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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7기 공유재산 1338억원 증가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민선 7기 채무 제로 시대 개막’을 두고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과도한 치적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6기 인수부채 295억원 전액을 지난해 조기상환하며 총 26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채 감축 성과의 원동력이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 노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한 가용재원을 활용한 결과 2018년도 3.79%였던 예산액 대비 채무 비율을 2019년 말 1.52%로 감축하고 지난해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아름마을 조성사업은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지만 10년간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해 추진하면서 이자비용만 가중되는 등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지조성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분양을 완료하면서 당초 2024년에서 2032년에 이르는 지방채 상환기간을 앞당겨 이자비용 26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아름마을 조성사업 관련 지방채 160억원은 당초 실수요자 부담을 통한 상환이 계획돼 있었고 지난해 5월부터 주택과 상업용지를 분양해 확보한 분양대금 121억원을 당초 상환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상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채 전액 상환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지방채 발행 당시 상환 계획에 따라 군 전체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솔선하며 동참한 결과”고 덧붙였다.
공유재산과 관련해선 “민선 7기 기간 중 주요 재산 1,605억원을 취득하고 267억원을 매각해 총 1,338억원이 증가했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던 재산을 팔아 얻게 된 수입으로 상환한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면서 추후 대형 투자사업의 재원 여력을 마련하고 군민 행복 증진 등 재정 운용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큰 폭의 공유재산 증가로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여군은 지난 10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재정역량’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3위를 달성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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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부여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세종타임즈]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과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추운 겨울 도서관이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고자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는 ‘자개시계 만들기’가 마련돼 올해를 되돌아보고 시간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과자집 만들기’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초등 대상으로 한 ‘북토이 스탠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해를 기억할 수 있는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진행하며 2022년 1월부터는 도서관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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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협약’ 위한 주민위원회 지속 추진
부여군, ‘농촌협약’ 위한 주민위원회 지속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보건·복지·의료·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이 자체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가 집중된다.
군은 지난 6월 2022년도 농촌협약 공모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가다듬고 보완해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한 주민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부여군은 이장회의에서 진행한 농촌협약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읍면별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체적 내용으로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민위원회를 대상으로 ‘농촌협약 아카데미’ 마을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4개 면 주민위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역량강화를 도모해 농촌협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가 마련됐다.
공주대 배성의 교수가 ‘농촌협약, 생활권, 중심지활성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홍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맡고 농촌진흥청 엄성준 박사가 ‘농촌협약, 생활권, 기초생활거점 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옥산면과 내산면, 외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 주도 맞춤형 농촌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협치가 절실하다”며 “농촌협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착실하게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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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설계비 반영’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설계비 반영’
[세종타임즈] 백제고도 부여에 역사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할 기관이 하나 더 들어설 예정이다.
선사부터 근대까지 동아시아 역사 지식의 축적과 역사의식의 성장을 견인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이 그것이다.
부여군은 지난 6일 동아시아 역사·문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역사도시진흥원 건립비 416억원 중 2022년도 설계비로 국비 8억 7,9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역사도시진흥원은 2027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아름마을에 지상 3층 9,639㎡ 규모로 조성된다.
역사도시전시관, 교육체험관, 연구조사관과 900석 규모의 강연식 공연·컨벤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콘텐츠는 디지털역사도시플랫폼 구축·운영,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과 K-Heritage의 국제 위상 제고를 위한 역사도시 간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그 밖에 역사도시 진흥을 위한 정책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에 대해 부여군과 문화재청이 2회에 걸쳐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며 “부여가 가진 역사성과 산학연 중심의 클러스터 구축 가능성,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점은 예산이 자치단체자본보조 사업으로 편성되어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서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 실정이며 역사도시진흥원의 업무가 국가사무임을 고려해 볼 때 국책사업으로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건립이 완료되면 정책, 사람, 번영, 평화 중심의 공동체를 구축하는 신남방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동아시아권 역사관과 세계관 정립을 통해 인종, 언어, 종교, 문화, 지리 등 이질감을 극복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다.
특히 역사문화의 공통분모를 매개로한 컨벤션 산업이 활성화되고 역사문화관광·디지털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아시아 역사도시와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역사와 공연 콘텐츠가 결합하는 역사도시진흥원이 인문과 경제를 품고 국민들의 지적,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개념 공간으로 거듭나리라는 것이 중론이다.
박정현 군수는 “설계비를 확보하는 데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역할이 컸다”며 “역사도시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역사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를 탈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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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1년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추진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도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 결과 및 결산 보고 부여서동연꽃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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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부여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장애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아이숲아동발달센터, 모티브발달지원센터, 아이앤맘아동발달센터를 제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시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아동에게 인지·의사소통·적응행동·감각운동 등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높은 재활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달 공고를 통해 제공기관 지정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해당 분야 전문가 4인 및 관계공무원 1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4개소를 지정했다.
