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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흥미로운 보령’, 2022보령방문의해 슬로건 및 BI·캐릭터 공개
‘항상 흥미로운 보령’, 2022보령방문의해 슬로건 및 BI·캐릭터 공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하는‘2022보령방문의해’를 앞두고 공식적인 슬로건과 BI, 캐릭터를 공개했다.
공식 슬로건은 ‘항상 흥미로운 보령’, ‘Always Exiciting’으로 다채로운 모습이 가득하고 끊임없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관광도시의 대명사로서 보령을 담아냈다.
BI는 보령의 상징적인 모습인 힐링, 치유, 바다, 산, 빛 등을 심플하게 아이콘화했으며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등으로 디자인해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채도 높은 컬러풀함을 강조했다.
BI에 담긴 세 가지 아이콘 심볼에는 ‘치유를 위한 힐링’과 ‘즐거운 바다와 청정 해양머드’, ‘천혜의 자연경관’ 그리고 이 모든 것과 함께하는 ‘보령의 미래의 빛’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캐릭터는 총 4종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의미하는 산에서 따온 ‘사니’와 청정해안의 물에서 따온 ‘무니’, 천연 해양머드에서 따온 ‘해니’, 보령의 밝은 미래의 빛이라는 의미를 담은 ‘보니’가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과 BI, 캐릭터 4종은 2022보령방문의해를 맞아 매력적인 보령관광을 알리는 대표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는 11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을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보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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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 추진한다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2018년 3만1177명, 2019년 2만9908명, 2020년 2만8439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35%, 주택 26%, 가족 24%, 교육 7%, 주거환경 3.5%, 자연환경 0.9%, 기타 3.6%로 직업과 주택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년의 근로 기회를 보장하고 주거 부담 경감을 통한 청년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청년정책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기본계획으로 총 7개 분야 47개 사업계획이 담겼다.
급증하는 청년정책 수요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분야에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등 3개 사업이,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을 위한 일자리 분야에 청년농업인 사관학교 건립 등 15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거 분야에는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0개 사업이, 교육 분야에는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 5개 사업이 담겼고 복지·문화 분야에는 청년 마인드케어 등 7개 사업이, 참여·권리 분야에는 청년센터 조성, 온라인 청년정책 투표시스템 운영 등 7개 사업이 담겼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지난 3월 실시한 보령시 청년 실태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년 월세, 청년수당 지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해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11월부터 본격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여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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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 다자녀 행복키움카드’협력가맹점 연중 모집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충남 다자녀 행복키움카드’사업에 참여할 가맹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 다자녀 행복키움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충청남도와 농협BC카드사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자녀가정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행복키움카드를 소지한 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등록된 155개 협력업체와 연계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처 다양화를 통한 카드사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업체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 업체는 출산육아용품, 병원, 학원, 문구점, 서점, 음식점 등으로 현재 업체를 운영중이어야 한다.
가맹업체로 등록할 경우 비씨카드 가맹점 수수료 0.2% 감면, 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령시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수형 기획감사실장은 “다자녀가구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다자녀 행복키움카드는 보령시 내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은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주유·병원·학원·편의점 등 업종별 할인혜택뿐만 아니라 가맹업체에서 카드 사용 시 사용금액의 5%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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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멀리 자연은 가까이’…올 가을 떠나면 좋을 보령 관광지
‘사람은 멀리 자연은 가까이’…올 가을 떠나면 좋을 보령 관광지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가을을 맞아 많은 인파와의 접촉은 피하고 일상을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언택트 관광지를 추천하고 나섰다.
먼저 성주산은 붉은 단풍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는 소나무를 비롯 느티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자생해 가을이면 노란빛에서 붉은빛으로 번져가는 단풍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올해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10월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국보8호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가 있는 천년고찰 성주사지와 보령무궁화수목원, 개화예술공원, 성주산낙조전망대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또한 청라 은행마을 역시 매년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다.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비롯해 모두 1000여 그루가 있는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이다.
이곳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조선후기 고풍스러운 신경섭 가옥과 수령 50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잘 어우러져 마치 영화속 한 장면을 보는 것만 같다.
가을이면 오서산은 은빛의 억새로 출렁인다.
충남에서 세 번째로 높은 오서산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는 이정표로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로 불려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뒤덮혀 사진찍기의 명소이기도 하다.
