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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충남도 주관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개최된‘충청남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도지사 우수 기관상, 공무원 및 민간기관 등 표창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는 2024년도 지역자살예방 추진 실적에 대해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중장년 자살예방사업 등 6개 사업 8개 세부지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고 평가 결과 우리시는 2등인‘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소 안정은 주무관과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삼현교회 한길수 목사 및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도지사 표창의 영광을 함께 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보령시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민·관협력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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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온북’ 도입으로 OK보령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
보령시, ‘온북’ 도입으로 OK보령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12월부터 온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한 OK보령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온북은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망 및 인터넷망을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업무용 노트북으로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자체 온북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온북민관협의체로부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받아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온북은 민원 현장, 재택근무, 출장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행정망 접속 방식과 달리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보안 인증을 통해 인터넷 및 행정망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어 통신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주민이 거주하는 섬 보건지소 등 행정기관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와 협력해 사용자 교육 및 시범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이용확인을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온북 도입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스마트 행정이 실현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온북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혁신 행정을 선도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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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위생·안전교육 실시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위생·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월 한 달간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14개소, 이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 △올바른 치아관리법 △의치 관리법 △구강 운동방법을 교육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급식센터에서 노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육 내용이 이용자의 생활습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김영호 센터장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위생 사각지대에 놓일 여지가 있어 센터를 확대·운영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3년 7월부터 어린이 센터의 운영 시설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식생활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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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대응 및 도로관리센터 준공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산불대응 및 도로관리센터를 준공해 40여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도로보수원의 근무여건과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센터는 총사업비 31억원으로 보령시 명천동 261번지 외 8필지 5,279㎡를 매입해 지난 2022년 12월 착공해 건축물 2동을 2024년 11월 22일 준공했다.
지상 2층 사무실 내부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설치해 진화대원 및 도로보수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지상 1층과 별동의 차고지를 신축해 산불진화 및 제설장비 등의 보관장소를 만들었다.
아울러 4일에는 준공을 기념하고 근로자의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비종교 행사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산불대응 및 도로관리센터 신축으로 산불진화대원 및 도로보수원의 근무환경 개선으로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재난 대응력을 크게 높이고 도로유지보수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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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최우수상’ 수상
보령시, 2024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3일 충남도가 주관한 ‘2024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심사에서 대천4동 ‘은둔형 중장년층 텃밭 재배 키트 지원’ 과제로 최우수상 및 8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과제는 사회적 고립 은둔형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민관협력 지원을 통해 반려식물 재배용품 지원 및 우울 척도 검사 모니터링, 안부 확인 등 종합적 개입을 추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는 충남의 자살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경제·문화·사회 등 도정 전반 자살예방대책 협업으로 자살률 저감 도모를 위해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4월 중 부서 간 59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 진행 상황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심사는 충남도 내 시군별 4개씩 역점과제를 제출해 총 60개 과제 중 1차로 48개 과제를 선정했고 그중 10개의 우수과제를 2차 발표 심사해 2개 시군의 최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아울러 건강증진과 ‘중년여성 자살예방‘갱년기 뱃살·우울, 물럿거라’ 및 신산업전략과 ‘보령머드 웰바디 프로그램 운영’과 경로장애인과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 사업도 각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수상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전 부서에서 다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성을 위해 협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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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병장수 기원 청려장 나눔 행사. 훈훈한 연말 재능나눔 실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달 29일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에서 최익렬 지회장과 시 창의학습 동아리 회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얼렁뚝딱 목공소’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청려장 16개를 관내 16개 읍·면·동의 장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얼렁뚝딱 목공소’ 동아리는 보령시에서 2024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중인 목공 취미활동 모임으로 회원들은 생활소품과 소가구 제작 등 목공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청려장 나눔 역시 동아리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회원들이 명아주 채취부터 가공,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들어 신라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장수의 상징으로 쉰 살에는 자식이 부모에게, 예순 살에는 마을에서 일흔 살에는 나라에서 여든 살에는 임금이 하사하는 등 귀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에도 세계 노인의 날 등 특별한 날에 어르신들에게 수여되며 가장 오래된 청려장은 퇴계 이황이 사용한 것으로 도산서원에 보존되어 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황미희 팀장은 “이번 청려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동아리 회원들이 시간과 열정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일까지 시청 민원동 로비에서 얼렁뚝딱 목공소 동아리 회원들의 목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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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1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기획감사실 김선애 주무관은 청렴한 공직문화 선도 종합대책을 추진해 반부패·청렴대책 4대 분야 30개 시책, 청렴컨설팅, 청렴문화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신산업전략과 연수민 주무관은 인구증가시책 7개 분야 58개 과제 발굴을 통해 인구감소 및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 섰으며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소관 부서 19팀 비상대책대응반 편성을 통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에 노력했다.
