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제5회 금강역사 관광포럼 개최
부여군, 제5회 금강역사 관광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대전광역시·공주시·익산시와 지난 3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백제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백제루트개발’을 주제로 금강역사 관광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1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단위사업인 ‘금강역사 관광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금강백제권역 관광활성화 전략 및 향후 사업에 활용 가능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서철모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오택림 익산부시장, 나종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 지자체 담당자, PM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시작 전 백제권 야간관광 시범지구 선정을 위한 공동건의문이 채택됐다.
건의문에는 백제역사 유적지구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야간관광 시범지구 조성 구도심 재생을 위한 야간시범시설 조성 금강역사지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 야간관광 사업자 교육 및 청년 창업자 육성 센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야간관광’은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고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낮보다 많은 소비지출 등 라이프 스타일 변모로 야간을 관광의 활로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부여의 경우 부소산성에 야간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정림사지 야간개방·미디어아트 공연등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 재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소산성에서부터 정림사지를 거쳐 궁남지에 이르는 공간 활용과 국립부여박물관 등 공공문화 시설 개방은 고용을 창출하고 야간경관·AR·VR·야간거리 이벤트 등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산자를 발굴해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사업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찬란한 백제문화유적을 꽃을 피울 수 있는 대안이 야간관광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2-06
-
부여군충남국악단, “흥 내려온다. 내려온다 福” 정기공연
부여군충남국악단, “흥 내려온다. 내려온다 福” 정기공연
[세종타임즈]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지난 3일 ‘흥 내려온다.
내려온다 福’이란 주제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60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백제금동대향로에 있는 오주악상을 재현한 백제 5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태평성대의 춤 ‘태평무’, 해학창극 ‘뺑덕이네 길소리나 메겨보소’, 판굿놀이 ‘길맞이 객맞이’까지 다양한 가무악극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 출연한 실력파 국악밴드 ‘악단광칠’과의 멋진 콜라보는 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더 큰 흥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국도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은 “오래전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보는 내내 재밌어서 크게 웃고 나면 정말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며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의 주제를 ‘흥, 웃음, 복’으로 정하고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이 공연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충남국악단장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한 공연이었다”며 “내년에 더 흥겹고 아름다운 국악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12-06
-
부여군,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대상 수상
부여군,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충남도농업기술원 심의를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지난 11월 8일 최종 본선에 오른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진흥청 최종 심사에서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2019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예산 32억원을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기반 정비를 거쳐 올해 2월 건축물을 준공하고 분석실 시험가동 후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부여 10품을 중심으로 1,096점의 농산물 농약잔류분석을 실시했다.
안전농산물 교육 및 현장컨설팅 70회,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사전 검정 80농가, PLS 콜센터 운영 연간 2,000건의 실적 외에도 취나물 등 취약작목 중심으로 200농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여군에는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유기농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우리 지역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핵심지역으로 부각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6
-
부여군,“농촌이 좋아 주민주도형” 복사꽃 행복축제 열려
부여군,“농촌이 좋아 주민주도형” 복사꽃 행복축제 열려
[세종타임즈] 부여군 남면 삼용리 마을 일원에서 지난 4일 제4회 복사꽃 행복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농촌축제는 농촌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마을의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축제다.
남면 삼용리 복사꽃행복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만개한 분홍빛 복사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과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하반기로 연기되어 2년 만에 개최됐다.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축제에선 삼용리 풍물단의 풍물패 놀이 마을 주민 동아리 발표회 공로패 전달식 옛날 사진전시회 떡메 치기 체험 주민 장기자랑 발표회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역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개최된 남면 삼용리는 2015년 꽃과 열매가 있는 마을사업을 시작으로 600여 주의 개복숭아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왔다.
