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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 현수막 게시대 설치·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정당‧정치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로 내달 1일부터 ‘정치 현수막 우선 지정게시대(정치용 게시대)’를 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
정치용 게시대는 정당·정치인 명절인사, 정책홍보 등 정치 현수막 수요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를 충당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안전부로 지원사업 일환으로 약 2,000만 원 사업비를 교부받아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어진동 성금교차로,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 각각 1곳씩 정치용 게시대를 설치했다.
정치용 게시대는 국회의원, 시의원 등 정당·정치인이 주요 정책 홍보와 명절인사, 수능 응원 등 의례적인 내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비방이나 욕설 등 법령으로 금지하는 내용은 게시가 불가하다.
게시대 이용 신청은 내달 1일부터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세종시옥외광고협회 누리집(www.sjkoaa.or.kr)에서 하면 된다.
한윤식 도시경관과장은 “정치 현수막 게시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용 현수막도 게시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정치용 게시대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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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3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조치원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상병헌 세종시의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임기간 중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소방행정 발전에 헌신한 신동찬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취임하는 윤을용 신임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을용 대장은 “조치원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고 의용소방대원들과 합심해 더 안전한 조치원, 더 안전한 세종특별자치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3년간 지역사회발전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힘써준 신동찬 이임대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로 취임하는 윤을용 대장에게는 더욱 힘차게 정진해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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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후원 주거환경개선 가구 현판식 개최
[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1월12일14시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어깨동무봉사단, 금남면사무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5명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본부장 박경우)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지정기탁하여 지난 연말에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봉사단(단장 이재경)이 집수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치매 노모와 아들로 금남면의 오래된 흙집에 거주하며 아들 방은 보일러가 설치되지 않아 전기장판으로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었다. 이번 집수리는 아들 방의 ▷보일러 설치 ▷도배 ▷장판 ▷방문 교체를 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본부장 박경우)는 “앞으로도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상자는 “냉골인 방에 외풍도 심해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지냈는데 보일러도 설치해 주시고, 샷시 문으로 교체해 주셔서 방에 온기가 돌아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기관에서 이불, 화장지, 세제, 귤, 떡, 음료 등을 지원했고, 노모의 이동이 위험해 보이는 대문을 철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대문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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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2일 용포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 등 마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원 30여명이 참석해 폐기물 수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홍선의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환경정비를 벌였다”며 “깨끗하고 살기좋은 금남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면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나눔과 봉사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전 면민이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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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각 10만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제작·전달했다.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9명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 1,000만원을 배분받아 쌀, 화장지, 식용유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이날 취약계층 100가구를 찾아 꾸러미를 전달했다.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채용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과 사랑을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용 면장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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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2023년도 화재안전조사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3년 화재안전조사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화재안전조사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시설 등 설치·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소방대상물에 화재 발생 위험 등을 확인해 관계법령에 따라 불량사항을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7,896곳에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형 대책에 나선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최근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분법되면서 조사항목이 8가지에서 15가지로 확대됐다.
주요 내용은 계절·특정시설별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고위험 시설 등 중점관리대상 현장점검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단속 비화재보 대상 합동점검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화재 등 재난예방을 위해 필요하거나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화재로부터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출된 화재 취약요인에 대해 지역 실정에 맞게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전화나 문자 통지 방식에서 추가로 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조사 기간, 대상, 주요 조사내용 등을 7일 이상 사전 안내해 조사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관례적 실적 위주의 예방행정에서 벗어나 화재 예방에 대한 시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화재안전조사를 더욱 집중하고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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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8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전년 대비 7,000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각종 인·허가 건수가 증가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며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제 앱, 가상계좌납부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는 고지서에 찍힌 바코드를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장치 또는 스마트폰앱 ‘보이스아이’에 적용하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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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인 지원 확대’원예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도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올해는 지력 증진과 토양 보전으로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퇴비에 대해 원예작물만 300원 지원하던 것을 모든 농작물에 대해 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영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수정벌 등 9가지 영농자재 지원사업 단가를 5∼50% 상향 조정해 농가경영안정에 힘을 보탠다.
원예분야 지원사업 세부내용은 먼저 고품질 원예작물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현대화 지원을 추진한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총 8가지로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융복합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시설원예 현대화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과실생산 시설현대화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농업용관정 지원사업 등이다.
이어 러-우 전쟁 이후 영농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금리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총 12가지로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체크카드 전작물 영농자재 체크카드 과수 돌발 병해충 과실생산봉지 과수·채소 유기질비료 깻잎절임농가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또한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 과수·시설채소 토양개량제 드론활용 과수 인공 수정 원예전문생산단지 시설원예 수정벌 인삼생산 농자재 등도 지원한다.
농업 경영 중 자연재해에 따른 보상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금액 총비용에 대해 90%를 지원하며 농가는 지역농협에 자부담 10%를 납부하고 가입하면 된다.
코로나19, 경기 위축으로 늘어나는 도시 구직자를 모집해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농촌현장에 중개하는 ‘도농상생 농촌인력중개센터’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중 운영한다.
구직자 또는 구인자는 서세종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지원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생산자 단체다.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영농자재는 주소지, 농업시설물 설치는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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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송주호 교수, 논문 SCIE 국제학술지 게재
세종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송주호 교수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송주호 교수의 ‘The incidence of deep vein thrombosis after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An analysis using routine ultrasonography of 260 patients’ 연구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인 ‘PLoS One’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월 12일밝혔다.
전방십자인대는 정강이 뼈와 허벅지 뼈를 연결하는 관내 구조물로 무릎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며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가장 흔한 스포츠 손상 중 하나로 꼽힌다.
운동 중 가벼운 비틀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강한 외력에 의해 파열되는 경우도 있다.
관절경을 통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이같은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표준적인 치료법이다.
작은 절개를 통해 시행할 수 있고 수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들은 비교적 젊은 연령대 분포를 보인다.
송주호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심부정맥혈전증 발생률 확인을 위해 2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적 초음파를 이용한 분석을 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다른 정형외과 수술과 마찬가지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심부정맥혈전증이 수술 후 합병증으로 종종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이같은 합병증의 위험도는 사고 당시 가해진 외력의 정도와 진단 당시 MRI로 분석한 연부 조직 상태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송주호 교수는 “심부정맥혈전증은 방치하면 경우에 따라 폐색전증과 같은 위중한 합병증으로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환자들 중 주변 연부 조직의 손상 정도가 큰 환자에게서는 심부정맥혈전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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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충북지사 사과에 충청권 화합 강조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전날 김영환 충북지사가 ‘세종 밉상’ 발언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충청권 전체가 화합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청 기자실을 방문, 전날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과 메시지를 소개했다.
전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세종에는 대통령집무실, 국회 분원, 산하기관이 가는데 우리 충청북도에는 아무것도 오지 않는구나 하는 섭섭한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환 지사는 “오늘 신년 하례식을 통해서 ‘최민호 시장님과 세종시민이 국민 곱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달해달라”며 “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사과하는 것도 큰 용기”며 “우리 충청이 더 협력하고 서로 도와주는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김영환 지사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충청권이 하나가 되어서 ‘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도 성공시키고 현안도 서로 대화하면서 풀어나갈 것”이라며 “충청은 원팀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자신의 고향은 충청이라며 “충청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충북과 대전, 충남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똑같은 액수로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주공항을 충청권 관문공항으로 키우겠다는 충북도의 입장에 적극 공감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노선에 대해서도 충청북도와 같은 입장”이라며 세종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2