체육진흥과 이상헌 주무관은 공사기간 3년 7개월 소요, 사업비 약 88억원의 지상 2층 규모의 보령시배드민턴구장 신축을 진행했고 보령 반다비체육센터 및 남포·주산면 소규모체육관 건립 추진을 통해 문화 관광해양도시 보령 만들기에 일조했다.
농업정책과 최요한 주무관은 수급불안 및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식량 확보와 벼감축 협약을 활용한 타작물 인센티브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과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품질경쟁력 향상에 도모했다.
원산출장소 설재호 주무관은 해변 5개소와 어항 6개소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과 15개 단체 1,400명의 민·관합동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쾌적 관광지 제고에 힘썼으며 이상기상 대비 벼 재배지 병해충 확산 사전 차단을 통한 누수 없는 농정업무 추진에 힘썼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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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추진
보령시, 2024년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수도계량기, 급수관로 등 시설물 동파 방지를 위해 2024년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지역 내 상수도 시설은 △상수관로 1,272㎞ △정수장 2개소 △배수지 12개소 △수도계량기 24,126전 등으로 시는 겨울 한파로 인한 상수도시설 동파사고 등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대비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긴급 민원에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 비상대책반을 편성했으며 내년 3월까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복구 2개 반과 급수지원 1개 반을 편성해 동파 접수 시 신속한 복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파가 우려되는 가정에서는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자재를 사전에 점검해야 하며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계량기보호통 뚜껑도 철저히 확인 및 점검해야 한다.
특히 한파가 장기간 지속되거나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얼어붙지 않도록 계속 흐르도록 해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었다면 뜨거운 물을 직접 부으면 계량기가 파손되므로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가열해 녹여야 하며 계량기 동파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보령시 수도과로 신고하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보온을 해도 수도계량기가 얼 가능성이 큰 만큼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고 사용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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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르신~ 이젠 버스도 불러 타세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3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불러보령’의 개통식을 갖고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불러보령’은 교통 수요에 비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해 일상적, 사회·경제적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교통소외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지가 된 미산면은 지난 4월 완료된 ‘도시형 교통모델 도입 연구’에서 접근성, 대중교통 현황,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취약지역으로 확인되어 도시형 교통모델 도입 1순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작년 12월 미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지난달 2차 주민설명회와 시범 운행을 거쳐 마침내 이날 ‘불러보령’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불러보령’은 노선과 운행 횟수가 정해져 있는 기존의 시내버스와 달리, 고정된 노선이나 정해진 계획 없이 전체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전화나 어플리케이션으로 호출할 수 있고 요금은 무료이다.
운행 구역 안에 위치한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다른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쏠라티 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4회 호출 취소 또는 3회 미탑승하는 경우 3시간 동안 호출이 제한되는 패널티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요 노선으로는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봉성 보건진료소를 주요 거점으로 도흥·봉성·은현·옥현·내평·삼계·대농·풍산·남심리 등 9개리 안에서 지선 노선을 담당해, 기존의 시내버스 노선과 연계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불러보령’ 운행 구역 내의 기존 시내버스 노선은 최대 3개월간 유지하며 이용 추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감차 조치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불러보령’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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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호우피해 주민에 지방세 감면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주산면·미산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재난 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제262회 보령시의회 임시회에서 ‘호우 피해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이 의결됨에 따라 호우로 인해 침수·전파·반파된 주택 및 건축물과 침수, 유실, 매몰된 토지에 대한 2024년도 재산세를 100% 면제할 방침이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으로 확정된 피해 주민 503명에 대해 직권으로 감면하고 이미 납부한 경우는 환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세금 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