매년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이 복사꽃 가로변 풀 깎기와 개복숭아 수확 등에 솔선수범하고 생산된 개복숭아 효소는 외부판매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마을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를 주관한 이종현 추진위원장은 “복사꽃 행복축제를 통해 마을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됐다”며 “개복숭아 효소를 함께 만들면서 친목 도모와 주민 소득사업으로 발전시켜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도연 남면장은 “남면 삼용리의 복사꽃 행복축제 개최와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경관 개선과 자체 수익사업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역량을 발휘하는 주민주도의 자발적 참여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 행사 진행으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만개한 분홍빛 복사꽃을 볼 수 있는 시기에 행사가 치러져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복사꽃 길을 걸어보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축제에 참여한 박정현 군수는 “남면 삼용리 복사꽃축제를 통해 마을 주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축제는 마을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 축제인 만큼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농촌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되어 3,200만원을 확보했으며 남면 삼용리와 외산면 가덕리, 초촌면 추양리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2021-12-06
-
부여군, 백제 사비도성 외곽성 축조 기술 확인
부여군, 백제 사비도성 외곽성 축조 기술 확인
[세종타임즈] 백제 사비도성을 감싸는 외곽 시설물인 부여나성 북쪽 출입시설의 존재와 나성 축조 기술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확인됐다.
부여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 중인 ‘부여나성 10차 발굴조사’에서 나온 결과를 6일 오후 2시 30분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여나성은 도성의 북동쪽 방비를 담당하고 도성 내·외부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사비 천도 전후에 축조된 것으로 확인돼 사비도성이 계획도시였음을 알려주는 주요 핵심시설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10회 차로 진행된 발굴조사는 북나성에서 부소산성으로 이어지는 성벽의 진행 방향과 축조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2021년 4월부터 실시됐다.
지난 7월에는 북나성에서 처음으로 문지가 확인돼 주목받기도 했다.
조사단은 가증천 제방과 접한 북쪽 성벽의 축조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나성 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평면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북문지의 존재와 함께 잔존 상태가 양호한 약 60m의 성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북나성 성벽 축조 기술을 살펴보면, 성을 쌓기 위해 자연 퇴적된 원지형을 기반으로 새롭게 흙을 깔아 평탄화하는 기초공사가 진행된 흔적이 드러났다.
그 기초공사는 성벽 주변의 넓은 범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하천변의 저습하고 연약한 지반을 단단하게 하려고 판판한 돌을 넓게 깔거나 산사토 덩어리들을 섞어 대지를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벽은 잘 다져진 대지 위에 돌을 가공해 외벽면을 쌓고 내측은 흙을 산처럼 쌓으면서 조성됐다.
이 가운데 돌로 쌓은 석축부는 저습한 연약 지반에서 성벽의 하중을 견디도록 석축 단면을 사다리꼴로 쌓아 안정감을 줬다.
석축부에 덧붙여 내측에 흙으로 쌓은 토축부는 5~10㎝ 두께로 흙을 다져가면서 쌓은 양상이다.
토축부에서는 성벽 진행방향에 따라 315~512㎝ 규모로 흙을 쌓은 공정 단위가 확인돼 눈길을 끈다.
특히 토축부 공정이 구분되는 지점에 따라 석축부의 축조 형태가 달라지는 양상이 확인돼 성벽의 유기적인 축조 공정을 밝힐 수 있는 중요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인된 성벽의 잔존 높이는 최대 2m, 성벽 폭은 최대 14.2m다.
성벽은 조사 지역 밖으로도 연장되고 있어 폭이 더 넓었을 것으로 보인다.
성벽 내측 토축부에선 개배, 직구소호 등의 유물이 출토돼 성벽 조성이 6세기 중엽 경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조사가 진행된 북나성 일대는 가증천이 백마강과 합류되는 지점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된 포구인 북포로 비정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북문의 존재가 확인되며 육상과 수로를 연결하는 백제 사비기 교통체계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 성과가 매우 크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원해 백제 사비기 도성제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상시적으로 발굴현장에 대해 일반인 공개를 추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비백제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6
-
부여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미리 예방해요”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매년 발생하는 수도시설 동파사고에 대한 체계적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해 3월 15일까지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비상근무반을 편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동파 수도시설에 대해 신속한 복구를 실시한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 동파 예방에 동참하도록 검침 시 노출 시설에 대한 보온 조치 지도, 수도시설관리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기온변화가 매우 크다는 예보가 있어 수도 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파예방을 위해선 외부로 노출된 수도관은 헌 옷 등으로 감싸 보온해야 하며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 옷, 수건 등 보온재를 넣어두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은 뒤 비닐 등으로 밀폐해야 한다.