청소면 성연리와 청라면 명대계곡 등산로를 통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여름과는 또 다른 바다를 만날 수 있으며 인근 대천항과 무창포항, 오천항에서는 대하와 전어, 해삼, 꽃게를 비롯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도 맛볼 수 있어 가을 식도락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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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민박사업자의 의식 개선을 통한 관광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어촌 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교육’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으로 추진한다.
농어촌 민박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매년 소방안전교육 2시간과 식품위생, 서비스교육 1시간 등 총 3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농어촌 민박사업자 185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기간 중 수료하지 못한 사업자에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이수가 가능하다.
맹진영 농업정책과장은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교육 미수료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교육을 수료해달라”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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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 지원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주유·저장할 때 배출되는 유증기를 회수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시행한‘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보령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포함되어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의 경우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시는 사업비 6800만원을 투입해 관내 등록된 주유소 10개소에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용의 30~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연간 휘발유 판매량 300~1000㎡ 5개소, 연간 휘발유 판매량 1000~2000㎡ 5개소 등 총 10개소이며 지원항목은 유증기 회수용 펌프, 호스 및 노즐, 어댑터와 제어 관련 장치 등이다.
토목·배관 공사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보령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포함돼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므로 관내 등록된 주유소는 적극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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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오는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2020년까지 5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 500억원을 추가 발행해 2년 만에 발행 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30일까지 연장하는 특별할인은 종이, 모바일 카드 등 모든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월 100만원으로 1만원 권과 5만원 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지류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휴대폰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 우체국,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대천지점 등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앱에서 신청하면 7일 이내 등기로 받아볼 수 있고 관내 농·축협, 우체국 방문 시에는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령시의 경우 상품권 가맹점으로 현재 음식점, 약국, 세탁소, 주유소 등 다양한 업종에 약 3000개에 이르는 업소가 등록해 운영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특별할인기간 연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보령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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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 이어받아
보령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 이어받아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달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기념식에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과 함께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영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기를 전달받고 차기 개최지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알렸다.
다가오는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의 회복과 미래·탄소중립 국민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내년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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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9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9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9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기획감사실 김지수 주무관은 다자녀 바우처카드 발급 시 2~3회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1회로 간소화해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했으며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학원 간 자매결연사업의 수혜 가정을 지난해 3가구에서 올해 20가구로 확대 지원하는 등 저출산 극복에 힘써왔다.
도시재생과 허선영 주무관은 천북면 학성2리 호동골과 젓떼기마을의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참가를 적극 지원해 경관·환경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위탁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오천면 남상근 주무관은 민선7기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 시 안전한 선박 운행으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행정선 운행을 통해 도서 개발을 위한 공사·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출항 전·후 선박 안전점검 및 방역 실시로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주산면 김진국 주무관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 2일만에 면민 73%인 1713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면민 생활 안정에 앞장섰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로공원 5개소, 국도21호 등에 신속한 제초작업을 실시해 귀향객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했다.
대천1동 윤수정 주무관은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및 청사 입주단체 이전 지원계획을 수립해 원활한 이전을 도왔으며 75세 이상 백신접종 동의자 966명을 전세버스로 수송 지원하고 18~49세 미접종자 1000여명의 접종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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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공예, 의미의 탐색전 개최
보령의 공예, 의미의 탐색전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 주관으로 보령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한‘보령의 공예, 의미의 탐색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2021 공예주간’에 포함된 프로그램의 하나다.
전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청라면에 있는 갱스카페 2층 갤러리와 별관에서 보령의 석공예와 벼루 공예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아카이브 전시 및 전통과 현대공예의 어울림 전시로 진행된다.
또한 10월 9일에는 성주면에 있는 보령 도자공방 갤러리72 마당에서 성주면 주민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전수시연회도 개최된다.
시연회는 오후 2시 성주면 풍물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 보령석장 고석산의 승냥이질과 드잡이 시연, 한국문화예술명인 석각자 백영국의 휘호 시연, 무형문화재 남포벼루장 김진한의 벼루조각 시연으로 진행한다.
특히 공예와 함께하는 전통주 시음회 및 보령 공예가의 워크숍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은자 대표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령의 고유한 공예문화를 다각적으로 탐색해보며 보령의 석공예와 벼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즐거운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