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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인문 주간 행사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사진제공=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인문 가치 발견 및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인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성인 대상으로는 김형수 신동엽문학관장의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과 블레싱 앙상블 공연, 그리고 그림책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그림책으로 이해하는 에니어그램'이 진행된다.아동 대상으로는 이향지 작가의 인형극 강연과 신유미 작가의 피아노 랩 낭독극 '김밥의 탄생' 공연이 마련된다.또한 후각을 활용한 독서 확장 프로그램('숨 쉬는 책갈피', '향기로 읽는 책')과 필사 체험, 인문 도서 전시 등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접수는 10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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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굿뜨래 데이로 K-문화 및 음식 널리 알리다
[4.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한글날&추석맞이 굿뜨레 데이 행사(1)-a4d6063b-a4e6-4843-a9cd-1655b4ba14a0.jpg][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세종학당에서 한국의 추석 및 한글날을 맞아 '굿뜨래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부여군 해외농업연락사무소장(송인성)은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리고 부여군 굿뜨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주요 행사로는 부여군 쌀을 사용한 150명 규모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 한글날 기념 영상 상영, 한국 전통문화 체험, 부여군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현지 공무원 및 고위급 관계자들도 참석해 굿뜨래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 상품 홍보의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협력을 굳건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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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기공식 개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신축공사(배치도) (사진제공=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10월 1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기공식을 개최하며 충남 서남권 최초의 친환경-바이오 섬유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시작한다.부여군은 전국 1위 양송이·표고 생산지라는 강점을 활용, 버섯 폐배지와 식물유래 원료를 이용한 비건 가죽(비건 섬유) 소재 개발을 신산업 아이템으로 발굴했다.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충남분원은 비건 섬유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기술 지도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매년 발생하는 35만 톤 이상의 버섯 폐배지를 고부가가치화하고 탄소중립 실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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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95만여 명 방문
제71회 백제문화제(YES 키즈존) (사진제공=부여군)
[세종타임즈]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누적 관람객 95만여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백제문화단지 인프라를 활용한 고품격 프로그램이 흥행을 이끌었다.특히 1,100여 대 드론아트쇼, 미디어아트 '빛으로 빚은 백제야', 고품격 야간 프로그램 '성왕연회'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YES 키즈존'과 전통문화 체험,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도 성공적이었다.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은 6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백미로 손꼽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가 살아서 펄떡이는 현재형 축제이며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축전으로 찾아뵙겠다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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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흥행 대박, 10일간 대장정 마무리
제71회 백제문화제 (사진제공=부여군)
[세종타임즈]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펼쳐진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10월 3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12일(일) 폐막까지 황금연휴를 포함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부여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는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역사와 문화, 첨단 콘텐츠가 어우러진 고품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는 점이 꼽힌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주목을 받았다.
1,100여 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아트쇼는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고 사비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아트 ‘빛으로 빚은 백제야()’는 고대와 현대의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YES 키즈존’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고 ‘생활문화마을’에서는 금귀걸이 키링 만들기, 목간 체험, 염색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공연 프로그램도 흥행을 견인했다.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는 프로미스나인, 폴킴, 이영현, 조성모, 데이브레이크, 김연자, 이은미, 임한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부여 군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왕실 행차, 고취대, 대형 백제기 등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재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 옛다리’ 부교, 백마강 위 LED 돛단배와 수변 경관 조명은 부여의 가을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 대응과 청소 관리로 행사장 청결이 모범적으로 유지됐으며, 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관리도 원활히 이뤄져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주셨다”라며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은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 문화가 지닌 가치와 고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성공적 변화를 이끌며 미래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펼쳐진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10월 3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12일(일) 폐막까지 황금연휴를 포함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부여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는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역사와 문화, 첨단 콘텐츠가 어우러진 고품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는 점이 꼽힌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주목을 받았다.
1,100여 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아트쇼는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고 사비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아트 ‘빛으로 빚은 백제야(夜)’는 고대와 현대의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장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YES 키즈존’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고 ‘생활문화마을’에서는 금귀걸이 키링 만들기, 목간 체험, 염색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공연 프로그램도 흥행을 견인했다.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는 프로미스나인, 폴킴, 이영현, 조성모, 데이브레이크, 김연자, 이은미, 임한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부여 군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왕실 행차, 고취대, 대형 백제기 등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재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 옛다리’ 부교, 백마강 위 LED 돛단배와 수변 경관 조명은 부여의 가을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 대응과 청소 관리로 행사장 청결이 모범적으로 유지됐으며, 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관리도 원활히 이뤄져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주셨다”라며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은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문화가 지닌 가치와 고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성공적 변화를 이끌며 미래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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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역사문화행렬’,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8년 만에 부활
부여군 ‘백제역사문화행렬’,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8년 만에 부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10월 11일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부여 시가지에서 장엄하게 선보인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지역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군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로 전통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적 연출을 가미해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행렬에는 부여 군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왕실 행차, 고취대, 대형 백제기 등이 어우러진 웅장한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8년 만에 부활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며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퍼레이드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감동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지난 10월 3일 개막 이후 연일 수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쾌적한 행사장 환경, 체계적인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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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람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합동 안전 점검 진행
중앙합동 안전 점검
[세종타임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백마강 일원에서 유람선 중앙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 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 김용균 실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하천과 지배현 과장, 부여군 홍은아 부군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보령지사 장현태 지사장 등 중앙 및 지방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합)부여유람선으로 ▲선박의 구조적 안전성 ▲구명설비 비치 현황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홍은아 부군수는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 이용 유람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확인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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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상” 수상
우수사례 경진대회
[세종타임즈]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군부 2위)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담당자와 위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협의체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은 고립 중- 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와 요가,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만나면 화, 목한 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 및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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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명절 이벤트’ 진행
추석맞이 명절 이벤트
[세종타임즈]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명절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용자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화투패 뽑기 ▲계란 탁구 등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게 지냈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정과와 팝콘, 송편 나눔이 이루어져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손기영 관장은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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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사랑나눔 펀드’ 지원 시작
2025년 사랑나눔 펀드 배분 사업
[세종타임즈]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현숙)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 사랑나눔 펀드 배분 선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발굴- 연계된 관내 학생 2명(김○희, 신○섭)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주거비로 구분해 지원한다. 생계비는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에 활용되며, 주거비는 임대아파트 관리비와 월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부여읍 사회복지팀과 드림스타트 담당자가 협력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주거비인 월세 2개월분과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관련 집행은 협의회에서 직접 담당한다.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랑나눔 펀드 배분은 ‘좋은이웃들’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