛낸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 관리를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회복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특별휴가는 부서장 책임 아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확진자 관리 등을 위해 헌신한 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격무와 각종 비상근무로 지친 직원들이 이번 특별휴가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아산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2배 상향 ‘최대 60만원’
아산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2배 상향 ‘최대 60만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 정기검사 미수검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자동차 검사 지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유효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의 경우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30일 초과 후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검사 지연이 115일 이상 지나면 과태료 최고 금액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배 늘어나며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할 경우 해당 자동차는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자가용은 신차 등록 후 4년, 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영업용·승합·화물 자동차는 차종과 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대균 차량등록과장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동차 검사 이행률을 높이도록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것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 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유효기간 내에 꼭 검사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
아산시 행복키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새로운 희망 전달
아산시 행복키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새로운 희망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3월부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선정 추진한다.
’저장강박‘이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어떤 물건 등을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저장하고 쌓아두는 행동장애를 말한다.
시는 그동안 저장강박 의심가구가 발견되면 시와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폐기물을 처리해 왔으나 예산 부족과 자원봉사자 모집의 어려움 등으로 원활한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2020년 3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는 올해 예산편성 및 사업수행기관 선정 등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저장강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깨끗한 주거환경과 새로운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단순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재발 방지를 목표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정기 주거환경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우 사회복지과장은 “쓰레기 속에 갇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었던 저장강박 가구가 이웃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아산시, 2022년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3월 22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 등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이달 16일까지 가격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가격검증을 완료했다.
가격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아산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은 주택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의견제출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4월 29일 최종가격을 결정 공시한다.
시 세정과장은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와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제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2
-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아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종합사회복지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에서 총 10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이날 가족 단위 사업 개발과 대상별 비대면 방식 전환 추진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던 복지관별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논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서로의 입장을 알면 상대방과의 간격을 좁힐 수 있으며 어떤 일이든 함께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다”며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방역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
아산시, ‘행복키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 현장 복지 실현
아산시, ‘행복키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 현장 복지 실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온양온천역 하부 무료급식소 사무실에서 ‘행복키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8가정에 대해 기초수급자 책정 및 산정특례대상자 등록, 노인일자리 신청, 노후 주택 수리 요청 등 취약 가정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함께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상담은 2022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되는 ‘찾아가는 상담’으로 시청 행복키움지원팀과 민간단체인 나눔과 기쁨이 함께 민관 협력 상담으로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재가방문센터 사회복지사의 돌봄 상담과 의료급여관리사의 의료보호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분야별 ‘맞춤형 패키지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도움을 받고 싶어도 알고 있는 정보가 한정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창구’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복지에 대한 여러 정보와 혜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