한편 이번 심사를 통해 지정된 기관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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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페이, 게임 방식 ‘랜덤인센티브’로 공동체 문화 형성
부여 굿뜨래페이, 게임 방식 ‘랜덤인센티브’로 공동체 문화 형성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발행한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게임방식의 인센티브 정책이 정성적·정량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굿뜨래페이에 랜덤 인센티브라는 기능을 개발·탑재했다.
랜덤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를 사용한 소비자를 선별해 일정 금액 내에서 무작위로 보상을 부여하는 게임 방식이다.
재단의 굿뜨래페이 운영 담당자에 따르면, 무작위 보상의 게임 방식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더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적은 인센티브 비용으로도 공동체 화폐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굿뜨래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한 관 주도형 캠페인 없이도 소비자 선택에 따라 자연스러운 넛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추석 명절 부여 관내 전통시장에서 적용된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는 부여군 인구 16%인 1만여명이 참여해 1,000명이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 5,000원을 받았다.
랜덤인센티브는 지난달 열린 제1회 공동체한마당과 달밤야시장에서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부여 주민이 흥미를 지니고 참여해 랜덤인센티브를 받으면서 굿뜨래페이를 공동체 화폐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타 지역화폐와 달리 부여군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이 가능한 것은, 운영대행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군에서 독자적으로 전략수립 후 개발·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여군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을, 시장에 침을 놓듯 경제 생태계 상황에 맞게 펼쳐나가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공동체 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서서 공동체 문화 형성의 중요한 핵심요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체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게임, 직거래 등 문화적인 요소들을 시스템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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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즐기는 창작 뮤지컬 ‘김종욱찾기’
부여에서 즐기는 창작 뮤지컬 ‘김종욱찾기’
[세종타임즈]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 ‘김종욱찾기’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부여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중 3차 공연으로 열린다.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뮤지컬, 창작극, 연극 등 각종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서는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창작 14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김종욱찾기’는 지난 2006년 초연 이후, 공연 약 7,800회에 총 관객 수 120만명 이상을 동원해 대한민국 최고의 순수 창작 뮤지컬로 자리 매김한 작품이다.
국내 창작 뮤지컬의 명콤비로 손꼽히는 장유정 작가와 김혜성 작곡가의 호흡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2006년 제12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여우주연상 포함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제1회 더 뮤지컬 어워드에서 작사상, 극본상 등 2개 부문 수상,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국회 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2018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뮤지컬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하고 같은 해 동명의 소설로도 발표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인정받은 뮤지컬이다.
이 밖에도 이 작품은 그동안 약 120여명의 배우들이 거쳐 가며 스타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지금까지 배우 오만석, 엄기준, 신성록, 김무열, 강동호 등 여러 걸출한 뮤지컬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뮤지컬 ‘김종욱찾기’는 인도 여행길에 오른 여주인공이 절대 훈남 ‘김종욱’을 만나고 길이 엇갈린 뒤에 9년이 지난 후, 그를 잊지 못한 여주인공이 운명의 남자 ‘김종욱’을 다시 찾아 나서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화려한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져 약 100분간 꾸며진다.
이번 공연의 관람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도시에서 열리는 유명 뮤지컬이나 연극 등을 현장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 군민들에게 대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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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딸기, 동남아 5개국 첫 수출길 ‘시동’
부여 굿뜨래딸기, 동남아 5개국 첫 수출길 ‘시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 굿뜨래딸기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경도와 당도가 높은 신품종 딸기를 도입해 ‘수출 딸기 신선도 유지 유통개선 시범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굿뜨래딸기 첫 수출의 결실을 맺게 됐다.
부여군 대표 딸기 작목회인 싱싱딸기연합회는 지난 6일 서부여농협 유통센터에서 회원농가, 기관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 굿뜨래딸기 첫 수출 기념행사를 치렀다.
굿뜨래딸기는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현지 바이어로부터 지속적인 납품 요청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싱싱딸기연합회는 올해 첫 수출을 시작으로 다음 해 5월 하순까지 꾸준한 수출을 통해 딸기 수취가격을 높이고 향후 수출품종 확대 재배를 통해 자체 수출딸기 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굿뜨래딸기가 이번 동남아 수출에 힘입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수출딸기 육묘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집중적인 선진기술을 투입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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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 징수율 증감율 이월체납액 결손 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부동산 및 차량 공매 실적 등 체납액 징수 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공매 실적 부문에서 1위를 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월체납액 17억7,400만원 중 연초 목표로 했던 7억1,000만원을 뛰어넘는 9억3천600만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징수율 135%를 기록했다.
또 부여군은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징수책임제 주 2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고질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차량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준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세금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