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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 실시
서산시,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서산시청 홈페이지 →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자원순환 인증샷 캠페인 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50명을 추첨해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상품권을 매 익월 둘째 주 목요일에 받을 수 있다.
서산시 이용 자원순환과장은“실천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문화를 만든다”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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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감사패 수상
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감사패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4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으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 전문건설인의 위상 확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부터 서산시 발주공사 입찰단계 실태조사 실시로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해 건실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 근절로 지역건설업체 육성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올바른 건설 문화 확립과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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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추천 받는다
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추천 받는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책 읽는 도시 서산 한 책으로 하나 되기’를 슬로건으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2003년부터 추진된‘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는 3월 12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고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 각 1권씩 대표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도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 중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한 토론이 가능한 도서 각종 문화행사로 활용이 가능한 도서로 자유롭게 추천하면 된다.
추천 방법은 시립 및 대산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 및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추천 도서는 서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표 도서로 선정된다.
올해의 선정 도서 이용 및 관련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유청 서산시립도서관 관장은“책 읽는 도시 서산 한 책으로 하나 될 수 있는‘올해의 책’선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독서문화를 통해 문화도시 서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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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국제 서산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국제 서산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세종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은 ‘하늘길·바닷길·땅길·철길’의 사통팔달 서산을 부춘동, 동문1동민에게 강조했다.
이 이장은 새해 시민과 대화를 진행하며 부춘동과 동문1동에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8일 차를 맞은 24일에는 오전 서산문화원과 오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각각 부춘동민 230여명과 동문1동민 150여명이 참석해 이 시장에 시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시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이 시장은 해미국제성지와 세계적인 축제가 될 해미읍성축제,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으로 서산시가 국제 도시임을 강조하며 ▲하늘길 ▲바닷길 ▲땅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확보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숙원이었던 충남 최초 서산공항이 우여곡절 끝에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오는 5월 8일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서산 지명이 들어간 첫 고속도로가 될 서산-영덕간 고속도로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산에서 시작해 13개 시군이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동민들은 수석지구 개발과 버스터미널 이원화, 초록광장 조성, 시 청사 신축, 국도29호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확충, 자원회수시설 건설 등 굵직한 시정 사안에 대해 소통했다.
오전 중 부춘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을 요청하는 부춘동 주민에게 이 시장은 “시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를 옮길 필요성이 있다”며 “시 청사가 새 입지로 이전한 후 현재 시 청사의 동별관을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할 게획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동신아파트에서 문화회관을 잇는 보도블럭 교체, 실버빌요양원 도로변 옹벽 설치, 도로 방치 전동킥보드 관리 요청 등 건의사항들이 부춘동민들의 화두에 올랐다.
오후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의 건립 진행상황을 질의한 동문1동 주민에게 “2023년 6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4년까지 공사 준공 및 입주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또한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관련 공공시설 조성, 서산동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상황, 온석동 변전소 이전 계획 여부 등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참석해 주신 부춘동민 분들과 동문1동 분들이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이 가득했다”며 “이 열정으로 18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극세척도의 자세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대화 쉬어가는 시간에 이 시장은 하모니카로 “오빠생각”과 “꽃밭에서”를 연주하고 주민들은 따라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추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25일 동문2동, 수석동 ▲26일 석남동 순으로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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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빈 건축물 실태조사로 통합 관리 체계 기반 마련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통합적인 빈 건축물 관리를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상권 침체 및 도시환경 악화 등 문제를 일으키는 빈 건축물에 대해 24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으로는 주거에 해당하는 용도를 제외한 모든 용도의 건축물 중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전체가 비어있는 상태의 건축물이다.
‘건축물관리법’에서 빈 건축물은 주택과 농어촌건축물을 제외한 모든 건축물이 대상으로 정의돼 있으나 이번 실태조사의 대상이 되는 빈 건축물은 농어촌건축물을 포함한다.
