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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청년보부상 사업으로 판로 개척
부여군, 굿뜨래 청년보부상 사업으로 판로 개척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올해 청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굿뜨래 청년보부상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중 하나로 재단법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과 협업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청년 기업 3개 사를 선발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향후 판로개척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은 자금 마련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부여 연잎을 활용한 연잎카스테라 △부여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한과 △부여 농산물을 활용한 6종 젤라또이다.
와디즈 누리집에서 오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이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들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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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 성공을 발판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발전 방향 모색
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 성공을 발판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발전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성황리에 개최됐던 제70회 백제문화제를 결산하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등 관광객의 요구를 반영한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 동반 30~40대 젊은 부부의 방문율이 높았으며 외부 관광객 비율이 80%를 넘어서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주차장 조성과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백제문화단지를 주 행사장으로 지정해 개최한 점도 신의 한 수였다.
구드래 행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해와 날씨 변화에 취약해 안정적인 축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림사지와 시가지에서의 개최는 교통정체 등 여러 한계를 드러냈다.
시가지에서 개최하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발생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우려가 있었다.
백제문화단지는 넓은 공간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백제 왕궁을 재현한 품격을 갖추고 있어 축제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품격 있는 문화축제를 통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축제 기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시가지로 유입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되면서 시가지 상권과의 연계성이 낮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
부여군은 시가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입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지역 상권에서도 백제문화제와 함께 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이벤트 등 관광객을 맞이할 여러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한편 제70회 백제문화제를 참관한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는 이번 축제를 두고 “부여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한 행사”고 평가했다.
이희성 교수는 특히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을 만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백제문화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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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용역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고시 및 주민들이 제정 요청한 자연·인공지명, 고시 지명의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수렴과 고문헌 조사 등을 거쳐 최종 12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월하산 등 9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3건은 역사성 및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보충하고 충분한 검토를 위해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지명은 외산면 반교리 골짜기인 신암사골, 외산면 화성리의 월하산, 함박골, 떵떵바위, 질마재, 구수골, 구신이골, 오양골, 통매 등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명은 당시의 역사적 사고 의식구조, 전통과 습관, 문화와 경제 등 사회상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이다”며“정확한 기록, 관리 및 보존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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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병해충 및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온기 대응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부여군은 약 2,000헥타르 규모의 전국 최대 과채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수박, 방울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박은 현재 정식 준비 단계에 있어 토양 관리와 함께 지온 18도 이상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첫 정식은 12월 9일부터 부여읍 중정리와 송간리 지역을 시작으로 12월 하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정식에 따른 보온 관리, 겨울철 폭설·강풍에 대비한 시설 보강과 노출된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등을 지도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과 작물의 안정적 생육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현장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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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 ‘금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 ‘금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세종타임즈]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4 국가하구 생태복원 전국토론회에서 ‘금강하구 생태복원 방안 및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섰다.
지난 1983년에 착공해 1990년도에 준공된 금강하굿둑은 금강 하류 지역의 농업용수와 군산산업단지의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35년이 흐른 현재는 수질 등급 5등급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수질이 악화됐다.
아울러 장어, 재첩, 참게, 황복 등 회유성 어류 위주의 내수면 어업이 붕괴하는 등 당초의 건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5년간 지속해서 하굿둑 개방을 건의해왔으나,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 전라북도의 반대로 인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낙동강 해수 유통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2017년 시범 개방, 2022년 기수생태계 복원이 가시화됐다.
금강도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복원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제 발표에서 “해수 유통에 소요되는 재원을 정부가 부담하도록 특별법을 제정하고 국가 하구 생태복원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도록 초광역민관정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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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건강해진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진단율 감소’를 목표로 3년간 추진해 온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 때문이다.
지난 13일 개최된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평균 치매진단율 15% 대비 당초 목표인 7.5%를 넘어선 3.4%의 최종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결과에 따라 부여군은 운영기관, 수행기관, 투자기관에 사업비 5억원과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등 성과보상금으로 총 6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
부여군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인구의 40.8%를 차지하는 전형적 초고령 사회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민관협력형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도입해 사회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
이 사업은 부여군의 ‘만 60세 ~ 만 80세 경도인지장애 환자 303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3년간 시행했다.
대면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대상자들에게 전략적인 기억훈련을 효과적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후검사 완료자 264명 중 9명만이 치매로 진단되어 치매진단율을 3.4%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치매 진단을 줄이면 1년에 절감되는 직·간접 사회비용은 직접 의료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1인당 약 3천2백만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사회적 절감 비용은 부여군의 경우 경도인지장애 환자 5,753명 기준 213억원, 전국적으로는 약 7조 원의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부여군이 사회성과보상제도를 통해 주민복지를 증진할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부여군의 성공모델이 광역을 넘어 국가의 정책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성과보상사업’ 이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공공이 사후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사업비와 성과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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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특별 방역 추진
부여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특별 방역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부여군과 인접한 청양군의 산란계 대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상황 발생에 따라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격상해 특별방역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24시 거점통제초소, 공동방제단·방역차 소독장비 운영하고 있으며 생석회 배부, 장화 갈아신기 스티커 제작 배부, 농가 방역 현수막 게첨, 가금 농가별 방역 전담 공무원을 지정 운영해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군은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농가 자율방역 지도와 닭 입식 전 농가 현장 방역실태 점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접한 지역에서 AI가 발생했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평소보다 더 고강도의 촘촘한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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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봉사 공동행동‘온기나눔캠페인’ 동참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행동‘온기나눔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11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공동 주제인 ‘온기나눔캠페인’ 으로 추진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식생활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단열벽지 시공은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단열 벽지를 시공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영양 만점 고추장 나눔 활동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100가구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이번 지원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온기나눔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부여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큰 주목을 받았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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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드립니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올 한 해 지방세 3만원 이상을 납기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 6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자동차세, 6월 자동차세,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를 납기내 납부한 납세자에게 세목별 각 50명씩 총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원의 굿뜨래페이를 지급했다.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사업은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을 인센티브로 돌려줌으로써 직접적으로 세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세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인센티브 당첨 안내문을 받은 군민들이 직접 사무실로 전화해 고맙다고 말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당첨자를 선정할 때 최근 2년간 당첨자와 해당연도 이전차수 당첨자는 제외해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아울러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급하기 때문에 미가입자들을 가입시켜 지역화폐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들의 세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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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년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부여군, 내년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군수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 한 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356건의 보고를 통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2025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농업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패키지 지원체계 구축, △농산부산물 자원화센터 설치, △ 굿뜨래 푸드 종합타운 조성 등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다.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기회발전특구 중심의 기업·기관 유치, △은산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 △굿뜨래페이 생활플랫폼 운영 등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연꽃 특화도시 부여 브랜딩, △부여군립미술관 건립, △대향로 교차로 거점공간의 고도육성사업 추진 등을 통해 역사와 교감하는 특권적 장소로의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적 연대를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규모 장기 계속사업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2025년에는 군민들께서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 한 해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 650억원 투자유치, △ 비건레더 바이오산업 130억원 확보, △ 바이오가스화 시설 471억원 환경부 공모 선정, △ 아동정책영향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 산후조리비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실시, △균형발전사업 1,481억원 확보 등 산업경제,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뒀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