또한 강추위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수도관이 어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만약 수도관 또는 계량기가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 헤어드라이기 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동파사고 발생을 대비한 사전 점검 및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수도관 동파예방을 위해 사전 예방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
-
부여군,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30만 톤 시장격리’ 성명서 발표
부여군,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30만 톤 시장격리’ 성명서 발표
[세종타임즈] 부여군·부여군의회·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은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공급과잉 물량 30만 톤에 대해 즉시 시장격리를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88만 2천 톤으로 지난해 대비 10.7% 상승했다.
부여군의 경우 지난 11월 30일 기준 산지 쌀값은 18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7.5%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21만 4천 원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폭락한 것으로 쌀값 하락 때문에 많은 농민이 고통받고 있다.
앞서 2020년 정부는 쌀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초과 생산량 발생 시 시장격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정현 군수는 “쌀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온 농업의 중심이자 국가의 식량안보와 생태환경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에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농민의 경영 안정을 위해 쌀값 하락에 대한 대응과 공공비축미 추가매입과 시장격리 등의 조치를 즉각 시행함은 물론 매년 반복되는 쌀값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과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12-03
-
부여군, 위로와 힐링으로 한 해 마무리
부여군, 위로와 힐링으로 한 해 마무리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3일 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12월 17일 오후 7시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 마련된 특설공연장에서 ‘위로와 힐링’ 2021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며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등의 집단 확진 사태,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의 산발적 감염 확산 등으로 인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돌입 전까지 올해 예정되어 있던 대부분의 주요 대형행사나 체육대회, 축제 등을 취소·연기하거나 축소했다.
군은 이미 지난 7월 10일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개막 예정이던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축제 개막 하루 앞두고 전면 취소한 바 있으며 9월 25일부터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예정되어 있던 제67회 백제문화제 역시 대형 야외행사나 공연 등은 모두 전면 취소하고 제불전 위주로만 개최했다.
부여군은 이에 연말 송년음악회 개최를 통해 그간 코로나19와의 사투에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 더 나은 다음해를 준비하며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송년음악회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어머나’, ‘초혼’, ‘이따 이따요’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인기 가요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으로 널리 알려진 부여 출신 가수 김경민, 역시 부여 출신 가수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수 유지나 등 여러 인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총출동한다.
공연 예매는 예스24티켓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구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2천원이고 구매는 1인당 4매로 한정된다.
그리고 공연관람은 방역수칙에 따라 백신 2차 접종완료자 또는 공연일 2일 이내 PCR 검사 음성소지자로 제한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겨웠던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공연 진행 과정에서 출입자 열 체크와 손 소독, 거리두기 유지 등도 철저히 준수해 이번 송년음악회가 알차고 안전한 화합과 치유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3
-
‘백마강 달밤야시장’ 성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위로
‘백마강 달밤야시장’ 성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위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지난달 2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은 회당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3개 입구에서 콜체크인을 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거친 후 전용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
이 같은 방문객 안전 최우선 진행을 통해 운영기간 동안 코로나 지역 내 확산 등 위험요소를 미연에 차단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야시장을 만들어 공동체를 강조했다.
매대운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수능생 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여 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행사로 기존 야시장 모델보다 진일보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화폐로 결제한 지역민에 한해 배달료를 재단에서 부담하는 야시장메뉴 홈서비스 프로그램도 회당 주문횟수가 20건에 달하는 등 기존 대면방식 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하는 새 시도가 성공적으로 달성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군민과 의료진, 소상공인 등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이번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공연업계, 행사업계, 공연자, 소상공인 등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이 된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며 “준비를 잘 해서 내년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
부여군, 연말연시 맞아 성금 기탁 이어져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연산업㈜에서 100만원, 서부건설㈜에서 300만원, 부여지하수개발㈜에서 100만원을 기탁해왔으며 이들 업체는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주연사업㈜과 서부건설㈜의 유근혁 대표는 지역의 한부모가구 아동이나 조손가구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히며 “전달한 성금으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부여 지하수 개발공사 조경수 대표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더 추운 겨울이 되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박정현 군수는 “여전히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렇게 마음을 모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