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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전개
2025-07-18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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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지방교부세 확보 위한 통계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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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 생활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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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 체감형 민생대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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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愛 머묾, 삶”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을, 청년 리빙랩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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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부여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4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해 군민에게 실천적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한다.
해당 교육은 충남도 환경교육 강사단과 부여여성 환경교육 손인형극단 등 환경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마을회관·유치원·학교 등 어르신과 어린이·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쓰레기 배출, 물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사항과 지역별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 및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에 대한 것으로 올해 2월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군청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노인대학,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 13회,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생활밀접형 환경교육을 통해 2045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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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 운영자 모집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 운영자 모집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마을·공동체 3개소를 모집한다.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최장 3~6개월간 주거 및 연수 일정 제공과 일자리를 연계하고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해당 체험은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품목을 재배하며 영농기술을 익히고 지역민과 교류하고자 하는 ‘귀농인 중심 프로그램’과 은퇴 후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귀촌인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연고는 적으나, 다양한 활동 및 경험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향후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부여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부여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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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힘든 농사일 이제 걱정 없어요
부여군, 힘든 농사일 이제 걱정 없어요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2회에 걸쳐 3t 미만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위탁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농업 현장은 고령화 · 부녀화로 농작업 수행 능력이 한계점에 이르렀다.
영농현장에서 배수로 정비, 농산물 운반, 축사 정리 등에 사용되는 건설기계 면허증 취득에도 어려움이 있어 장비의 활용 및 조작 등에 제한을 겪고 있었다.
군은 농가 부담 감소를 위해 이번 교육으로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비 50%를 지원했으며 기계를 사용할 농가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교육에 참석한 규암면 금암리 임OO 농가는 “군에서 고령 농업인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고 면허증 취득 교육을 통해 힘든 농작업 수행에 큰 도움을 줬다”며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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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부여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부문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민원행정 개선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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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주의하세요
부여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0일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을 모두 포함하며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에 해당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심근경색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 또는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의식혼돈’ 등이 30분 이상 지속될 때 심근경색증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의심 증상이다.
김점순 보건소장은“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각각 2시간, 3시간 이내이므로 조기 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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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부여군,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4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농어민수당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부여군이 중부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하면서 충남 전체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구성원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 내 농어업인이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씩 굿뜨래페이로 지급된다.
다만, 2022년도 기준 농어업 외의 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 유지 기간 미만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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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아 부군수, 귀농·청년 농업인 농가 방문 격려
홍은아 부군수, 귀농·청년 농업인 농가 방문 격려
[세종타임즈] 부여군 홍은아 부군수는 지난 1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의 남면 귀농인희망센터와 장암 청년 스마트팜 1호 농장, 홍산 영웅딸기 농장을 방문해 청년들에게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영농현장 방문에는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신동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각 사업 부서장·팀장 등이 함께 했으며 각 사업부서 팀장으로부터 사업장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논의와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소통행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한 ▲청년 스마트팜 1호 농장은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재배하는 농장으로 여름철 엽채류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를 보급해 연중 안정생산기반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귀농인희망센터는 귀농희망자에게 1년 이내 임시거주와 영농정착 교육을 제공해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2022년도 입교자 정착률이 80%로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김영웅 농장은 부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실습 후 독립경영체가 되어 성공한 농장으로 부여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은아 부군수는 “부여군 귀농인과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확대 보급해 부여군 농업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관련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영농지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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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개최
부여군, 2024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5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 문화유산 가치 제고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문화유산 활용 전문가, 문화유산 활용사업 수행기관·단체,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과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둔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백제와박사 정암리와요’등 8개 사업의 사례발표, 컨설팅, 자유토론 등을 통해 기존 활용사업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향유 할 수 있도록 활용사업에 힘써주신 수행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생생국가유산 4건 ▲전통산사 1건 ▲문화유산야행 1건 ▲향교서원 2건, 총 8건이 선정되어 올 한해 문화유산 현장 곳곳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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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서별 언론인 정례브리핑 가져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난 15일 군청 기자실에서 2024년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부서별 언론 브리핑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례브리핑은 군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언론인과 공유해 군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기획감사담당관에서는 ▲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 정책 일몰제 운영, ▲ 지방보조금 공정지원 및 체계적 관리 강화, ▲ 투명한 행정구현을 위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활성화 및 실질적 주민체감도 향상 등 5가지 사안에 대해 브리핑했다.
우선, 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90건 중 39건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51건 정상추진중으로 매니페스토 기준 71.6%를 기록했다.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임기 말까지 95% 이상 공약 이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일몰제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진 만큼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모든 정책·제도·사업 등의 전반적인 재검토를 수행한다.
중단 사업에 대해 부서별 자체 발굴과 기획감사담당관 일괄 발굴을 병행해 협의를 통해 조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자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도입·운영, 전 직원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중 기획감사담당관은 “공인으로서 부여군의 발전과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언론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이룩해 군민들께서 달라진 부여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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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 자립을 통한 양성평등 도시로
부여군, 여성 자립을 통한 양성평등 도시로
[세종타임즈] 부여군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앞으로 ‘함께해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라는 비전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아동·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광범위한 정책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를 비롯해 돌봄 및 안전 구현 등 지역사회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도시를 말한다.
향후 2027년까지 △함께 실천하는 성평등 도시 △함께 참여하는 경제 도시 △함께 살기 좋은 안전 도시 △함께 배려하는 돌봄 도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도시라는 5대 목표 14개 정책과제를 펼칠 예정이다.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 연계, 창업지원, 집단상담, 직업교육 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73건 구인·구직 발굴, 492명 취·창업 연계 등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가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또한 2021년 충남 최초로 여성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해 여성 기업인 양성을 위한 창업 기초교육,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지원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여성 권익 보호 증진과 능력개발 등에 13억원을 투입해 여성 일자리 발굴 민·관 네트워크 구성, 경력단절 여성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지원 활성화 등 여성의 경제·사회참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운영해, 성평등 인형극‘아름답게 나답게’등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8회 3,269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과 더불어 농촌특화형 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10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심화 과정 수료 후 마을 경로당 및 마을 이장단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양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은 군민이 직접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정책 모니터링, 제도개선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비상벨 점검, 안심 귀갓길 모니터링 등 안전 모니터링과 성평등 인형극, 여성 인물 발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성·가정폭력 상담센터 운영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마을 단위 틈새 돌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을 추진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