주요 조사 사항으로는 출입구 완전 폐쇄 및 출입 흔적 여부 공·폐건축물 스티커, 출입 금지 안내서 등의 부착 여부 전기계량기 철거 여부 지붕·외벽 등의 심각한 파손 여부 등이다.
시는 조사 결과 빈 건축물의 관리 현황 및 안전 상태 등을 파악해 빈 건축물 통합 관리 체계의 기초자료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관내 빈 건축물의 관리 현황 및 안전 상태 등을 파악해 빈 건축물의 정비, 해체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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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백신 집중 접종 기간 운영
서산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백신 집중 접종 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에 대비해 '23-'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접종 기간을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3-'24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작돼 올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시는 귀성객들이 모이는 설 명절 전 집중 접종으로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에 접종 권고 대상자 65세 이상 시민 감염 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 중 이번 절기 미접종 시민에게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접종은 '23-'24 절기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 중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경과 시 가능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해 1년에 1회 절기 접종으로 전환됐다.
작년 10월 19일 이후 시작된 이번 절기 기접종자는 오는 하반기의 다음 절기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접종은 mRNA백신과 유전자 재조합 백신 3가지 중 본인이 원하는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41개소에 문의 후 당일 접종할 수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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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리듬체조교실 ‘호응’
서산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리듬체조교실 ‘호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농한기를 이용해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하는 ‘어르신 구강리듬체조교실’ 프로그램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르신 구강리듬체조교실은 구강 관련 교육을 통한 구강 건강 향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은 현재 9개 경로당에서 노년기 구강 관리, 구강 검진,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 등의 교육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해 입 마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구강리듬체조와 시린 이 예방, 구취 감소를 위한 볼소용액 양치 등이 진행된다.
시는 2월 말까지 총 35개소 경로당에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리듬체조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구강 관리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시 리민자 건강증진과장은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진행하는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충남 평균에 비해 서산시가 1.9% 높다”며 “이는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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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맞이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적극 행보
서산시, 설 명절맞이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적극 행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4개 업체를 방문해 설맞이 선물용품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강조하고 서산 뜨레몰과 우체국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판촉전을 홍보했다.
시는 방문한 기업이 서산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연계할 수 있는 생산 농가와 구매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판촉 활동으로 농가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관내 기업체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이미지 향상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오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 강남구와 구로구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관내 업체 참가를 유도해 생강한과, 조청, 표고버섯, 버섯 떡갈비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산인삼농협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지역 홈플러스 10개 점에서 1월 29일부터 11일간 수삼 선물 세트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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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실시
서산시, 동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이번 동절기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호흡기 감염병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23일 코로나19 방역체계 완화 이후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호흡기 질환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증을 설 명절 연휴 전에 대응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129개소를 지정해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구축하고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노로바이러스를 비롯한 장관감염증, 호흡기 감염병 등이 발생하거나 집단 감염병이 확산될 경우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 보건소는 추운 겨울에도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먹기 감염 증상 발생 시 공간 분리 및 주변 소독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간 유행으로 다른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의 면역력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개인위생 수칙의 준수를 강조했다.
서산시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어느 때보다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시기며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 방지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이번 동절기 비상방역 및 감시 대응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설 연휴를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입원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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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식량 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식품부 승인받아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2일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시·군 단위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향후 5년간 79개 사업, 3122억원을 투자해 쌀을 비롯한 밭 식량작물에 대한 생산·가공·유통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세부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서산시 농정과, 식량작물 생산 농가,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지난해 9월부터 농식품부가 진행한 서면과 현장 평가, 발표의 3단계 과정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시는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 벼 건조저장시설지원 및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등 식량산업분야 국비 사업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 밖에도 벼 적정 재배면적 유지 밭작물 육성을 통한 수급 안정화 시책추진 2026년 서산쌀 조공법인 출범 및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설립 운영 등을 역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승인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쌀 등 식량산업 전반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향후 5년간 농가 소득증대 및 대외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